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할께요
혹시나 누군가 짐작할까싶기도 하구요
소중하고 감사한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여러 생각이 들지만
아이의 상처가 잘 아물기를 바랄뿐이네요
감사합니다
내용 펑 할께요
혹시나 누군가 짐작할까싶기도 하구요
소중하고 감사한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여러 생각이 들지만
아이의 상처가 잘 아물기를 바랄뿐이네요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세요.
이 일로 강제전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내 분노, 아이 상처와는 별개로
이 일로 강제전학 안 나옵니다.
학폭을 걸 때는 내가 생각하는
객관적이고 규칙에 의거한 처벌수위를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할 수 있는건 학교에 전화해서 내년 반배정 따로 해 달라고 하는거고요
학폭제기는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있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시고요
네 가능하지 않다는것 알고 있어요
마음이 그렇다는거죠
화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어떤방법이 좋은건지 지금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상대 아이를 만나볼까
그 엄마를 만나볼까
아니요 강전이 안되더라도 문제제기하고 학폭 신청해야합니다
학폭 신청하는 순간 상대아이와 부모는 학교에 와야하고
그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볼 수 있죠
저정도면 학폭신청 해야합니다
그리고 강전이 아니라도 상대에게 사과받아야 아이의 상처도 어느정도치유가 됩니다
귀찮다고 강전안될것 같다고 가만히있으면 안됩니다
제일먼저 할 일은 학교에 전화해서 반 배정 확인해달라는거에요.
이미 반배정 끝났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바꿔달라고요.
경우에 따라 같은 중학교 갈 경우 중학교에도 말해서 반배정 따로 해달라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굴 만날까 고민될때는 당연히 그 엄마입니다. 아이 만나면 엄마들 싸움으로 번질 수 있고요
자녀분에게 내용 확인을 다시 정확히 하신 후
그엄마에게 전화하거나 만나실 경우 '친하게 지내게 해 주세요'라고 하지 마시고
'친하게 지내는거 원치 않는다. 우리 아이에게 접근도 못하게 해라'라고 하세요
반배정은 이미 끝났을텐데요.
그래도 말은 해보세요.
모든게 사실이어도 증거가 있어도 큰소리치는데 그냥 아이말로는 말이 안통할꺼에요.
아이를 따로 만나는건 역으로 어머님이 걸려요.
게다가 학년 끝나서 상황이 여러모로 안좋네요.
이게 어른들 상황이랑 같아요.
증거가 있어도 합당한 처벌 나오기 힘들어요.
녹음 영상 목격자 등 객관적인 사실을 모아야해요.
일반적으로 상대에서도 맞폭 걸거든요.
충분히 학폭 진행가능한 사안이고요.
1. 절대로 학교를 통하지 않고 상대 학부모, 아이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2. 당장 오늘 담임에게 전화해서 엎드려뻗쳐시킨거 툭툭 건들며 신체접촉및 위협가한거 얘기하시고 반배정시 꼭 떨어뜨려달라.
아니면 새학기에 학폭 진행해서 반배정 떨어지게 하고 싶을정도다라고 전하세요. 그래서 이 일을 피해자 부모가 주시하고 있다는걸 학교에 알려야해요.
3.강제전학 아니어도 다른반 배정되고 학교에서 가해자에게 압박이 가야 아이도 그만둡니다.
4.첫댓글은 거르세요. 올해 아이 대학보낸 학부모고 학폭 피해자 경험있습니다. 내 아이만 보세요. 아이에게 피해 진술서 받아놓으시고 아이가 쓰는게 힘들면 녹음하시고 어머니가 정리하세요. 대강의 날짜와 피해사항이요.
힘내세요. 저런 애들들 다른 애들도 괴롭힙니다.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내 아이뿐아니라 다른아이들도 지키는겁니다.
절대 상대아이 엄마 만나시거나 연락하시면 안되구요. 아이 만나는것도 마찬가지.
학폭 연다고 하세요. 반배정 알아보시고 지금이라도 바꿔야지요. 방학중이라도 위클래스에 문의하세요. 저라면 내자식 이렇게 괴롭힌 아이에게 사과는 꼭 받아주겠습니다.
실제로도 여러번 경험있구요. 개인적 연락 절대 하지마시고 담임선생님과 위클래스 선생님 통해서 처리하세요.
학폭 신청 하려면 변호사 상담하고 변호사와 같이 학교 방문하고 변호사가 일처리하게 하세요 빨리 수월하게 진행되고 결과가 원글님 아
이에게 유리하게 나와요
아이가 학폭피해입었을때
반드시 카메라로 찍던 음성녹음을 하던
증거,증거.증거가 중요합니다.
