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웁니다
1. 웨딩촬영도
'24.1.7 9:10 AM (39.7.xxx.54)안했는데 혼인신고 먼저 하신거예요?
2. 어제
'24.1.7 9:10 AM (183.97.xxx.102)이 결혼은 네 명이 같이 하는 건데요.
진짜 하고 싶은 건가요?3. 엥?
'24.1.7 9:11 AM (211.234.xxx.21)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구요?
4. ㅇㅇ
'24.1.7 9:11 AM (118.221.xxx.146)이혼각이에요
5. 어떡해
'24.1.7 9:11 AM (121.166.xxx.29) - 삭제된댓글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내껄로 만들고싶어서 혼인신고 먼저 했어요......
6. .....
'24.1.7 9:12 AM (118.235.xxx.229)이혼이죠.
전처랑 자고 다니는 남자랑 같이 살고 싶어요?7. ㅠㅠㅠ
'24.1.7 9:12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이혼하는게 난 듯 보입니다 ㅠ
8. 가을은
'24.1.7 9:12 AM (14.32.xxx.34)혼인 신고를 대체 왜 ㅠㅠ
그 둘의 이혼 사유는 뭔가요?
희한한 커플이네요9. 당장
'24.1.7 9:12 AM (61.105.xxx.11)이혼 해야 겠어요
10. 하바나
'24.1.7 9:12 AM (175.117.xxx.80)혼인신고는 왜?
그냥 헤어져요
살다가 더비참한날이 더많아집다11. ,,
'24.1.7 9:12 AM (73.148.xxx.169)애 없을때 빨리 빠져 나와요. 후처로 그꼴을 그만 보시고요.
12. ...
'24.1.7 9:12 AM (14.51.xxx.138)혼인신고까지 했는데 전처집에서 자고 온다는게 말이 되나요 결혼식도 하기전에 왜 혼인신고를 했나요
13. 남자가
'24.1.7 9:12 AM (39.7.xxx.54)잘못했고, 누구 잘잘못을 따질일 아니니 어서 이혼하세요. 더 살지 않은걸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세요
14. ...
'24.1.7 9:13 AM (114.203.xxx.229)그 남자 아직 정서적으로 이혼 안했어요.
15. 하바나
'24.1.7 9:13 AM (175.117.xxx.80)부모님께 미안하다생각말고 접어요
질질끌고가면 더큰불행16. 그남자
'24.1.7 9:13 AM (110.12.xxx.42)소유할 가치가 없는 남자 같은데요
17. 어후
'24.1.7 9:13 AM (61.105.xxx.11)혼인신고를 왜 ㅜ
18. ..
'24.1.7 9:13 AM (211.250.xxx.185)당장 이혼하고 뒤돌아보지도 마세요.
19. . .
'24.1.7 9:13 AM (118.235.xxx.106)미안한데 혹시 전에 글 올렸던 그~분 맞죠
애람 전저랑 자야한다고 애가 낯설어 하니까...
뮈 대동단결 반대했더....
그 분이든 아니든 헤어져야죠
이건 여지가 없어요 생각하고 자시고 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어요20. 전에
'24.1.7 9:13 AM (182.228.xxx.42)다들 말렸는데 듣지 않은 그 분이 또 글 쓰신 듯.
21. …
'24.1.7 9:14 A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혹시 얼마 전에 애 딸린 이혼남이랑 연애하는데, 아이가 밉다고 글 쓴 분 아니세요?
22. ㅠㅠ
'24.1.7 9:14 AM (118.235.xxx.173)전에 글 여러번올리셨던
모두가 말렸던 그분이신가요 ㅠㅠㅠㅠㅠ23. 11111
'24.1.7 9:14 AM (121.138.xxx.95)님이 넘 착한듯
24. ....
'24.1.7 9:14 AM (1.228.xxx.227)아직도 한 가족인 그들사이에
원글님이 끼어든 거 같이 그들이 행동하는데
그냥 놔주고 애딸린 이혼남은 앞으로 쳐다보지도 마세요25. ...
