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이쪄서 오늘 저녁은 귤두개
견과류한봉 커피한잔으로
먹었더니 지금부터 참 배가 고프네요.
제가 어제 군고구마 세개에 김장김치를
먹었더니 염분이 많아서 그런지 살이
훅 쪘어요.
내일은 아침에 운동후
김치볶음밥으로 점심먹고싶어요.
근데 김치볶음밥하면 그닥 맛있게 안되더라구요
김치는 묵은지도있고
새콤한것도 있어요
맛있는 김치볶음밥 비결좀 알려주세요
근데 연휴에 잘 먹어서 살이 급쪘는데
그거 뺄때까지는 그냥 고기구워서
야채랑 먹어야될까요?
하여튼 김치많이넣고 맛있는 김치볶음밥 비결좀 알려주시고가세요.
들기름이요........
맛있는 거 먹는 일을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뭘 먹으면,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를 상상하시는 모습이 귀여워요.
파기름많이내고 버터약간넣고 김치많이
스팸이나 햄 추가는.취향껏..
계란후리이할때 노른자는.반숙~
전 베이컨이나 햄 약간 다져넣고 굴소스 약간요. 계란 흰자만 익혀서 올리고 파슬리나 김가루 뿌리면 맛나보여요ㅎ
저녁에 아이 김치참치볶음밥을 해줬어요
저는 한숟가락 맛만보구요
근데 그닥 맛없더라구요
저는 김치맛이 많이나고 좀 더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지금 꼬로록 배고프니 낼 맛있게 먹고싶거든요
근데 제가 밥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늘 맛이 없더라구요.
간이 좀 쎄야헤요 간장과 고춧가루 추가헤도 좋아요
김치를 썰어 기름에 볶아 다익을때까지
햄다져넣고 설탕 좀넣고
밥볶으면 맛있어요
김치 많이 기름 아주 넉넉히 두르고 다글다글 볶고
다진 양파 다시다 미원 설탕이요
밥은 질척 거리는거 말고, 되직하고 꼬들한거요
수향미, 백진주쌀 요런 찹쌀같은 품종은 볶음밥 하면 맛 없어요
차라리 햇반이 낫습니다
재료:감자.당근 호박 양파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삼겹살 김치
1.감자 넣고 볶다가 곧바로 당근볶고 나머지 야채 넣어서 볶는다
2.가운데 부분에 들기름 넣고 김치 볶는다
3.다른 후라이팬에 삼겹살 작게 썰어 기름 빠지도록 구운다음 기름은 버린다
4.다 같이 섞어 밥 투하
5.소금간 조금 연두 조금 넣고 밥알갱이 뭉친거 없도록 편다
6.계란후라이 해서 위에 하나 올린다.노른자는 안 터트리고 가장자리 바싹하게 해서 굽는다.
김치 많이 썰어서 취향껏 기름 넣고 볶다가
이대 베이컨이나 햄 참치등 좋아하는 재료 함께 볶아요.
일단 불을 끄고 밥과 굴소스나 국간장 설탕 약간,
김칫국물, 카레가루 한꼬집,
끝으로 참기름이나 들기름 듬뿍 넣고 잘 비벼요.
그 다음에 다시 불을 켜고 센불에 볶아요.
계란후라이는 원하는대로 미리 해놓으시고.
카레가루 대신
집에 남아도는 카레여왕 매운맛 별첨스프나
고추장이나 핫소스 넣기도 해요
김칫국물만으로로 알싸한 매운맛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좀 귀찮긴한데 입맛 까다로운 우리집 사람들 잘 먹어요.
김치 많이 썰어서 취향껏 기름 넣고 볶다가
(베이컨이나 햄 참치등 좋아하는 재료 함께)
일단 불을 끄고 밥과 굴소스나 국간장 설탕 약간,
김칫국물, 카레가루 한꼬집,
끝으로 참기름이나 들기름 듬뿍 넣고 잘 비벼요.
그 다음에 다시 불을 켜고 센불에 볶아요.
계란후라이는 원하는대로 미리 해놓으시고.
카레가루 대신
집에 남아도는 카레여왕 매운맛 별첨스프나
고추장이나 핫소스 넣기도 해요
김칫국물만으로로 알싸한 매운맛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스팸, 다시다, 후리가케. 끝
들기름이고 뭐 굴소스 찬밥 더운밥 다 필요없어요 ㅎ
게임끝!!!!! 입니다^^
돼지기름 김치볶음밥이 진리아닌가요
다른 것 하나도 필요 없어요.
맛있게 익은 김치와 김치국물 약간 그리고 따신 밥 말고 찬밥.
먼저 김치를 종종 썰어서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소복히 넣고 김치국물
얹고, 그 위에 찬밥을 올려놓은 다음 후라이팬 뚜껑을 닫아요.
자글 자글 김치가 끊으면 밥과 섞어서 볶아줘요.
그 위에 후라이 하나 얹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김치볶음밥 완성되지요.
식용유에 대파넣고 파기름 낸후
스팸넣고 노릇해지면 김치를 넣고 오래 볶다가
밥을넣고 비벼준후 한켠으로 몰아 공간을 만들어
간장을 조금씩 부어가며 태우듯이 바글바글 끓인후
밥과함께 섞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밥에서 불향이 나서 맛있습니다(백종원씨 비법)
일단 파기름으로 재료 볶고,
마지막에 고추장 조금 넣어보세요~
그리고 김치가 맛나야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충김볶
커피숍에서 훔친 비법이라고 모 카페에 레시피가 올라옴. 2004년에
장이 넘어갈때마다 앞페이지로 끌어옴 그러다 2년후에 공지가 됨. 2006년에
더이상 끌어오기 싫으셨던가 봐요. 조회수가 10만이 넘더라구요.
