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타워팰리스
상림원 등등
어디에 살고 싶으세요?
시그니엘? 타워팰리스
상림원 등등
어디에 살고 싶으세요?
한남동 단독요.
성북동이나 평창동
저도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요
아파트는 싫어요
평창동요
그 동네 눈길 운전은 귀찮지만
조용한 맛에
시그니엘 살아보고싶네용
한남이나 청담 고급 빌라요.
단독 주택 관리 진짜 힘들어요.
닭장 아파트 싫고 세대수 적당한 큰 평수 빌라가 최강.
제돈으로 우면산 뒤쪽에 근사하게 2층집 지어서 살고싶네요
지금은 비싸서 꿈도 못꾸는 방이동요.
한남동 고급빌라
평창동이나 성북동이요..
성북동요.
개포 신축 아파트 대형평수요
산가깝고 양재천에 삼성병원에 srt에 삼성동 gtx에
노후에 지내기 딱 좋을것 같아요
거기 그냥 안살거면 날 주지...ㅋ
전 광진 지금동네에 몇자욱가면 단층 단독 심플주택이있는데
그집 사고 싶어요
옥상있고 (옥상엔 텐트 )
작은마당있고 (마당엔 꽃나무들 )
바람도 구름도 고양이도 설렁 설렁 드나드는 집이면
족함
늙어서 대형평수보다는
딱 방2-3개가 적당한듯요
자식들 가끔 와도 단지 내 게하 쓰면 되고
집이 넓을 필요가 없어요
평창동 단독주택
개포 신축 아파트 대형평수요.
아파트 커뮤니티 끝판왕에
대모산가깝고, 양재천에, 삼성병원에, srt에, 삼성동 gtx에
노후에 지내기 딱 좋을것 같아요
기사두고
평창동이나 성북동이요..
대형빌라나
정재형사는 마당딸린 빌라요
기사 정원사 집사두고 성북동이요
그렇게 생각보다 안비싼듯해요.
개포대형신축도 좋아보이네용
성북동은 사실 비싸지 않아요
이름만 평창 성북은 서울에서도 싼 편이고요
저기는 남 손 없으면 살기도 힘들고
남의 손 구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이에요
저희 친지들이 저기 많이 살았는데 60전에
팔리지도 않아서 전세주고
아파트로 옮겨갔어요
한강뷰 확보된 고급빌라요
혹는 광화문 근처 주상복합 대형평수 고층 유닛
성북 평창 생각 보다 싸요.
그게 한 번 사면 거래가 잘 안 되요.
전 우선 기사가 있어도 매번 기사 불러서 산길 오르락 내리락 차 타고 가는 거 질색. 무조건 평지.
반포 레미안원베일리.
신혼집을 팔고 나오니 재개발 했어요.
추억 많은 동네라 돌아가고 싶어요.
스타일난다 평창동에 이번에 산집이 60억인데요
반포에 아리팍 한강뷰요.
상림원. 가회동 큰 한옥. 또는 정원딸린 커다란 유엔빌리지 빌라.
고층이나 아파트는 별로
성북동 너무 좋은데...높아서 젊었을땐 몰라도 나이 먹어서 이즘같은 빙판길에 자빠져 다칠것 같아서 패스요.
집은 안커도 좋고 방은 둘만 있어도 좋은데 넓게 뻥 뚫리고 천장 높아야하고 마당 넓은 한옥요.
일산 버버리힐즈도 좋구요.
단독주택이요.
개포 신축 사는데요. 저는 아직 남편이랑 2인가족이라 젊어서 잘못느끼는데요 식당가면 60대70대이신분들 만나면 여사(?)님들 엄청 행복해 하세요. 밥에서 드디어 해방되었다고
옆동네 타워팰리스 사시다 밥때문에 이사오셨다는 분도 있고 저도 이렇게 밥을 나라에서 제공해주면 출산율 올라가겠다 생각은 들더라구요ㅎㅎ 요리 식사준비에 너무 에너지 소모하잖아요. 앞으로는 아파트 식음료서비스가 대세가 될것같기도해요. 행복해 하시는 여사님들 보면 요리에서 여자들이 해방되면 삶의 질이 수직상승하겠구나 싶어요.
저는 지금은 이집이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은데 노후에는 작은평수에 삼시세끼 밥주는 곳에서 사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공통적으로 하시는말씀. 밥을 주니 실버타운 안가도 되어 너무좋다예요..대모산있고 시장도있고 노인분들 사시기엔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강남에 있는 역, 백화점,병원 가까운
조경좋은 평수 다양한 아파트요
식사서비스 있는 아파트라면 더욱 좋고요
"반포 레미안원베일리.
신혼집을 팔고 나오니 재개발 했어요."
이 댓글과 같은사람 또 있어요
우리언니
전라도 미나리꽝 하던 시댁이 근처가 개발되서
아파트단지 되니 그야말로 갑부가 되었죠
옛 경남아파트에 아들 두명을 한 단지에 사줬는데
언니네는 재개발전에 평수 늘린다고 팔고 나왔어요
큰아들은 그대로 살았구요
그후 원베일리 됨
전 돈 상관 없다면 반포 살고싶어요
"반포 레미안원베일리.
신혼집을 팔고 나오니 재개발 했어요."
이 댓글과 같은사람 또 있어요
우리언니
전라도 미나리꽝 하던 시댁이 근처가 개발되서
아파트단지 되니 그야말로 갑부가 되었죠
옛 경남아파트에 아들 두명을 한 단지에 사줬는데
언니네는 재개발 전 평수 늘린다고 팔고 나왔어요
큰아들은 그대로 살았구요
그후 원베일리 됨
전 돈 상관 없다면 반포 살고싶어요
성북동 평창동 집이 안 비싸다고요?
살고 싶은 집은 30억 전후던데요.
대체 얼마가 비싼 집인지...
방배동 고즈넉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남동 단독주택이요.222222222
저도 개포동이나 반포 식사서비스있는 신축 중형평수요. 넘 넓은 집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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