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에 새치염색으로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오래 전 기억으로
헤나(천연)으로 해봤는데 실패 했어요
오일을 넣어서 그런것인가요?
첫번째 실패는 젖은머리가 아니라서
두번째는 오일 넣어서 그러 한것 같은데요
헤나가루(천연)에 홍차 진하게 미지근한 물로 10시간 이상 숙성 했고 식초와 오일도
두스푼 정도 넣었어요~ 결과는 예전에
헤나 했을때에는 몇일 지나면 뻣뻣한것
사라지고 트리트먼트 잘 되었을때처럼
엄청 찰랑거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냥 똑같아요.. 뭐가 문제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