'24.1.7 9:14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남자가 여자에게 이혼 당하고 쫓겨났는데 계속 다시 받아달라고 애원하다가 안 되니까 질투 유발용으로 재혼한 듯
26. 어제
'24.1.7 9:14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이 분 글은 그만보고 싶네요.
27. ㅡㅡ
'24.1.7 9:14 AM (211.243.xxx.169)님 전에 글 올리신 분 같은데
그때 모두 말렸던 것 기억이 있는데 기어이 결혼을
그것도 혼인힌고부터요..?28. …
'24.1.7 9:14 AM (211.235.xxx.207)미친놈과 결홈할 뻔 했네요.
혼인무효소송내세요.29. ..
'24.1.7 9:15 AM (211.250.xxx.185)비겁한 남자임. 사과를 안하다니 ㅋ 당신이 필요한건 식모가 필요해서임
30. …
'24.1.7 9:15 AM (104.28.xxx.146)이분 고구마 그분이네
그러게 아이 있는 돌싱 어쩌고 할때부터
천륜을 어떻게 끊냐고 말렸고~
혼인신고 한다고 했을때도 난리 났었죠??
그러고서 남편인지가 잠수 탔다 그랬었나??
다 아니라는데 왜 팔자 꽈요.
님 탓이 젤 커요.
말도 안들을거면서 왜 자꾸 글 올려요.31. ...
'24.1.7 9:16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카톡까지 차단당한 판국에 원글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겠는데요
32. ..
'24.1.7 9:17 AM (211.250.xxx.185)당신은 절대 이혼 못함. 이런글 올리는거 자체가 우유부단한 성격임을 보여주는 것임. 나같음 바로 끝냄
33. 이걸 오ㅐ
'24.1.7 9:18 AM (172.56.xxx.118)글까지 올리죠? 답이 턱하니 있는데..혼인무효소송하셔야죠
34. ..
'24.1.7 9:19 AM (211.250.xxx.185)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되려 이혼하자고 하고 카톡 차단을 하는
남자라.. 이혼 안하면 당신이 어떤 대접 받고 살지 눈에 뻔히 보임.35. 나쁜남자
'24.1.7 9:19 AM (211.234.xxx.189)차에서 얘기하다가 내리라하고 본인만 가버리다니... 애같은, 나밖에 모르는 남편이네요. 이혼얘기도 먼저 꺼내다니, 적반하장이구요. 전처와 1박을 한다는 것에 깜놀했습니다. 헤어지는게 좋겠어요.
36. 평생
'24.1.7 9:20 AM (203.128.xxx.79)믿고 같이 갈 사람 아니니 님이 먼저 버리세요
아이문제로 부득이 어쩔수 없었다 이해를 시켜도 모자른판에 대뜸 이혼이라니요
결혼과 이혼을 애들 장난으로 아네요
이혼하자면 누가 무서울까봐 그러나본데
이럴땐 하루라도 빨리 발빼는게 나은거에요
애가 있으니 허구헌날 애핑계 댈거에요
애는 핑계로 전부인 만나는것도 합리화할거고
평생 그 꼴을 왜보고 사나요37. 10
'24.1.7 9: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이런걸 물어보고 있나요?
생각이란게 없어요?38. 이게
'24.1.7 9:20 AM (180.228.xxx.130)고민거리가 되나요?
그 남자가 세상 전부예요?
정신 차리세요.39. ᆢ
'24.1.7 9:22 A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낚이지 맙시다.
서사까지 만들었네요.40. 전에
'24.1.7 9:24 AM (223.39.xxx.35)그분이면
말려도안대니 그냥 님 맘대로41. . .
'24.1.7 9:25 AM (58.79.xxx.33)음 며칠 뒤 남편이 사과했다고 결혼식 한다고 글 올라올거에요. 난 이미 님을 파악했어요
42. ...
'24.1.7 9:26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손절 타이밍.
43. 올뱅이
'24.1.7 9:27 A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낚이지 맙시다.
서사까지 만들었네요.
