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없고
남편이 약속 있다고하면
제 저녁 걱정이 되네요
라면, 김밥 사 가나,, 막 이렇게 돼요
차려먹기, 챙겨먹기 너무 싫어요
애는 없고
남편이 약속 있다고하면
제 저녁 걱정이 되네요
라면, 김밥 사 가나,, 막 이렇게 돼요
차려먹기, 챙겨먹기 너무 싫어요
혼자 같으면 걱정 없지요. 먹고싶은 것 아무거나 하나 골라 드세요.
가는 길에 포장해 갈 만한게 뭐 있나 생각해서요.
점심도 안먹어서 배도고프고 춥고 해서
어제 gs에서 본 삼겹살이 떠올라 사고 와인도한병샀어요
강지랑 삼겹살먹고 김치도구워 밥에 먹었어요 와인은 몬테스레드와인 맛괜찮아요 시금치된장국도 맛있었어요
맛있는 김장 김치 넣은 초간단 김밥이요
위에 기름끼 쫘악 뺀 참치,
슈레디드 치즈,
발사믹크림 비니거와 화이트 비니거.
먹긴했는데 밥에 김치먹고 싶어요.
떡국 끓여서 잡채랑 먹을거예요
김치전 글 보니 먹고 싶어서 두 장 부쳤어요
오징어 썰어 넣고요
삼겹살에 쫄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