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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ㅇㅇ 조회수 : 22,130
작성일 : 2024-01-09 19:57:16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다행히 검사 다하고 정신 들어 잘 귀가했는데

도어락 정도라 생각했는데 원룸철제문이 손상되어서 교체해 주어야 될거같아요

오래된 주택에 있는 원룸인데 원룸주인께도 문의하겠지만

비용 어느 정도 예상해야될까요?

 

IP : 118.235.xxx.159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9 8:00 PM (49.164.xxx.30)

    여기다 문의해봤자 정확한금액은 안나올거같아요.
    근처업체에 전화해보세요~
    근데 진짜 다행이네요..

  • 2. 주니
    '24.1.9 8:03 PM (118.235.xxx.159)

    네 정말 다행이고 구급대원께도 감사해요
    현관문교체 비용이 천차만별이라서요

  • 3. 음음
    '24.1.9 8:08 PM (118.36.xxx.238)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아파트 현관문 교체할까해서 물어봤는데 60정도 이야기 하셨어요

  • 4.
    '24.1.9 8:10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인공호흡시 갈비뼈 손상될 수도 있대요.
    물에 빠진 보따리 생각이 나네요.

  • 5. 10년전에
    '24.1.9 8:1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하면서 물어봤는데ㅡ30만원 이라고ㅜ했더누기억이

    비싸도ㅜ50ㅜ만워누이하ㅜ일거예요

  • 6. 주니
    '24.1.9 8:11 PM (118.235.xxx.159)

    그렇군요
    자녀배상책임보험으로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7. 주니
    '24.1.9 8:13 PM (118.235.xxx.159)

    물에빠진보따리 라뇨
    지금 애가 별일 없는건 감사한 일이고
    현관문을 교체해주어야 하니 적정가격 묻고있는거잖아요

  • 8. 이분
    '24.1.9 8: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119에 비용 요구하겠다는게 아니라

    자기돈으로 바꾸겠다는거잖아요

    왜 물에 빠진 보따리 얘기가 나와요????

  • 9. ...
    '24.1.9 8:18 PM (115.138.xxx.180)

    방화문으로 검색하시면 돼요
    가격은 저렴한데 설치비 있을테니 잘 비교해보세요.그전에 집주인과 먼저 의논하시구요.

  • 10. 실비보험
    '24.1.9 8:18 PM (182.215.xxx.73)

    그 가족분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있는지
    혹시 해당되는지 알아보세요

  • 11. ㅇㅇ
    '24.1.9 8:21 PM (106.102.xxx.19)

    구급대원이 문을 열다가 손상되었다는 말이 제목에도 있고 본문에는 억지로라는 말까지 있으니 그런 인상을 받게 됨.

  • 12.
    '24.1.9 8:22 PM (14.138.xxx.159)

    오래된 아파트 전세 주고 있는데, 문아랫쪽이 삭아서 문전체 교체하려고 알아보니 100만원 불러요. ㅠㅠ 그래서 부분수리하니 10만원.
    많이 알아보세요.

  • 13. 주니
    '24.1.9 8:22 PM (118.235.xxx.159)

    주인댁은 그보험 없을거같고
    제가 애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해놨어요
    증권 읽어보니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 또는 재물손해에 대한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실제 손해인 경우 라고 나오네요

  • 14. 111
    '24.1.9 8:25 PM (39.125.xxx.145)

    같은글을 보고 다양한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놀랍니다..
    보따리나, 뭐 구급대원탓하는 인상은 전혀 못받았았는데..

    사람간 의도치않게 오해가 생기는건 어쩔수없나봐요

  • 15. 00
    '24.1.9 8:29 PM (123.215.xxx.241)

    전세준집 현관문을 21년 가을에 70만원에 했어요.

  • 16. 제목
    '24.1.9 8:31 PM (118.235.xxx.129)

    충분히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혹시 애먼 구급대원한테 비용 청구하나?? 싶어서 클릭했어요.