시리즈물로 가는 낚시의 선구자.44. ㅠㅠㅠ
'24.1.7 9:28 AM (223.38.xxx.16)쫌 살다 아닌것 같으면 그냥 나오는 방향으로 하시지..
사람들 보면 20대 30대 나이 상관없이 이성이랑 같이 살다 헤어지고 결혼은 딴 사람이랑 하는 경우 얼마나 많은대요.
어릴땐 이해가 안됐는데 주변에 이혼못해서 안달인 사람들 보면 조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 웨딩촬영 취소는 잘 하셨네요.
혼인신고는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하셨대요??
2개월밖에 안되었으니 빨리 정리하고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만나 웨딩촬영 하시길 바랄게요.45. 음
'24.1.7 9:31 AM (220.117.xxx.26)신고만 하고 웨딩사진 찍고
살려고 해서 신혼 2개월 인가요46. 혹시
'24.1.7 9:32 A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맨날 글쓰는 그 사람? 남자가 재혼에, 전처사이에 딸있고 , 양육비 줘야해서 생활비 원글보다 덜내고, 딩크하자고 했던? 이젠 결혼하지 말랬다니 혼인신고부터 했다구요?
진짜라면 자업자득이라 생각되네요47. 미련두지 말고
'24.1.7 9:32 AM (221.147.xxx.70)새롭게 시작 하세요
48. 혹시
'24.1.7 9:32 A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맨날 글쓰는 그 사람? 남자가 재혼에, 전처사이에 딸있고 , 양육비 줘야해서 생활비 원글보다 덜내고, 딩크하자고 했던? 댓글모두 헤어져라 결혼하지 말랬더니 혼인신고부터 했다구요?
진짜라면 자업자득이라 생각되네요49. ...
'24.1.7 9:33 AM (211.206.xxx.191)원글은 이혼 할 마음이 없는데 남편이 이혼하자는 거네요.
이혼 사유가 분명한데 왜 이혼 안 하시려는건지 이유가 뭘가요?50. -ㅡ
'24.1.7 9:35 AM (73.148.xxx.169)낚시
51. ㅇㅇ
'24.1.7 9:36 AM (182.211.xxx.221)저렇게 지낼거면 왜 이혼했대요?ㅋ 남자는 또 왜 님이랑 재혼하려고 하는지 ..빨리 위자료받고 나오세요
52. 답답
'24.1.7 9:37 AM (114.204.xxx.203)뭘 어째요 이혼해야죠
신고안했으면 그냥 나오면 되고요
그 남자 이혼후 전처집에서 지고오곤 했다면서요
아직 맘이 있는거네요
남자가 세상에 그남자 하나라 해도 이혼해요53. ㅇㅇ
'24.1.7 9:37 AM (219.255.xxx.37)빨리 탈출!!!!
54. 혼인무효
'24.1.7 9:38 AM (121.133.xxx.137)신청하세요
55. 시리즈
'24.1.7 9:40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이 분 낚시인지 실화인지 시리즈로 올리는 분이에요.
매 번 조회수 대박 올리고 펑펑펑56. 음
'24.1.7 9:4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베스트가기 쉬워
57. 글쓴이
'24.1.7 9:41 AM (121.166.xxx.29)3월 결혼식장 계약서 보여드려요? 지금까지 올린거 전부 사실입니다 그래서 미칠거같네요
58. 글쓴이
'24.1.7 9:42 AM (121.166.xxx.29) - 삭제된댓글다들 말리실때 정신차려야했는데...
59. 글쓴이
'24.1.7 9:43 AM (121.166.xxx.29)남자는... 제가 아이가 없어서 모른다고 하네요
전처집에서 자는 이유는 아이가 떨어질때 울어서 다음날 유치원보낼때까지 같이있으려는거래요60. 아줌마
'24.1.7 9:46 A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돌싱 남편 자식이 소름끼친다면서도
기어코 결혼하겠다던 그분 맞죠?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원글님이 버는 돈으로
두집살림 할거라고,
결혼후에도 원글님을 계속 속이고 거짓말할거라고
82언니들이 그렇게 말렸잖아요.
