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물있는 부모님 계시면

차밍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4-01-07 13:52:21

지인이 외동딸인데 친정 어머니 혼자계시고 

지방 대학가 근처 대출없이 17억쯤 되는 원룸 주인ㅡ

 

부부공무원이니 저축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겠죠?

 

지방이라서 교육비나 주거비 크지 않은 곳인데

저축에 연연하지 않고 사치는 안해도 먹는것, 사치는 안해도 본인이나 애들 입는것, 여행할 때 안아끼고..

나중에 건물 물려받으면 되니까 든든하다 하더라구요.

 

월세 따박따박 들어와서 어머님 생활비 걱정 없고

그저 부럽네요 ㅠㅠ

 

 

 

IP : 39.7.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는건
    '24.1.7 1:54 PM (174.29.xxx.108)

    안모으고 다 써도 나중에 공무원 연금도 나오고 월세도 나오고 오히려 노후가 더 여유롭겠는대요?

  • 2. 알토란처럼
    '24.1.7 1:54 PM (14.32.xxx.215)

    물려받으려면 현금 많이 준비해둬야 세금 내겠네요

  • 3. 부모복
    '24.1.7 1:58 PM (121.168.xxx.40)

    복중에 부모복이 최고네요

  • 4.
    '24.1.7 2:03 PM (182.212.xxx.6)

    현 상태로는 그렇지만, 증여세 상속세 만만찮아요.

  • 5. 별로
    '24.1.7 2:04 PM (221.150.xxx.138)

    처음에는 좋았는데
    세월이 흘러흘러 동네도 늙고, 건물도 늙으니
    동네가 재개발 대상이 되니
    재개발은 10년째 답보이니
    팔기는 아까운데 월세는 줄어들고(싸지니깐)
    부모님도 늙어서 다른 수입원도 없고..
    그래서 생활비 보내 드리고 있음.
    이런 케이스도 있어요.

  • 6. 그거
    '24.1.7 2:0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부모님 파시고 어느정도 지금 주셔야지
    나중에 헐고 그러면 팔기 힘들어요

  • 7. ..
    '24.1.7 2:14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17억이면 할 필요 없어여.
    저희 부모님 백억 이상 되서 70되고 파시고 쪼개서 증여 시작 했어요. 쪼개서 다시 부동산 작은 거로 사서 증여 많이 합니다. 세금 내느라 진짜 함들었는데 세금 내고 나면 다시 월세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 17억 정도면 그냥 두었다가 그대로 상속 받고 분납하면 되요.

  • 8. 월세관리
    '24.1.7 2:51 PM (58.182.xxx.184)

    월세관리 쉽지 않아요.
    월세를 얼마나 받나요?

  • 9. ..
    '24.1.7 3:02 PM (39.7.xxx.252)

    월세 관리 쉽지않아도 앉아서 돈 받는거니
    직장생활보다 낫지 않을까요..?
    월세 수입도 세금 내나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연 6천 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 10. 원룸
    '24.1.7 3:32 PM (121.133.xxx.137)

    월세 받는걸 가만 앉아서 단 받는다니

  • 11. 월세
    '24.1.7 3:40 PM (218.236.xxx.18)

    월세 제때 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원룸이면 시설도 계속 노후화되고, 세금도 꼬박꼬박 다 내야하고힘듭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고, 거래도 별로 안 되고 그래요.

  • 12. 그게
    '24.1.7 4:2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지방원룸이면 환금성 떨어져서 별로에요.
    지거국 아닌 지방대학가 원룸 7-8억에도 나오는데 거래안되더라구요. 감가 떨어져서 결국 땅값인데, 서울 대로변 유동인구 많은 곳이
    매년 지가가 올라가는데는 이유가 있죠.
    게다가 오피스 상가건물 아닌 원룸건물 관리하고 월세받는게 임대 중 최고로 힘든 아이템으로 유명해요. 여기 검색해보면 나와요.
    지가 그대로이고 안 팔리고 가구가전 고장나서 매일 민원들어오고...

  • 13. ..
    '24.1.7 6:39 PM (14.55.xxx.141)

    차라리 팔고 현금으로 주시라 해요
    건물관리 힘들고 상속세 증여세 만만치 않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9037 이산화탄소보다 14800배 강력한 수소불화탄소 배출 주범 1 ... 2024/01/08 1,158
1529036 시모한테 무릎꿇고 비는 일, 흔한가요? 19 억울해 2024/01/08 6,508
1529035 엄마랑 둘이 해외여행지 추천 9 엄마 2024/01/08 2,157
1529034 울트라콜, 피코슈어 해보신 분 2 울트라 2024/01/08 761
1529033 지갑분실 4 2024/01/08 1,176
1529032 저는 요새 마음 심란하면 집안일해요 22 .. 2024/01/08 4,486
1529031 속시원해지는 상남자의 외침 5 사자후 2024/01/08 1,488
1529030 주변인들 윤석열 김건희나 쌍특검에 관심 없나요?  14 .. 2024/01/08 1,344
1529029 연만정산 배우자 공제 문의 5 ㅇㅇ 2024/01/08 1,476
1529028 린드버그 안경 좋나요? 22 ㅇㅇ 2024/01/08 3,628
1529027 욕실청소 샴푸로 하는데요 18 2024/01/08 6,279
1529026 워킹맘 아이 점심 20 허브리 2024/01/08 3,851
1529025 마음 둘 곳이 없으면 14 ㅇㅇ 2024/01/08 3,272
1529024 최근 간단히 해먹은 집밥 공유해요 28 집밥 2024/01/08 5,378
1529023 제 나이에 이런책 읽는거 이상한가요? 11 ㅇㅇ 2024/01/08 3,451
1529022 좋은 사주 32 궁금 2024/01/08 5,386
1529021 수향미 냄새 울렁울렁~ 30 ㄴㅁ 2024/01/08 4,728
1529020 스티븐 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받았어요. 16 2024/01/08 3,769
1529019 갑상선 혈액검사 결과 괜찮으면 초음파 안봐도 될까요? 7 갑상선 2024/01/08 1,986
1529018 문자 피싱 스미싱 4 2024/01/08 1,138
1529017 요즘도 환불하면 ㅈㄹ을 하네요 ?/ 제가 뇌피셜이라고 해서 .... 20 새해부터 2024/01/08 6,770
1529016 고양이 돌보기 15 초보 집사 2024/01/08 1,704
1529015 쉬어링양털 반코트 1 감사 2024/01/08 920
1529014 부모에게 받아본적 없어서 13 그냥 2024/01/08 3,287
1529013 가장 끝 어금니 크라운 금vs지르코니아? 6 어금니 2024/01/08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