  • 17. 저두
    '24.1.9 8:36 PM (42.36.xxx.236)

    119에서 억지로라는 단어를 썼길래 배생책임 따지는줄 알았어요
    그냥 문교체 비용 물어도 될거잖아요

  • 18. 글 어디에
    '24.1.9 8:36 PM (104.234.xxx.147)

    보따리 인상을 받을 부분이 있나요?
    억지로는 위급상황이 생겨 문열어줄 사람이 없어 외부에 힘을 가해 강제로 열었다는 뜻이지 거주자의 의사에 반하여 열었다는게 아니잖아요
    할 수 없이 문을 강제로 딸 수 밖에 없었고 그것과 별개로 손상된 문에 관한 교체비용 이야기가 나온건데 참 희한한 이해력이네요

  • 19. 당근
    '24.1.9 8:36 PM (1.225.xxx.39)

    당근에 현관문, 방화문 검색해 보세요
    저도 방화문 팔려고 검색중이에요

  • 20. 방화문
    '24.1.9 8:36 PM (158.247.xxx.193)

    가격이 천차만별요
    19만원정도도 있네요
    https://woodn-home.com/category/%EB%B0%A9%ED%99%94%EB%AC%B8/116/


    일단 비슷한 걸로 인터넷에에서 찾아보시고 교체하세요

  • 21. 주니
    '24.1.9 8:39 PM (118.235.xxx.159)

    104님 제가 억지로 라는 단어 쓸때 딱 그 생각으로 썼어요

  • 22. 그게
    '24.1.9 8:43 PM (118.235.xxx.209)

    사정이야 어떻든 요지는 현관문 교체 비용인데
    제목을 보면 ‘구급대원이 문열다 손상시켰다’ 되어 있잖아요.
    책임 회피 등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 하죠.
    그래서
    글쓰기란 것이 어려운 것임

  • 23. .............
    '24.1.9 8:49 PM (220.71.xxx.167)

    방화문 교체 비용

  • 24.
    '24.1.9 9:06 PM (218.152.xxx.246)

    오해의소지 맞다고 봅니다. 억지는 다른 방안이 있는데 고집을 부려 그 일을 행한다고 볼 수 있죠. 구급대원이 좀 살살 부수지말고 열 수 있는데 손상을 시켰다고 읽혀지게 쓰셨으니 원글님이 정정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25. 저도
    '24.1.9 9:18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제목만 읽고는 119에 변상 요구한다는 글인가 했어요.
    본문 읽으니 그게 아니란 건 알겠는데
    억지로라고 쓰신 걸 보면 119 탓을 하는 듯 읽혀요.
    댓글에 어떤 의도로 썼는지 설명하셨지만
    처음 글을 읽는 회원들은 그 의도를 알 수는 없으니까요.
    제목만 읽었을 땐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6. ...
    '24.1.9 9:25 PM (77.136.xxx.181) - 삭제된댓글

    제발 좀..

    제목에서 그런 인상을 받았더라도 글을 제대로 읽었으면 아 그 얘기가 아니구나 해야죠

    글을 고쳐라 그럴만하다 하기 전에
    내가 글을 잘못 읽었다 오해해서 죄송하다가 먼저 아닐까요?

    원글이 억지로라는 말을 어떻게 썼건
    저건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글이예요
    글쓰기 훈수 두기 전에 읽기부터 제대로 하시는 게 필요한 분들 많네요

    원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모양새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는 게 꼰대죠

  • 27.
    '24.1.9 9:40 PM (175.120.xxx.236) - 삭제된댓글

    구급대원이 문열다 손상되었다는 말에 탓하는 느낌이 저도 살짝 들긴 했어요. 제목에 누가 그랬다는 걸 쓴 것과
    저 이번에 베란다 방화문 하고 그랬는데 저렴한 건 50 안쪽이면 될거예요
    원룸이니 그리 고급지재 안 썼을거 같고 주인이 거래하는 업체 있을테니 주인통해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28.
    '24.1.9 9:40 PM (175.120.xxx.236)

    구급대원이 문열다 손상되었다는 말에 탓하는 느낌이 저도 살짝 들긴 했어요. 제목에 누가 그랬다는 걸 쓴 것이요

    저 이번에 베란다 방화문 하고 그랬는데 저렴한 건 50 안쪽이면 될거예요
    원룸이니 그리 고급지재 안 썼을거 같고 주인이 거래하는 업체 있을테니 주인통해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29.
    '24.1.9 9:41 PM (211.243.xxx.169)

    원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모양새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는 게 꼰대죠222


    진짜 요즘 82 왜 이래요???

