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고 남희석딸이야기나오는데 중3올라가는 아이.

중3아이. 조회수 : 7,961
작성일 : 2024-01-07 23:23:35

타고난 머리로만 공부하고 진득한 면은 없는편이고 악기랑 운동 엄청 좋아하고 잘해요.  악기는 클래식 관악기 하나하고 밴드에서 드럼 맡고 있고, 특히 운동은 체대 갈까 고민할정도로 좋아하고 잘해요.

중학교 시험이야 뭐 조금 공부해도 전과목 거의 몇개 안틀리니까 (올백맞게는 공부 안하네요;)

하나고 엄청 가고 싶어해요. 한해에 두어명은 애 다니는 중학교에서 꼭 보내는거 같은데..

학생회선배가 가는거 보고 자기도 너무 가고 싶다고 난리에요. 근데 공부는 안함....

지금 수2공부하는데 곧잘 따라가는 편이고 영어도 거의 만점이긴한데,  그냥 월화수목금토 학원가서 공부하고 숙제해가는 정도에요. 물론 로드가 적은학원들은 아닌데 그걸로 땡이고 막 탐구정신이 대단하고 그런앤 아니에요. 

이런 정신상태로 가능할까요. 주말엔 학원가는 거 빼곤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놀고 (인싸재질이에요... 온집안의 인싸기운이 이아이에게 모였어요. ) 저희 사는 구의 중학교 축구리그를 만들어서 애가 구 단위로 놀더라고요... 생기부도 다른 특목고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하면 특별할거 없는데...

보통 하나고 준비하는 애들은 올림피아드까지 마무리하고 오지 않나요? 저희애같이 그냥 학교에서 조금 똘똘한 아이들도 가도되는건지.. 그저 좋은학교가고싶은 욕심에 괜히 객기 부렸다가 덜컥 붙기라도하면....겁도 나고요. 면접에 강할 스타일이기는 해요. 

인터넷에서  생기부 기반해서 특목고 컨설팅 해주는 곳 있는데 한번 가볼까요.
주변에서 하나고 보내신 분들 보시거나 

자녀가 준비시켜본분들 계시나요?

IP : 61.254.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8 12:02 AM (211.179.xxx.191)

    평소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어려울거 같은데요.

    물론 거기 가서 1등이 목표가 아니겠지만
    이번 중3 올라가는 애들부터 교육과정 바뀌고 입시도 바뀌지 않나요?

    대입 생각하면 전략적으로 내 아이 위치가 어디쯤인지
    어디 가면 더 유리한지 생각해야해요.

    고등이 문제가 아닙니다.

  • 2.
    '24.1.8 12:11 AM (223.38.xxx.240)

    문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싶고 의대 목표면 비추합니다
    아이가 영재중 영재라 서울의대 갈 수 있으면 추천하고요
    수학뿐 아니라 과학 중 한 과목은 자신 있어야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현역 정시는 매우 드물고요
    아이 나름이겠지만 졸업한지 한참 지난 제 아이는 그다지 행복한 기억은 없답니다
    재수해서 정시로 스카이 갔어요

  • 3. 하나고는
    '24.1.8 12:32 AM (14.32.xxx.215)

    현역 수시 아니면 거의 새로 판짜서 공부해야해요
    잘 생각하셔야 해요

  • 4. ....
    '24.1.8 1:21 A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고입이 목표가 아니잖아요
    아이 공부 스타일이 어찌어찌 하나고를 간다고 해도 대입에는 불리한 스타일인데요

  • 5. 글쎄요
    '24.1.8 1:21 AM (119.69.xxx.167)

    고입이 목표가 아니잖아요
    아이 공부 스타일이 어찌어찌 하나고를 간다고 해도 대입에는 불리한 스타일인데요

  • 6. 막상
    '24.1.8 1:48 AM (118.235.xxx.21)

    글쎄요 막상 가면 님 아이보다 더 머리 좋은 애들 많을텐데 가서 뭘로 경쟁하려고요 중학교 시험은 올백도 많은데요 수학도 영어도 가서 경쟁이 될만한 실력도 아니고 머리야 영재고 들어갈 정도도 아니니 좋다고 하기도 힘들고요 게다가 자기주도 학습도 아니고 다 학원빨로 중학교 시험 성적 받은 아이는 일반고 가도 쉽지 않아요

  • 7. 보세요
    '24.1.8 5:37 AM (117.111.xxx.217)

    벌써 비교 시작
    이래서 한국 아이들의 행복도가 떨어지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461 아이가 학원 숙제를 너무 안해가요 26 어쩌죠 2024/01/20 2,396
1539460 성욕은 최고인데 성기능은 엉망인 한국 남자 47 음.. 2024/01/20 8,910
1539459 세탁소 옷걸이 재활용인가요? 6 ... 2024/01/20 2,377
1539458 4인 가족 생활비 250(교육비제외) 34 생활비 2024/01/20 4,529
1539457 20만원짜리를 19만원 주고 고치다니 27 황당 2024/01/20 17,073
1539456 여성청결제 추천 8 ㅇㅇ 2024/01/20 1,661
1539455 패키지 여행서 맞선 제의 8 ... 2024/01/20 3,011
1539454 제가 일년 동안 받은 급여는 어디에서 조회하나요? 1 00 2024/01/20 961
1539453 김정숙 옷값 리스트 법원에서 공개명령 받자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 57 ㅇㅇ 2024/01/20 7,036
1539452 오빠가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52 ..... 2024/01/20 22,062
1539451 학업이 너무 안되는 아이 27 ㄴㅅ 2024/01/20 4,499
1539450 숙주랑 볶을때 우삼겹 or 차돌박이 1 ... 2024/01/20 1,368
1539449 뼈이식 임플란트 하신분 계시나요 3 치과진료 2024/01/20 2,210
1539448 와이페이모어 항공권 추가응대가 안돼요? 어쩌죠?ㅠㅠ 6 .. 2024/01/20 1,511
1539447 무료 교육..서두르세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 82고인물 2024/01/20 3,865
1539446 가방끈 긴 무능력한 남편과 어떻게 사나요? 38 2024/01/20 26,416
1539445 70대초반 탈모 6 홍당무 좋아.. 2024/01/20 2,197
1539444 떡볶이맛 닭볶음탕 7 2024/01/20 1,594
1539443 등산할 때 어지러움 핑 도시는 분 계세요? 11 이유 2024/01/20 2,782
1539442 문과에서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한 자녀 있나요? 6 2024/01/20 3,388
1539441 택배상자 버렸는데 반품될까요? 6 ... 2024/01/20 3,324
1539440 스트레스로 유방암이 생긴걸까요? 11 슬픔 2024/01/20 6,095
1539439 스티븐연이랑 크리스틴스튜어트랑 로맨스 영화 찍었네요 14 ㅇㅇ 2024/01/20 5,221
1539438 매달 부모님께 얼마 드리나요?(싱가포르 설문조사) 12 Allowa.. 2024/01/20 4,308
1539437 패키지여행 5060과 여행다니기 싫단 30대 글쓰신분께 52 30대 2024/01/20 18,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