이딴 후기도 쓰지마요. 짜증나니까.
원글님이 선택한 인생 님이 책임져야지
남의 조언 듣지도 않을거면서 왜 또 글을 올려요?
알아서 살라구요!!!61. ...
'24.1.7 9:46 AM (114.200.xxx.129)저도 그사람인것 같은 느낌인것 같은데.. 위에 댓글님들도 그사람으로 생각하시네요 .. 나뿐만 아니라 나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여러번 있네요..
62. 기억나요.
'24.1.7 9:47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그때 저포함 여러분들이 그리 뜯어 말렸는데, 결국 결혼 강행을 하셨군요. 앞으로 남은 일상이 어찌 펼쳐질지 눈앞에 훤히 보이는데 왜 불구덩이 속으로 내 소중한 일상을 밀어넣는지... 지금이라도 끝내시는게 님의 인생을 구조하는 거라 봅니다만.
63. ..
'24.1.7 9:47 AM (58.79.xxx.33)님이 미치거나말거나 그 상황 님이 만든거잖아요. 우리가 만들었나? 말도 오지게 안들으면서 님인생 님맘대로사라고 했건만 여기다가 글은 쓰지말래도 자꾸 쓰고 난리.
64. ..
'24.1.7 9:47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댓글 쓴 패기보면 고민도하지 않고 해결할거 같은데
아이 얘기를 넣으며 강약을 조절하고 있네요65. 저기
'24.1.7 9:4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지난번 그분 아니세요? 남친이 전부인 지뱅서 잔다고 해서 다 결혼 말렸던.
둘이 속궁합은 좋아서 색프로 지내고 있는 거지요.
왜 거기서 자겠어요.
아이가 떨어질 때 울어요? 그럼 아이 잠들고 나오면 되지 그게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에요.
아이가 밤 새워서 아빠 감시한데요?
그걸 믿어요? 완잔 가스라이팅 수준이네요66. 저기
'24.1.7 9:48 AM (211.211.xxx.168)지난번 그분 아니세요? 남친이 전부인 집에서 잔다고 해서 다 결혼 말렸던.
둘이 속궁합은 좋아서 섹프로 지내고 있는 거지요.
왜 거기서 자겠어요.
아이가 떨어질 때 울어요? 그럼 아이 잠들고 나오면 되지 그게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에요.
아이가 밤 새워서 아빠 감시한데요?
그걸 믿어요? 완잔 가스라이팅 수준이네요67. ㅇㅇ
'24.1.7 9:48 AM (187.191.xxx.11)이게 주작 아니고 진짜라면 원글님이 자처한거죠. 우리가 99프로 반대한거같은데... 글또올릴거라고 예언도 하고
68. ???
'24.1.7 9:49 AM (175.223.xxx.106)전에 글 올리시지 않았나요 댓글도 많이 달렸고 다 말렸던 것 같은데....이제라도 헤어지시기로 했다니 다행이네요 절대 안저껴요 다른 거 다 몰라도 자고온다니 상삭이하예요
69. 기억나요.
'24.1.7 9:50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그때 저포함 여러분들이 그리 뜯어 말렸는데, 결국 결혼 강행을 하셨군요. 앞으로 남은 일상이 어찌 펼쳐질지 눈앞에 훤히 보이는데 왜 불구덩이 속으로 내 소중한 인생을 밀어넣는지... 지금이라도 끝내시는게 님의 인생을 구조하는 거라 봅니다만.
70. ..
'24.1.7 9:51 AM (104.28.xxx.112)이렇게까지 멍청한건 답도 없지요ㅋ
뭘 어떻게해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지팔지꼰하면서ㅋㅋ71. ㅁㅁ
'24.1.7 9:5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사실이나마나 여기말 들을것도 아니잖아요
뭐 어이구 불쌍해라 우쭈쭈가 듣고싶어요 ?