  • 30. ...
    '24.1.9 9:55 PM (115.21.xxx.199)

    저건 누가봐도 글쓴이가 제목 잘못 쓴 거죠. 제목만 보면 구급대원이 잘못한 거 처럼 썻잖아요? '구급대원이 문열다가 손상되었어요'
    워딩 자체가 글러먹은 거죠. 지적 당해도 나는 바르게 썻는데 니들이 이상하게해석하는 거다.. 우길 게 아니라 제목을 고쳐야죠.

    애시당초 방화문 수리비가 궁금한 거였으면
    구급대원 타령 자체가 나오지 않았어야하구요.

  • 31. 봄햇살
    '24.1.9 10:00 PM (175.120.xxx.151)

    저도 제목만보고 헐 하고 들어왔는데 내용은 아니라서 다행. 전 몇년전에 20들었어요

  • 32. 쓸데없이
    '24.1.9 10:05 PM (121.133.xxx.137)

    말이 많았어요
    현관문 교체비용 얼마나 들까요?
    했으면 끝날 얘기였어요

  • 33.
    '24.1.9 10:17 PM (221.141.xxx.244)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말이 많았어요.
    현관문 교체 비용 얼마나 들까요?
    했으면 끝날 얘기였어요.222222

    깔끔하게 궁금한 것만 물었다면
    이런 댓글이 달리지도 않죠.

  • 34. ..
    '24.1.9 10:44 PM (119.149.xxx.229)

    일배책은 안될걸요
    아이가 망가뜨린게 아니라서요

  • 35. ...
    '24.1.10 12:25 AM (114.203.xxx.111)

    아이는 괜찮나요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놀랄 일 생기더라구요
    원글님도 토닥토닥

    뉘앙스로 읽지 않기 내생각을 주입하며 읽지 않기
    요즘 82도 어렵네요

  • 36. ////
    '24.1.10 12:38 AM (213.89.xxx.75)

    애시당초 방화문 수리비가 궁금한 거였으면
    구급대원 타령 자체가 나오지 않았어야하구요.2222

    싼 원룸용이 따로 있을거에요.
    아파트 현관문 생각으로 비싼거 할 필요 없어요.
    원룸 자체도 자재들 싼걸로 들여요.

  • 37. 굳이
    '24.1.10 12:41 AM (182.229.xxx.215)

    구급대원이 억지로 열었다고
    안해도 될 말을 해놓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해석한다고.
    사람 구하겠다고 그 문 여느라 장비 갖고와서 얼마나 애를 썼을텐데
    그게 어떻게 억지로 연겁니까?
    정당하게 도의적으로 합법적으로 연거죠
    구급대원이 억지로 열어서 망가진게 아니고
    댁네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연겁니다

  • 38. ...
    '24.1.10 12:44 AM (77.136.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럽게 가르치려드네요..

  • 39. mis
    '24.1.10 12:57 AM (211.215.xxx.137)

    문해력이 문제인 사람들이 많네요.

  • 40.
    '24.1.10 1:19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문학 만점 받았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이렇게 읽히죠
    많은 사람이 오해 할 수 있는 문장 맞습니다

  • 41.
    '24.1.10 1:22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국어 잘했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 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이렇게 읽히죠
    많은 사람이 오해 할 수 있는 문장 맞습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한 분들 잘못도 아니죠

  • 42. 저기
    '24.1.10 1:26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국어 잘했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 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억지로 들어왔다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이렇게 읽히죠
    많은 사람이 오해 할 수 있는 문장 맞습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한 분들 잘못도 아니죠

  • 43. 저기
    '24.1.10 1:29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국어 잘했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 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억지로 들어왔다 이렇게요
    이 글을 읽는 사람은 119가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하는 책망의 의미로 부정적으로 읽힐 수 있는있는 문장 맞습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한 분들 잘못도 아니죠