하고도 안했다고 잡아떼는 영악한 아이들.
그리고 그런 부도덕한 아이 지키겠다고
없는이야기 지어내고 가해자친구들을 증인으로 대종상받을 연기해가며 맞고소 하는 부모들!!
혹시라도 내 아이가 어떤 되바라진 아이에게 당하고 있다면 그런 이야기가 이야기를 한 번라도 들었다면 카메라를 채워서라도 꼭 학교를 보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교실에 CCTV 없습니다.
또 가해자 아이들이 CCTV 없는 사각지대 정확히 알고 그런 곳에서 아이를 괴롭힙니다. 정말 놀라셨죠 ?ㅎ
그리고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아이들을 내새끼라고.
거짓말 시키고 각본 만들어서 연기하게 만드는 게 그 부모들입니다. ㅎㅎ 그러니까 그런 인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쓰레기로 만드는 거죠.
증거잡으세요
역으로 원글님 맞폭해버리는 쓰레기들입니다
더한 고통. 역겨움 동반됩니다
제측근은 증거잡아서(영상.녹음)
바로 학교안가고 경찰서가서 고소함
전학시켰어요( 고등이하는 퇴학없음)
충분히 학폭 진행가능한 사안이고요.
1. 절대로 학교를 통하지 않고 상대 학부모, 아이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2. 당장 오늘 담임에게 전화해서 엎드려뻗쳐시킨거 툭툭 건들며 신체접촉및 위협가한거 얘기하시고 반배정시 꼭 떨어뜨려달라.
아니면 새학기에 학폭 진행해서 반배정 떨어지게 하고 싶을정도다라고 전하세요. 그래서 이 일을 피해자 부모가 주시하고 있다는걸 학교에 알려야해요.
3.강제전학 아니어도 다른반 배정되고 학교에서 가해자에게 압박이 가야 아이도 그만둡니다.
4. 저는 올해 아이 대학보낸 학부모고 학폭 피해자 경험있습니다. 내 아이만 보세요. 아이에게 피해 진술서 받아놓으시고 아이가 쓰는게 힘들면 녹음하시고 어머니가 정리하세요. 대강의 날짜와 피해사항이요.
힘내세요. 저런 애들들 다른 애들도 괴롭힙니다.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내 아이뿐아니라 다른아이들도 지키는겁니다.
주변 친구들 증언 모으신 후
학폭 신고하세요 꼭
그리고 그집 부모나 아이 만나지 마세요
상담하시고 반배정 원한다 하세요.
그러면 반배정 다른반으로 해줄수 잇어요.
그렇게 마주치지않는게 더 훨씬 나아보여요.
반이 다른데도, 계속 괴롭히면 그때는 공론화 시킬수 있지만..
지금은 반배정, 담임과 상의하세요.충분히 반 바꿔 줄수 있을거에요.
상대아이? 엄마?
똑같은것들이예요.
선생님께 일단 말씀드리시고
가해자직접 컨텍마세요
문제걸고 들어올수있습니다(증거없이 그런다고 무고죄등)
안되는건 없어요.
반배정 강력하게 말하세요.
담임이 어렵다 그러면 교감 교장 면담 신청해서 강하게 말하세요.
반배정은 그아이와 가장 멀리 떨어진 반으로 지금도 가능합니다.얼른 담임한테 연락해야하는 이유이구요.
학폭여는게 좋은지 일단 님아이 의견이 가장 중요해요.왜냐면 그여파를 견뎌야하는건 다 님 따님이기때문입니다.엄마의 분노로 맘대로 행동하지 마시구요.담임이나 학교에 전화할때 녹음 꼭 하시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 조목조목 얘기하시고 증인이 될만한 아이의 엄마 연락처나 빨리 확보하셔서 도움 구하세요.
일단, 반배정부터 연락.
폭력이 아니고, 저렇게 무시하고 은따는 증거모으고, 증명하기 힘들어요. 도와주겠다던 엄마들도 길어지면, 자기아이 시간부족하고 자꾸 불르는거 싫어해서 멀어집니다.
우리동네 초등학교 따돌림 학폭 다들 도와준다고해서 학폭신청했는데, 계속하다가 시간만 질질 다들 바쁘다고 손떼고,결론은 피해자학생이 다른학교로 전학갔어요. 증인되주겠다는 친한 엄마들도 너무 믿지마세요. 결론은 혼자 오래 싸워야해요.
가해자측도..그런의미 아니였다.장난이다 등등 증언할테니깐요
혼자 오래 싸워야해요~맞아요 오래걸려요 사람이 할짓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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