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지금 중1 초5거든요
남편이 지금 컴으로 애들앞으로 이천씩 증여하고 있어요
나중에 세금 덜 내기 위해서 미리 조금씩 준다는데..
저는 세금 이율 이런 계산을 잘 못해서 남편이 전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어요..그냥 든 생각은 내가 번돈은 내가 다 쓰고 죽는게 맞는거 같은데..깊게 생각을 안해봐서요. 앞으로도 조금씩 계속 증여할거라네요. 참고로 돈은 스톡옵션으로 번 돈이에요.
애들이 지금 중1 초5거든요
남편이 지금 컴으로 애들앞으로 이천씩 증여하고 있어요
나중에 세금 덜 내기 위해서 미리 조금씩 준다는데..
저는 세금 이율 이런 계산을 잘 못해서 남편이 전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어요..그냥 든 생각은 내가 번돈은 내가 다 쓰고 죽는게 맞는거 같은데..깊게 생각을 안해봐서요. 앞으로도 조금씩 계속 증여할거라네요. 참고로 돈은 스톡옵션으로 번 돈이에요.
돈을 싹 다 쓸 수 있음 모르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하는 거죠. 암편 분이 그쪽에 밝으시니 좋으네요.
전 태어나자 마지 저도 심지어 저희 엄마도 아이에게 증여 시작했어요. 세금이 많으니까 미리 하면 좋죠.
재산이 20억 이상이면 그리하셔도 될것같긴한데 애들한텐 비밀로하셔야 할걸요. 요즘에 그런 사건 많아요.
돈을 싹 다 쓸 수 있음 모르겠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하는 거죠. 암편 분이 그쪽에 밝으시니 좋으네요.
전 태어나자 마자 저도 심지어 저희 엄마도 아이에게 증여 시작했어요. 세금이 많으니까 미리 하면 좋죠.
미성년 10년에 증여세 무료가 2천이니 남편이 잘하는 거 아닐까요?
어차피 애들 주려면
거액도 아니고 2000도 10년인가에 한번되는걸텐데 그거 주는것도 아닌것 같으세요?
10년 단위로 증여해주고 있어요
시부모님도 증여해주셔서 그 증여세는 저희가 준걸로 내고요
세대생략 증여는 세금이 30% 더 나오더군요
세테크 해야죠.
저희도 벌써 두번 증여했어요
10년 단위군요ㅜㅜ 몰랐네요
님 좋은 남편. 두고 편히 사시네요
알아서 잘 하시니 맡겨요
남편 현명하네요.
부부 노후 준비하며 하는 거겠죠.
내가 다쓰고 죽을거면 늙어서 애들한테 기대하지 마셔야죠
통원 입퇴원 간병인구하기부터 요양병원 알아봐주는건 누가 하나요?
기저귀 갈아주는건 바라지도 않구요
남편이 현명하죠..절세중입니다.
많이들 그렇게 합니다
저희 아이 경우에는 2천으로 삼성전자 샀었고 1억 몇천 된 뒤에 팔고 다시 2천 증여해서 미국주식 샀어요
5배정도 된거 같아요
미리 증여하고 자산인플레이션 2번 지나니 많이 불어나더라구요
나중에 그 금액 물려주려면 세금 많으니 절세 잘해야죠
증여때엔 5천씩 할 수 있겠네요.
애들한테 주는게 아까우신가요? 좀 특이하신듯요
남편이 잘 하시는 거죠
애들이 어쩌다 저런 엄마를 만났는지
그래도 아빠가 있어 다행
가치관마다 다를 수 있는건데 악플 다는 사람이 있네요
미성년
아빠2천
할머니2천
엄마2천
이렇게도 되나요?
아빠엄마할머니 할아버지 다 합쳐서 2000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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