  • 44. 억지로
    '24.1.10 1:30 AM (211.36.xxx.96)

    억지로라는 말은 매우 부정적이고,
    누구를 탓하는 의미가 있죠

  • 45. 저기
    '24.1.10 1:31 A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국어 잘했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 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억지로 들어왔다 이렇게요
    이 글을 읽는 사람은 119가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하는 책망하는 뜻으로 읽힐 수 있는 문장 맞습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한 분들 잘못도 아니죠

  • 46. ㅇㅇ
    '24.1.10 1:53 AM (223.38.xxx.103)

    말이 많았어요
    현관문 교체비용 얼마나 들까요?
    했으면 끝날 얘기였어요
    22222

    구급대원이 문열다 손상됐다는걸로 시작하는글에
    억지로까지 더하니 탓하는 맘이 드러나는거죠
    굳이 제목에 구구절절

  • 47. 저기
    '24.1.10 1:54 AM (223.39.xxx.41)

    국어 잘했던 사람인데요
    첫 문장에 억지로 개방했다는 그렇게 읽힐 수 있어요
    억지라는 뜻 모르나요? 그건 부정적 의미에요
    차라리 할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상황이 긴박하여 도리가 없어
    여러가지로 쓸 수 있어요 억지로 개방 했다는 부정적 의미를 주죠 도둑이 억지로 문을열어 들어오는 것 처럼 내가 원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억지로 들어왔다 이렇게요
    이 글을 읽는 사람은 119가 왜 그렇게 까지 억지로 문을 열어서 현관을 못쓰게 했냐 하는 책망하는 뜻으로 읽힐 수 있는 문장 맞습니다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오해한 분들 잘못도 아니죠 그리고 본문에
    119에대한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고 문만 걱정하고 있어요
    만약에 대원분들이 고맙게도 제 가족을 빠르게 구하고자 불가피하게 현관문이 파손 되었는데 현관문 고치려면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요 라고 물었다면 이런 얘기 안나오는거죠 아니면 그냥
    현관문 교체가격만 물어보든지요

  • 48. 제목보고
    '24.1.10 1:54 AM (125.180.xxx.243)

    제목 보고 악플달려고 들어왔다가
    휴~ 아니구나 한숨 내쉬네요

    제목과 글 초반은 구급대원 원망하시는 뉘앙스라
    오해할만 한데요?

    현관문 교체 비용이 궁금하시면
    그것만 쓰시면 되죠

    낚시도 아니고 제목은 왜 그렇게 쓰신 걸까요?

  • 49. ..
    '24.1.10 1:59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착하신 분이네요
    저도 진장 예상하고 들어와서 ..

  • 50. ..
    '24.1.10 2:00 AM (175.119.xxx.68)

    착하신 분이네요
    저도 진상 예상하고 들어와서 ..

  • 51. .....
    '24.1.10 2:44 AM (210.219.xxx.34)

    댓글에 방화문 저렴하네요.어떤 차일까요?

  • 52. ㅇㅇ
    '24.1.10 4:21 AM (175.207.xxx.116)

    그거 나라에 배상 요구할 수 있어요..
    라는 정보성 댓글을 살짝 기대한 듯.

  • 53. ...
    '24.1.10 4:26 AM (106.101.xxx.179)

    구급대원이 잘못한줄 알고
    클릭했음.

  • 54.
    '24.1.10 5:13 AM (39.117.xxx.233)

    구급대원한테 일부 배상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기대하며 쓴글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언어잘했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55. 저도
    '24.1.10 5:40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바로 이게뭐야 했어요

    제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첫문장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이걸 읽으면 이사람 119대원 원망하고 손해배상 받을 수 있냐
    이렇게 읽히고 내용 다 읽어도 의심스러워요
    의심 받기 싫으면 글을 현관문 얼마냐고 묻고 말아야죠

  • 56. 저도
    '24.1.10 5:42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바로 이게뭐야 했어요

    제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첫문장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이걸 읽으면 이사람 119대원 원망하고 손해배상 받을 수 있냐
    이렇게 읽히고 내용 다 읽어도 의심스러워요
    의심 받기 싫으면 글을 현관문 교체 얼마냐고 묻고 말아야죠