레시피는(1인분 기준)
밥한공기(찬밥환영), 익은김치 2/3주걱,
참치캔 1/2주걱, 물엿 1큰술, 고추가루 2/3큰술,
다시다 2/3큰술
계란 한개, 깨소금 적당량
1. 후라이팬에 밥을 제외한 재료를 넣고 식용유를 적당히 둘러서 볶는다.
2. 1의 재료들이 좀 뭉쳐다닌다 싶으면 중불로 줄인 후 밥을 넣고 볶는다.
3. 2를 그릇에 담고 계란후라이를 흰자만 익도록 만든다.(꼭 반숙으로 해야함)
4. 3의 계란을 그릇에 담은 김치볶음밥 위에 얹는다. 깨소금을 조금 뿌린다.
5. 먹을때는 반드시!!! 계란노른자와 비벼먹도록 한다.
돼지기름삼겹 먹고 버리지말고 굳혔다가 거기다 신김치 충분히 볶.고 돼지고기간거 식옹유 간장. 생강가루 넣고볶고 밥 볶을때 스팸 다진거 같이 투하시 신 김치 국물반국자 투하후 지대로 누를때까지 볶으면 기절
ㅎㅎ댓글 너무 재미있음요
세상에 뭔 다시다 물엿
백명의 엄마가있으면 요리사가 백명인거라더니
김치볶음밥 비법은 굴소스.
삼겹살 한줄(돼지기름)과 굴소스
일단 오늘 밤에 밥을 해놓고 코드 뽑아놓으세요.
굴소스에 한표요.
불이 약하면 수분이 많아져서 질척거려서 좀 센불이 나은데 잘못하면 타니 조심하시고요.
저는 참기름 맛 싫어해서 들기름에 해요.
잘 익은 맛있는 김치가 기본이구요 (묵은지는 별로)
김치 듬뿍이랑 참치 또는 햄을 식용유 반 들기름 반에 달달 볶다가 매운 고추장을 반스푼 정도 넣어서 조금 더 볶아요
그리고 불 끄고 뜨거운 밥 (찬밥은 뭉쳐요) 넣어서 잘 섞어준 다음
다시 불 켜고 아주 센 불로 달달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들기름 좀 더 두르고 중간불에 켜놓은 채로 살짝 펴서 눌러놓고 식탁 셋팅 하세요.
그리고 돌아와서 불 끄고 그릇에 담으면 살짝 눌려 더 맛있는 김치볶음밥 완성입니다.
김치볶음밥 비법 많네요
적당히 익은 신김치. 삼겹살이나 베이컨넉넉히. 설탕과 굴소스요.
신김치 요리에는 반드시 설탕이 들어가야 김칠맛을 내주고 신맛을 맛있게 잡아줍니다. 파기름도 좋고요.
신김치를 잘게 다집니다
기름두르고 김치먼저 볶아요
된밥넣고 버터한조각 다시다넣고 불줄여 볶아요
약한불로 뚜껏덮고 뜸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깨소금넣고 볶아주면끝
포인트는 버터.참기름.다시다인거 같아요
핵심은 적당히 잘익은 김치와 좋은기름입니다
좋은 올리브유에 김치 다글다글 볶다가 햇반 넣고 볶볶 마지막에 들기름넣고
살짝 누르듯이 볶볶
화룡정점으로 계란반숙 후라이 뙇
저의 비법입니다
다시다 굴소스 채소같은거 들어가는것보다
끝맛이 개운해요
김칫국물과 진간장쬐금
잘 익은 김치를 기름에 잘 볶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맛있는 햄도 추가하고, 고추장이나 굴소스 같은 소스 취향에 따라 추가요.
김치만 잘 볶아도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밥 많이 넣으면 맛없어요.
잘 볶은 김치에 햄 추가해서 볶고, 고슬한 찬밥 넣고요.
매콤 짧짤해야 맛있습니다.
빨간색 맛있게 나게 밥은 적당히 넣고요.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굴소스 추가요.보통은 고추장요.
밥 많이 넣으면 맛없어요.
잘 볶은 김치에 햄 추가해서 볶고, 고슬한 찬밥 넣고요.
매콤 짭짤해야 맛있습니다.
빨간색 맛있게 나게 밥은 적당히 넣고요.
취향에 따라 고추장이나 굴소스 추가요.보통은 고추장요.
김치 맛있어야 하고요.
1.들기름
2.마요네즈
3.된장 티스푼
저는 마지막에 고추장 반스푼과 버터요.
저도 김치볶음밥 비법 따라해 볼게요
김치볶음밥 각저의 비법이 많네요.
다시다1
설탕1
당근, 애호박, 스팸, 김치. 파, 흰밥, 설탕 준비
1. 기름 두르고 파 넣어 파 향기 나몃 스팸 다진 거 넣어 볶다가 흰밥 넣어 볶아준다
2. 볶은 밥은 덜어놓고
3.기름 두르고 당근, 애호박 넣어 30초 정도 볶다가 다진 김치 (김치국물은 없어야 좋음) 넣어 볶는다. 설탕 톡 뿌려 섞는다
4. 3에 볶아 둔 밥을 넣어 볶다가 참기름 한 방울 두른다.
5. 달갈 후라이 반숙 올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