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홍콩 ELS 줄줄이 터지는데
나라에서 세금으로 메우지는 않겠죠.
참 기대되는 2024년입니다.
이 와중에도 부동산 상승만 외치는 글을 보면
태영 Pf 부실도 호재라는 무지성이 떠오르네요.
올해부터 홍콩 ELS 줄줄이 터지는데
나라에서 세금으로 메우지는 않겠죠.
참 기대되는 2024년입니다.
이 와중에도 부동산 상승만 외치는 글을 보면
태영 Pf 부실도 호재라는 무지성이 떠오르네요.
4월이 아마 본격적으로 터질거라..
은행에 횡재세니 뭐니 했으니
일부 손실보조 하지 않을까요.
Kb은행이 많이 투자 했다던대..
KB은행이 뭔 투자를 해요.
멋모르는 경알못 꼬셔서 창구에서 제일 많이 팔았죠.
국민들이 간접투자, KB은행이 수수료 챙긴거죠.
전 이율 높아도 원금보장 되는거냐고 거듭 물어봐요.
저거 확인안한 투자자 책임이 큼.
투자자에게 안정적이라고 말하고 판 은행은 책임이 없는걸까요?
홍콩주식은 더 빠질일만 남았어요
싱가폴로 주식이 이전을 많이 해서얼마 안남아서 더욱 안좋아질거라던데요
은행직원이 녹취할때 네네 하라고 시켜서
녹취시 모르겠다고 말한 피해자말고는
네네 녹취파일만 있으면 쉽지 않다하더라구요 ㅠㅜ
안괜찮아요...
어제도 홍콩지수 1.88 지수 떨어졌어요.
헝다자동차자회사 상폐에 중국항생지수도 급락했구요.
미국 중국상장주식들도 다 그지같네요. ㅆ
82는 홍콩 h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s 투자하신 분들이 거의 없는지 조용하네요.
저는 중국, 홍콩 인덱스 펀드 보유 중인데, 이상할 정도로 지수가 바닥이다 싶었는데… 이 els를 둘러싼 투기가 큰 원인인가 보더라구요.
상반기에만 els 관련 손실금이 몇 조 예상된다는데… 4~5년마다 반복되는 상황 같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저는 인덱스 펀드 보유자로서 이 상황이 정리되어야 홍콩 h 지수가 오를 것 같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 의견을 찾아보면, 지금 홍콩 h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비리비리한 큰 이유로 els 사태를 꼽더라구요.
지금은 홍콩 h지만 다음에는 일본 니케이일 수도 있고 유로 지수일 수도 있지요. ELS 가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맞을 듯..
저라면 절대 가입안할 상품입니다.
82는 홍콩 h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s 투자하신 분들이 거의 없는지 조용하네요.
저는 중국, 홍콩 인덱스 펀드 보유 중인데, 이상할 정도로 지수가 바닥이다 싶었는데… 이 els를 둘러싼 투기가 큰 원인인가 보더라구요.
상반기에만 els 관련 손실금이 몇 조 예상된다는데… 4~5년마다 반복되는 상황 같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저는 인덱스 펀드 보유자로서 이 상황이 정리되어야 홍콩 h 지수가 오를 것 같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관련 전문가들 의견을 찾아보면, 지금 홍콩 h 지수가 비정상적으로 비리비리한 큰 이유로 els 사태를 꼽더라구요.
지금은 홍콩 h지만 다음에는 일본 니케이일 수도 있고 유로 지수일 수도 있지요. ELS 가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맞을 듯..
저라면 절대 가입안할 상품입니다.
상반기에만 8조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예적금 정도로 인식하고 2022년 저금리시절에 4-5% 정도 금리 보고 가입한 장년노년층들이 피해자입니다.
전세금 퇴직금 등 상당한 뭉칫돈을 넣은 사람도 많구요. 저도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혹자는 도박이냐고 하는데, 고작 금리4% 받고 만기가 정해져 있는 도박이 있나요??
기사 읽어보니 재가입자가 90% 이상~ 그렇다면 수익이 날 때는 오케이, 손실이 나면 문제 제기하고 보상 요구하는 것이 과연 자본주의 사회의 자기 책임 원칙에 부합될까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 등의 불완전 판매가 있다면 이 점을 짚고 넘어가야겠지요. 하지만 선거앞둔 정부에 떠밀려 급히 보상하다가는 주주들에게 소송당할 판입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가만 있을지…
ELS 출시된지 약 20년이 흘렀다는데, 하여튼 소비자들이 더 꼼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기사 읽어보니 재가입자가 90% 이상~ 그렇다면 수익이 날 때는 오케이, 손실이 나면 문제 제기하고 보상 요구하는 것이 과연 자본주의 사회의 자기 책임 원칙에 부합될까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 등의 불완전 판매가 있다면 이 점을 짚고 넘어가야겠지요. 하지만 선거앞둔 정부에 떠밀려 급히 보상하다가는 주주들에게 소송당할 판입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가만 있을지…
ELS 출시 후 약 20년이 흘렀다는데, 하여튼 소비자들이 더 꼼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복잡한 파생 상품 가입은 자제해야겠습니다. 비슷한 사태가 몇 년 주기로 반복되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