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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남을 안씹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24-01-07 13:22:39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말수가 없거나 또는 활발하거나 말많거나 이런건 다 커버 되는데 

남 뒷담화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불쾌하더라구요.. 

그사람이랑 이야기 하는순간.. 그 뒷담화 까이는 사람이 그사람이 그런사람인가.??

이런 생각 보다는뒷담화 하고 있는 

이사람 조심해야겠다. 이생각이 먼저 들어요 

뒷담화로 까이는 사람은 제 안중에는 없구요 . 

이경규가 이수근이랑 같이 이야기 하는 영상이 있던데 

이경규가 강호동을 정말 존경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남을안씹는거라고 하던데 

그대신 남의 칭찬도 잘 안하고 남을 입에 잘 안올린다고 ... 

저는 이경규 의견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근데 강호동이 정말 저런 스타일인지 예전에 누가 저런이야기 방송에서 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저도 살다보니까요.. 주변인들중에서도  남없을때 남 이야기 잘안하는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제일 편안하더라구요 

 

 

 

IP : 114.200.xxx.1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7 1:29 PM (121.163.xxx.14)

    남 얘기 안하되
    칭찬도 말아야 되더라구요

    남 얘기 안하면 속편하고
    골치 안 파서 더 좋은데 문제는
    그러면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져요
    중장년들의 친목은 남 뒷담화로 똘똘뭉치거든요!
    같이 뒷담화도 해주고 그래야 친해지나 보더군요

    개인적으로 뒷담화하는 사람들은
    좋게 안 봐요
    거의 손절하죠
    뭐 있어도…. 안 주게 되죠
    신뢰를 안 하니까

  • 2. 저희남편
    '24.1.7 1:32 PM (58.120.xxx.37)

    최대장점이
    10년넘게 알아오면서 남욕하느라 열올리는걸 본적이 없어요
    관대하고 이타적이어서가 아니라 타인에게 크게 관심이 없어서 이기도 하고 작은거에 별로 신경쓰지 않기도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품고 있지 않더라구요
    가끔은 너는 무심해. 감정이 어쩜그리 단순하냐 싶기도 하지만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 3. 글쎄
    '24.1.7 1:32 PM (27.162.xxx.196)

    그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기엔 부족함이 많죠.

  • 4. ....
    '24.1.7 1:35 PM (114.200.xxx.129)

    이경규가 칭찬도잘안하고 암튼 남이야기는 입에 잘 안올리는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저런이야기를 전에 다른 연예인이 한것 같더라구요. ... 사람들이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내는거 보다는 그냥 제대로 된 사람들 알고 지내자 주의라서 친구가 많은편은 아닌데 .. 확실히 뒷담화 잘하는 사람 보다는 만나면 마음이 많이 편안한것 같기는 해요 .. 마음이 편안하니까 안부나 그런것도 제 쪽에서 자주 물어보고 .. 같이 만나면 즐겁고 하더러구요 ..

  • 5. ...
    '24.1.7 1:38 PM (114.200.xxx.129)

    평가야 뭐 나도 완벽한 인간이 아닌데 상대방도 허점 많겠죠... 전 58님 남편분 같은 스타일 좋아해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은 편안하거든요.. 여자친구들중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좋더라구요 ..

  • 6. 뒷담화포함
    '24.1.7 1:38 PM (121.133.xxx.137)

    남ㅇ이 말 전하는 사람
    피해야할 1순위
    뒤에서 내 욕한 사람보다
    그거 전하는 사람이 훨 훨 나쁜 사람
    시어머니가 내 흉을 봤다?
    남편이 그 얘길 내게 했다?
    남편새끼 나쁜새끼

  • 7. ...
    '24.1.7 1:40 PM (123.215.xxx.126)

    강호동 인성이 괜찮은 사람인가보네요.

    자기객관화가 되는 사람은 남에 대한 평가도 조심스러운 법이죠.

  • 8. 근데
    '24.1.7 1:40 PM (185.220.xxx.252)

    하소연이랑 험담(뒷담화)은 구분해야 돼요.
    잘 모르는 3자에 대해 안 좋은 얘기하는 건 험담이지만
    본인이 주변 사람에게 겪은 속상한 일은 신뢰할 수 있는 친한 이들한테
    가끔은 하소연하고 털어놓는 것도 필요하거든요.
    (물론 매일 험담하거나 하는 감정쓰레기통은 제외)

    만일 친구가 나한테는 남 이야기를 일절 안 한다?
    그건 사실 나를 견제하고 신뢰하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 9. aa
    '24.1.7 1:47 PM (112.155.xxx.24)

    너무 또 남얘기안하면 속을 알수없다는 소리들어요 남들은 다 하고 있는데 본인만 침묵하고 있으면 얄밉다 음흉하다 속을 모르겠다 소리나옴..