  • 57. 저도
    '24.1.10 5:47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바로 이게뭐야 했어요

    제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첫문장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이걸 읽으면 이사람 119대원 원망하고 손해배상 받을 수 있냐
    이렇게 읽히고 내용 다 읽어도 의심스러워요
    의심 받기 싫으면 글을 현관문 교체 얼마냐고 묻고 말아야죠
    그리고 업체에 알아보면 되는 일이죠

  • 58. 저도
    '24.1.10 5:49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바로 이게뭐야 했어요

    제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첫문장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이걸 읽으면 이사람 119대원 원망하고 손해배상 받을 수 있냐
    이렇게 읽히고 내용 다 읽어도 의심스러워요
    의심 받기 싫으면 글을 현관문 교체 얼마냐고 묻고 말아야죠
    그리고 업체에 알아보면 되는 일이죠
    이걸 읽고 뭔가 공론화 시키려는 마음이 보인다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해력 좋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 59. 저도
    '24.1.10 5:55 AM (115.140.xxx.4)

    바로 이게뭐야 했어요

    제목
    구급대원이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첫문장
    제목 그대로
    가족이 119신고하고 쓰러져 문을 억지로 개방하다 손상되었네요

    이걸 읽으면 이사람 119대원 원망하고 손해배상 받을 수 있냐
    이렇게 읽히고 내용 다 읽어도 의심스러워요
    의심 받기 싫으면 글을 현관문 교체 얼마냐고 묻고 말아야죠
    아니면 업체 여기저기 알아보고 견적 뽑으면 가격 알죠
    이걸 읽고 뭔가 공론화 시키려는 마음이 보인다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해력 좋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 60. ...
    '24.1.10 5:59 AM (58.121.xxx.118)

    보따리 맞구만ㅉㅉ
    제목꼬라지에
    내용도 억지로 열었데
    그렇게 살지마세요

  • 61. 폴링인82
    '24.1.10 6:15 AM (118.235.xxx.237)

    만약에 대원분들이 고맙게도 제 가족을 빠르게 구하고자 불가피하게 현관문이 파손 되었는데 현관문 고치려면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요 라고 물었다면 이런 얘기 안나오는거죠 아니면 그냥
    현관문 교체가격만 물어보든지요22222222222

    소방대원은 사람 살리기 잘해야 할 뿐더러
    사람이 갇혀있는 문따기도 잘해야 하나봐요.
    기껏 살려놓고도 소방대원이 억지로 문 땄다는 뒷말이나 듣잖아요.

    불가피하게 라는 표현하나로
    고마움을 아는 사람으로 읽히고
    억지로 라는 관계부사는
    하지 않았어도 되는 상황을 야기시킨으로 탓으로 읽히잖아요.

  • 62. 어휴
    '24.1.10 6:41 AM (211.206.xxx.191)

    진짜 82 징글징글.
    제목에 부정적 뉘앙스가 있더라도
    내용이 비용 묻는 거면 알려 주면 되는거지 비용른 알려 주지도 않고 지적질 하는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가고 있네요.

  • 63. ...
    '24.1.10 7:01 AM (219.255.xxx.153)

    방화문 가격+운송비+인건비
    가족은 건강 잘 회복했나요? 다행이네요.

    억지로 그 한 단어에 꽂혀서 쌩gr 하는 댓글러들 극혐. 글은 전체적 문맥으로 이해해야지.

    억지로를 안썼으면 왜 문이 손상되냐 등등 이해 못하는 댓글이 있을거고,
    방화문 교체 비용만 물어보면, 방화문이 왜 손상되냐 10년 20년이 지나도 멀쩡하다 등등 댓글이 올라왔겠죠.
    어짜피 이 원글을 이해 못하는 댓글러는 원글을 어떻게 쓰든 이해 못하고 딴지 걸었을 것.

