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수시모집에 다 떨어졌는데..

이룸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24-01-07 11:05:57

오빠의 아들인데.. 어렷을땐 가끔 봤지만 소원해졌어요.

아이는 분명 똘똘하다 했었는데

수능도 안봤대요...

수능 없이 내신으로 대학가려고 했다는데 지원한곳이 최종적으로 다 탈락했나봐요.. 

저희 엄마한테 (할머니) 전화해서 힘들다 속상하다 했나봐요.. 엄마는 어릴때 아이를 봐주셔서 애정이 있고 아이도 착해서 고등학생이 엄마한테 전화도 하고 그런데. 

오빠랑 새언니는 좀 부족한 사람들이에요 ㅠㅠ

장애가 있는건 아닌데.. 서로 사이도 안좋고...

뭘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아이가 너무 딱해요...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하나요.. 부모도 어찌 안 하고 있구 제가 나설일도 아니라는걸 알지만.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이정도일진 몰랐어요...  

저희 엄마가 앓아 누우셨어요.. 제가 좀 알아봐주시길 바라는데.. 

IP : 121.125.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7 11:10 AM (1.225.xxx.157)

    재수밖엔 답이 없네요. 수능을 보기라도 했어야 전문대라도 넣었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 하니까요

  • 2. 리턴
    '24.1.7 11:13 AM (223.38.xxx.215)

    내신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내신으로 대학가러고 햏다면 어느정도 높을거라는 전제로 말씀드려요
    아마 수시 최저없는 전형으로 지원한거 같은데 높게 썼나봐요
    그러면 재수밖에 방법이 없는데
    이번에 재수하면서 수능성적 올리면
    수능최저 있는 수시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예요

  • 3. 바람소리2
    '24.1.7 11:22 AM (114.204.xxx.203)

    재수하며 수시도 넣어야죠

  • 4. 부모가
    '24.1.7 11:33 AM (203.128.xxx.79)

    그닥 열성인거 같지 않은데
    할머니 고모가 뭘 할수 있을까요 ㅜㅜ

  • 5. .....
    '24.1.7 11:40 AM (118.235.xxx.26)

    아이 상태나 공부과정을 모르니 어떻게 도와주기가 힘들겠네요. 고모나 할머니가 정확한 판단을 해주긴 어려운 상태이니 아이가 원한다면 같이가서 컨설팅 한번 받아보게 해주심 어떨까요.
    아이 3학년때 봤던 6,9모 성적표랑 생기부 준비해서 컨설팅 상담 받아보시면 대략 아이가 갈수있는 학교라인과 재수여부 등등 감이 올것같아요.
    그리고 재수 결정한다면 이경우는 기숙재종 가는게 나을것 같구요.

  • 6. 수능을
    '24.1.7 1:58 PM (221.139.xxx.188)

    안본 이유로 보면, 모의가 힘들었을수도 그래서 수능을 안본 케이스..
    그럼 무조건 수시로, 재수도 수시로 해야죠.
    1년 기다려서 낮춰서라도 수시넣어보고..
    아니면 이번에 그냥 꼭 학교 가고싶다면...

    도립대학교 알아보세요..
    나라에서 하는 기관이라 등록금 저렴하고 기숙사에 들어가서 다니면 돼요.
    수능 안봐도.. 그냥 무조건 선착순으로 들어갈수 잇는 학교에요.
    지인아들 지난해, 대학 생각없다하다가.. 갑자기 여기 들어갓어요,
    수능도 안봤던 아이인데... 3년제인가? 그렇고..
    빨리 등록해야 선호하는 학과 들어갈수 있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488 남편 암내때문에 괴로워요. 54 어흑 2024/01/11 17,621
1537487 일본이 선거자금 대 줬어요? 10 Hoxy 2024/01/11 1,565
1537486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2 뮤즈82 2024/01/11 639
1537485 관절 영양제 유통기한 임박 세일하네요! 7 광고아님 2024/01/11 1,490
1537484 현근택, 윤리감찰 조사서 "피해자 측이 불출마 요구“ 18 현근택 2024/01/11 2,582
1537483 한동훈티셔츠'40세 이상·여성'이 절반 넘게 구입 32 ㅇㅇ 2024/01/11 4,500
1537482 8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방심위의 사유화 방심위와.. 1 같이봅시다 .. 2024/01/11 588
1537481 “김건희 모녀 도이치로 23억 벌었다” 검찰 수사기록 공개 24 김건희특검실.. 2024/01/11 2,679
1537480 찐보수에서. 윤석열이랑 vs한동훈. 누가 더 인기많나요 10 ... 2024/01/11 917
1537479 초미세먼지로 투통과 인후통에 시달립니다. 6 =//= 2024/01/11 1,823
1537478 제가 너무 예민해졌어요 2 ㅠㅠ 2024/01/11 2,252
1537477 올리브영 1월세일 언제하나요? 2 11111 2024/01/11 2,969
1537476 궁금한게 있는데 아이유 같이 능력있고 돈 많은여자도 5 .. 2024/01/11 3,339
1537475 은퇴 후 계획있으신가요?? 1 Qqqqq 2024/01/11 2,045
1537474 기독교 카페나 온라인모임등 추천해 주세요 2 133 2024/01/11 576
1537473 (급질)두통약이랑 소화제 같이 먹어도 되나요? 7 소화 2024/01/11 1,594
1537472 많이 우울했는데 나의 아저씨 보고 좀 힐링이 되네요 6 조금 2024/01/11 1,860
1537471 창원지역 국힘 의원 케비넷 꺼내, 현직 검사 공천 받기? 3 00 2024/01/11 1,261
1537470 코스트코 블루베리 세척하세요? 7 블루베리 2024/01/11 3,971
1537469 이거 취향저격이예요 -당근 요리 18 오우 2024/01/11 5,446
1537468 조선이 조각미남호소인 꼴값을 부르네요 16 ㅇㅇㅇ 2024/01/11 2,304
1537467 나솔보며 요즈음 결혼하면 생활비 어떻게하나요? 15 ... 2024/01/11 6,487
1537466 (통계) 상위 0.1% 고소득자 직업 분포 5 ㅅㅅ 2024/01/11 4,613
1537465 중국 패키지 연령대요 3 그냥 2024/01/11 1,193
1537464 서정희 근황.jpg 20대같아요 80 ㅇㅇ 2024/01/11 3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