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매섭게 째려보네요.
물기없다면서..
그 데스크에 사람들이 손 올리고 하는 곳인데 개념이 없네요.
보니 꽤나 꾸민 아줌마던데
간호사를 매섭게 째려보네요.
물기없다면서..
그 데스크에 사람들이 손 올리고 하는 곳인데 개념이 없네요.
보니 꽤나 꾸민 아줌마던데
에휴 너무 많죠. 그저 자기를 지적했다는 그 자체로 부르르 거리는 인간들.
주어가 첫 문장에 없으니 긴장해서 두번 읽어야 이해되요
내가 문해력이 떨어지죠뭐
매대에 젖은 우산 척 올려놓고 계산하는 아짐 너무 싫어요.
우산 좀 치워주세요. 매대라서요..하면 역시나 물털었다고..
흥건한데도..
ㅎㅎ
저는 오늘 마트계산대에서 제 상품 찍는것도 안 끝났는데 제 뒤차례 아줌마가 저 앞으로 나가더니 카드를 들고 서 서 있더라구요
캐셔가 저보고 포인트 적립하세요 하는 순간에 그 아줌마가 자기
카드를 집어 넣으려고 해서 캐셔가 고객님 차례 아닙니다 하니까
실실 웃기만 하고요
드디어 제가 결제 하려고 카드 꽂으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또 카드꽂기 시도 캐셔가 또 고객님 차례 아닙니다 멘트
우와 그 아줌마 뻘쭘해하거나 미안해하는거 일도 없이 캐셔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제 인생 최강 성격 급한 사람이었네요
뭐라고 하면 불친절하다고 악플 쓰데요.
집에서도 우산은 현관에 세워두지 식탁이나 책상에 올려놓지는
않잖아요
자기가 교양없는 행동하고선 적반하장이네요
진짜 어울리기 싫은 부류
보통 그런 상황이면 싸움 나던데..간호사가 숙였나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