  • 64. . .
    '24.1.10 7:05 AM (182.210.xxx.210)

    억지로를 빼야죠
    그게 왜 억지로에요?
    사람 구하려다 생긴 일인데...
    소방대원에게 책임 지우려는 의도가 없었다 할지라도 그렇게 읽히는 건 사실이죠

  • 65. 초록..
    '24.1.10 7:22 AM (59.14.xxx.42)

    현관문, 방화문 교체 비용으로 검색해 보세요.
    제목을 이리 쓰면 논란 업죠..

  • 66. 초록..
    '24.1.10 7:23 AM (59.14.xxx.42)

    19만원 방화문 https://woodn-home.com/category/%EB%B0%A9%ED%99%94%EB%AC%B8/116/

  • 67. 원글 탓하는 분들
    '24.1.10 8:31 AM (104.234.xxx.6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능력은 빵점인거군요
    말에는 맥락이 있는데 “가족이 쓰러져 억지로 개방하다…“라는 문장에서 “가족이 쓰러져”라는 말은 못 보신건가요? 안 읽은 건가요? 못본체 하시는건가요?
    억지로가 부정이라도 사람이 쓰러져서 문을 안에서 못 여는 상황이라는게 머리 속에 안 들어온건지…
    말을 글자 그대로만 읽고 앞뒤 안따지고 버럭하는 사람들 여기 다 모인듯 ㅋㅋ

  • 68. .....
    '24.1.10 8:42 AM (118.235.xxx.59)

    진짜 82 징글징글.
    제목에 부정적 뉘앙스가 있더라도
    내용이 비용 묻는 거면 알려 주면 되는거지 비용른 알려 주지도 않고 지적질 하는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가고 있네요. 2222

  • 69. 최대
    '24.1.10 9:29 AM (112.76.xxx.163)

    최대 100 보통 50-70정도 생각하시고 원룸주인에게 말하셔요.
    만약 돈이 많이나오면 그 원룸지을 때 그만큼 좋은 문을 썼다는거니 좋은 일이고
    돈이 적게 나오면 부담이 줄어드니 좋은일이죠.

    긍정적으로!!!

  • 70. 은행나무처럼
    '24.1.10 9:30 AM (118.235.xxx.130)

    어그로 끌려는것도 아니라면서 구급대원을 굳이 집어 넣어서 제목이 굉장히 부정적인건 맞아요. 사실대로 쓴것도 문제있냐 하더라도 탓하는 듯한 인상을 받고 부정적으로 들리는건 맞습니다. ‘가족이 아파서 급한 마음에 강제로 문을 열려다 문이 손상됐어요’라고 했어도 충분한 의미 전달이 됐을꺼에요. 그러니 본 내용은 괜찮다 하더라도 글쓴이의 의도가 의심스럽다는것입니다

  • 71.
    '24.1.10 9:45 A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댓글이 산으로 가는 글이 82의 재미
    갑론을박
    비분강애
    워워~
    논리적인 분석
    다짜고짜
    어쩌라구
    위로
    이 와중에 구급대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72. 혹시라도
    '24.1.10 9:46 AM (112.160.xxx.139)

    출동 당시 경찰에서 같이 출동했는지 알아보시고 경찰쪽에 구제방안이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소방쪽에서 보상관련 제도는 확실히 없습니다.

  • 73. ㅋㅋ
    '24.1.10 10: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제목이 이상하긴 해요. 그냥 현관문이 손상되었는데 얼마일까요 하고
    써도 되는데 구급대원이 문열다가를 굳이 제목에 넣어서. ㅎㅎㅎ

    근데 경찰한테 또 뭘 구제방안을 문의하나요?

  • 74. 개떡
    '24.1.10 10:50 AM (182.224.xxx.227)

    개떡같이 말한걸 찰떡같이 알아듣긴 하였으나 니가 개떡같이 말한건 알고있어라 얘기해주는거죠

  • 75. 허참나
    '24.1.10 11:08 AM (173.73.xxx.5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자녀가 쓰러졌다 깨나서걱정이 많은집에 그렇게 가르차려고 들고 싶나요 오해가 가게 썼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아니라고 설명하면 계속 물고 안늘어지면 안되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했고요 억지로 라는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물건에 힘을 주는것도 억지로 열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어디 구급대원을 원망하거나 책망하는 내용이 있죠? 그런건 님들 눈에 님들 마음에 있는거 같아요 그냥 트집 남 깔아뭉개기 왜들그러나요 진짜? 여기서 밖애 잘난척 할 곳이 없는 분들인가?