  • 10. 물론
    '24.1.7 1:48 PM (185.220.xxx.142) - 삭제된댓글

    하소연 할 때는 대상자와 듣는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일 때
    익명으로 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고 뒤탈이 없구요.

    보통 제일 믿을 수 있는 남편, 형제자매에게 많이 하겠지만
    정말 친한 친구라면 속풀이도 가끔 할 수 있는 사이여야 한다고 봐요.
    강호동의 경우 주변인들이 비지니스 관계니까 당연히 안 하는 게 현명하구요.

  • 11. 물론
    '24.1.7 1:49 PM (185.220.xxx.142)

    하소연 할 때는 대상자와 듣는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일 때
    익명으로 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고 뒤탈이 없구요.
    (이것만 지켜도 괜찮은 인간이죠 사실)

    보통 제일 믿을 수 있는 남편, 형제자매에게 많이 하겠지만
    정말 친한 친구라면 속풀이도 가끔 할 수 있는 사이여야 한다고 봐요.
    강호동의 경우 주변인들이 비지니스 관계니까 당연히 안 하는 게 현명하구요.

  • 12. ㅇㅇ
    '24.1.7 1:53 PM (149.102.xxx.242)

    씹는다는 건 대문글처럼 일면식도 없는 공효진 배우한테
    50대 같다느니 왜 공블리인지 모르겠다느니 하는 거고

    누가 나를 따돌리거나 속상하게 하거나 그런 일을
    친구에게 힘들어서 토로하는 건 씹는 게 아니죠.
    구분해서 들어야지
    무조건 남 얘기 하면 안된다, 씹는다고 하면 안됨.

  • 13. ..
    '24.1.7 1:55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남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죠

  • 14. 공감합니다.
    '24.1.7 2:00 PM (1.235.xxx.138)

    일적으로 그렇게 친한척을 하면서 남 욕을 하는데...
    정말 듣기싫고 귀에서 피나올지경..
    속으로 너 정말 그렇게 남욕하다가 호되게 당할날이 올거다..했어요

  • 15. ....
    '24.1.7 2:06 PM (114.200.xxx.129)

    제가 이야기 하는건 속상하거나 이런류의 하소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설마 남이 하소연하는데 그 하소연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지는 않죠..
    1.235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이야기요...

  • 16. ...
    '24.1.7 2:06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뭐든 적당히....

  • 17. 공감
    '24.1.7 2:09 PM (211.117.xxx.149)

    예전에는 누구 뒷말 하면 호기심으로 듣기도 했는데 이제는 뒷담화 하는 사람은 피곤해요. 보면 잘되는 사람은 뒷말 안 하고 내리막인 사람 뭔가 잘 안 풀리는 사람이 자신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해서 뒷담화를 더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암튼 그런 사람 말 들으면 피곤. 남이 잘되는 꼴 보기 싫고 심술 나고 그래서 말로라도 까내리려고 하는 사람들 많음. 고만고만한 사람들 끼리끼리 모여서.

  • 18. 있어요
    '24.1.7 2:17 PM (193.26.xxx.43)

    원글은 아닐지 몰라도 하소연이랑 험담 구분 못하는 사람 많아요.
    저만해도 친구한테 저한테 엿먹인 동료 속상해서 털어놨는데
    남 얘기하고 험담하는 거 듣기 싫다면서 선긋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징징거리는 스타일도 아닌데 엄청 섭섭했어요.

  • 19. 영통
    '24.1.7 2:55 PM (106.101.xxx.68)

    남 칭찬도 하는 거 아니에요 2222
    듣는 사람 불편해요.
    본인 앞에서 하든가 해야지..남 칭찬에 공감 못하고 들어주기 힘들죠

  • 20. 맙소사
    '24.1.7 3:13 PM (121.162.xxx.174)

    하소연을 안하는게 견제 라니 신박하네요

  • 21. 윗님
    '24.1.7 3:23 PM (5.45.xxx.162) - 삭제된댓글

    견제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소연 못하죠.
    견제하는 사람한테 하소연하면
    내 단점, 흠 잡힐 얘기 하는 거 밖에 안 되니까요.
    그래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자기보다 상황이 안 좋은 만만한 사람에게 하소연 한다고들.......

  • 22. 윗님
    '24.1.7 3:24 PM (5.45.xxx.162)

    견제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소연 못하죠.
    견제하는 사람한테 하소연하면
    내 단점, 흠 잡힐 얘기 하는 거 밖에 안 되니까요.
    견제한다는 건 내가 백프로 믿지 못하는 관계란 뜻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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