  • 76. 허이구참나
    '24.1.10 11:09 AM (173.73.xxx.57)

    안그래도 자녀가 쓰러졌다 깨나서걱정이 많은집에 그렇게 가르차려고 들고 싶나요 오해가 가게 썼다고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아니라고 설명하면 계속 물고 안늘어지면 안되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했고요 억지로 라는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물건에 힘을 주는것도 억지로 열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어디 구급대원을 원망하거나 책망하는 내용이 있죠? 그런건 님들 눈에 님들 마음에 있는거 같아요 그냥 트집 남 깔아뭉개기 왜들그러나요 진짜? 여기서 밖에 잘난척 할 곳이 없는 분들인가?

  • 77. 아이고...
    '24.1.10 11:34 AM (183.100.xxx.184)

    철제 현관문 가격 비싸지 않은 곳으로 하면 70만원 정도 듭니다. 얼마전에 세주는 집 제가 업자 찾아다가 레노베이션 해봐서 알아요. 가격은 저거 보다 낮아지기는 힘들 듯 합니다.
    XX창호로 된 업체 여러 군데 전화해서 확인해보셔요. 서울 남부나 성남 근처면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데 너무 멀면 그냥 근처에서 찾아보시는 게 나을 수도 :)

  • 78. 아이고...
    '24.1.10 11:38 AM (183.100.xxx.184)

    위에 링크주신 분이 있네요. 혹시 셀프 설치가 가능하시면 제일 저렴하구요. 저 금액에 착불 가격 + 설치 (인건비) 아마 붙여야 할 듯 합니다. 특가로 싸게 나왔으니 저놔해서 문의해보심 좋을 듯 :) 보통 사람 한명 부르면 지역 따라 다르긴 하겠으나 인건비 2-3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 79. 개떡을 찰떡같이
    '24.1.10 12:19 PM (191.101.xxx.144)

    알아들은 사람은 개떡에 그리 집착하고 광분하지 않죠
    못 알아들었기에 개떡 하나 물고 방방 뛰는거예요
    알아들었으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 원글님이 묻는 바에 포커스가 옮겨져야 하는데 지금 개떡 하나에 신나서 물고뜯는 사람들은 그게 안되서 저러는거죠

  • 80. ㅋㅋ
    '24.1.10 12:53 PM (223.39.xxx.23)

    쭉 읽어보니 원글이 글을 이상하게 썼고
    그거보고 오해한 사람들 이해력 딸리냐 하니
    오해가 아니다 쓴거잖아요 개떡처럼 쓰긴 썼네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니 이러이러하게 오해하게 됐다인데
    뭐가 문제인지 저도 제목 내용 오해할만 합니다

  • 81. ...
    '24.1.10 12:54 PM (1.224.xxx.104)

    문열다 현관문이 손상되었어요 원룸현관문 교체비용 어느정도일까요?

    50~ 70만원정도
    사진 찍어서 비슷한거 인터넷에 찾아보셔요.

  • 82. ....
    '24.1.10 1:0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제목을 이상하게 쓴건 맞죠.
    다행히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보이지만
    앞으론 제목을 좀 잘쓰세요.

  • 83. ....
    '24.1.10 1:00 PM (110.13.xxx.200)

    제목을 이상하게 쓴건 맞죠.
    다행히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보이지만
    제목을 누가 두문장이나 쓰나요.
    뒷문장만 써도 충분할것을...

  • 84.
    '24.1.10 1:02 PM (220.80.xxx.96)

    개떡같이 말한걸 찰떡같이 알아듣긴 하였으나 니가 개떡같이 말한건 알고있어라 얘기해주는거죠 222222222

    이런 경우는
    원글님이. 오해하게끔 글을 썼다고 인정하시고
    살짝 수정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몰아세우고 꼬투리 잡는다고 하지말고
    잘못된것 알아서 고치고 배워가면 좋잖아요

  • 85. ..
    '24.1.10 1:13 PM (182.220.xxx.5)

    글을 오해하게 쓰셨네요.
    상대 탓하는 느낌이 있어요.

  • 86. ...
    '24.1.10 1:30 PM (61.32.xxx.245)

    억지로 - 이치나 조건에 맞지 않게 강제로

  • 87. 어제 읽고
    '24.1.10 1:40 PM (211.217.xxx.233)

    오늘 읽어도

    원글님의 해명 댓글 읽어도
    여전히
    보따리 타령으로 읽혀요

  • 88. ㅎㅎ
    '24.1.10 1:56 PM (14.6.xxx.172)

    원글님 나이가 어짜 되는지 모르겠지만 글을 융통성 없게 쓰긴 했어요
    저런 내용을 굳이 저렇게 밖에 쓸수 없을까 하고 의아하네요
    살짝 자기탓이 아닌 제3자로 인해 문이 손상되었는데 문교체비용이 알마인가 하는 내용으로 읽혀지기도 해요
    본문 내용을 안읽어 봐서 보따리 내용이 나올까요??
    말과 표현이 중요합니다
    글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느낌은 그리 느껴질수도 있는 내용이라 보여집니다 저도...

  • 89. ㅎㅎ
    '24.1.10 1:57 PM (14.6.xxx.172) - 삭제된댓글

    오타가 좀 있네요ㅠ

  • 90. ...
    '24.1.10 3:40 PM (116.41.xxx.107)

    개떡같이 말한걸 찰떡같이 알아듣긴 하였으나 니가 개떡같이 말한건 알고있어라 얘기해주는거죠3333

    제목에 구급대원 얘기를 왜 쓰셨는지.

  • 91. 저 위에
    '24.1.10 3:45 PM (110.9.xxx.70)

    경찰한테 보상 문의해보라고 하신분 그러지 마세요.
    그거 출동 경찰관 개인돈으로 물어주는 겁니다.

  • 92. ...
    '24.1.10 4:00 PM (123.111.xxx.253)

    글쓰기의 중요성

  • 93.
    '24.1.10 4:03 PM (49.163.xxx.161)

    진짜 더럽게 가르치려드네요..222222

  • 94. ...
    '24.1.10 4:22 PM (27.177.xxx.31)

    뭐? 경찰에 보상 문의????
    만약 경찰이 이런 거 보상해야한다면
    아주 개같은 법이네요. 세상이 미친 듯.

  • 95. 제목
    '24.1.10 4:26 PM (180.66.xxx.8)

    제목이 교묘하네요
    이분 119에 비용청구 할거 같은데요?

  • 96.
    '24.1.10 5:36 PM (106.101.xxx.238)

    저도 글쓴분의 짜증이 느껴져요 ㅋㅋㅋ
    아씨 이돈 내야돼~?? 자비로 내야하는건 아는데
    커뮤니티에 구구절절 손상한거 고발해 써서 좀 떠볼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너무 감사한건 별로 안느껴지고
    그건그거고~~ 후기에 고발하는 그런 느낌 ㅋㅋ

    원룸 문 고치는거 얼만지 동네 철물점에 문의하세요
    여기 아는 아줌마 얼마나 있다고 ㅋㅋ

  • 97. oo
    '24.1.10 6:38 PM (39.122.xxx.185)

    글에 뉘앙스라는 게 있잖아요.
    혹시 댓글에.. 그거 청구할 수 있어요. 뭐 이런 식으로 나올까 하는 기대도 느껴지는..
    원글님이 정말 진심으로 그런 뜻이 없으셨다면 모든 사람들이 딱 글만 보고 답변을 하는 게시판에는 글을 조금 더 중립적으로 쓰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독해력 없는 한명만 그런 오해를 한 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다고 하니까요..
    일단 아이가 무사하다니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 98. 방화문
    '24.1.10 7:00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싸구려 방화문은 20-30 하는데 브랜드 아파트 아주 묵직한
    제대로된 방화문은 꽤 비쌉니다.20년차 현산 아파트 사는데
    오래전 문 알아보니 80만원 정도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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