그냥 생긴대로 살아요
곰이면 곰인대로 멍청이면 멍청이인대로72. ..
'24.1.7 9:5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빨리 끝내요.
여기 선배들이 한 목소리로 말릴때는
미래가 너무 뻔히 보이니까 그런건데...
그 남자 아주 나쁜 놈이에요.
왜 결혼신고부터 했어요?
아... 제발 미련 갖지 말고 당장 이혼하세요.73. 어휴
'24.1.7 9:54 AM (118.235.xxx.15)지팔지꼰
우리가 하지 마랬잖아요.74. 저기
'24.1.7 9:55 AM (211.211.xxx.168)남자가 원글님 완전 호구, 병신으로 보는 거에요.
원글님이 전 부인집에서 자는 이유에 대한 거짓말도 먹히니 아무말 대잔치네요.
이틀에 한번 연락하며 일상 공유에 기프티콘 날라고 .
전 부인이 원글님 남편?에게 손가락 한번 까딱만 해도 바로 아이 팡게대며 원글님 버리고 재결합 할겁니다.
지금 원글님 남편을 전부인이 안 받아주니 그냥 꿩대신 닭으로 원글님 선택한 것으로 보여요. 그러니 저런 당연한 요구에 바로 차단 하는 거에요.
곧 다정한 척 하며 설득하러 올 겁니다, 그래도 원글님한테 닭고기라도 얻을게 있으니깐요. 걱정 마세요75. 참고로
'24.1.7 9:56 AM (211.211.xxx.168)혼인무효 가능한지 알아 보세요
76. 구글
'24.1.7 9:57 AM (103.241.xxx.16)몰라서 묻나요
남자는 님한테 맞출 생각없는데요
님 혼자 뭐한느거에여77. 지팔지꼰
'24.1.7 9:58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새로울 것도 없이 언니들이 얘기한 그대로구만.
주말아침부터 언니들 짜증나게 하지말고
얼른 글 삭제하세요.78. ㄱㄴ
'24.1.7 10:00 AM (124.216.xxx.136)평생 다른남자 만나지도 못하고 후처로 늙어 죽을듯
79. 어휴
'24.1.7 10:03 AM (223.39.xxx.165)님이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에요
사랑한다면 처음부터 그 남자 아이에 대해 그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본인이 애가 있는 이혼남을 선택했고
그 아이도 존중해야죠 이런식이면 모두가 상처만 받아요
님이 남자를 독식하고 싶었다면 총각을 만났어야지
애 만나는 것도 싫고 키우기는 더 싫고 헤어지지도 못하고
혹시나 결혼하면 내것이 될까 싶어 남자 졸라서 혼인신고 부터
했으면 다음은 알아서 하세요 여기 모든 분들이 다 말렸어요
사랑과 집착 좀 구분하시고 이러다 남자가 정떨어지면 끝입니다
이미 정떨어 진거 같지만 그 남자 이혼 두번 할 수있어요
초혼인 님만 손해고 지옥으로 들어갔네요 여기서 무슨 조언을
구해요 답정너 면서80. ............
'24.1.7 10:03 AM (14.53.xxx.67)걍 주말부부처럼 전처와 지내고 그 외의 기간에 원글이랑 2집살림 하겠다는 말인거 같네요ㅋㅋ
남자가 평소에 공주처럼 대해줘도 싸웠다고 저렇게 사람 혼자두고 가는 사람은 진짜 아니예요.
평생 어떻게 저렇게 하고 사나요.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그냥 사귀기만 하지 결혼은 무슨~81. ..
'24.1.7 10:04 AM (39.116.xxx.172)타커뮤에서도 아침에본거 같은데
그 수많은댓글들 봤을텐데 또 올리시네요
1년에 면접교섭 4번이라니 님도 너무하십니다82. 그냥
'24.1.7 10:06 AM (121.121.xxx.18)원글이 소설 같아요.
83. ㅇㅇ
'24.1.7 10:07 AM (175.207.xxx.116)결국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했군요
인간이 그렇더군요
옆에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귀에 안들어와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남자한테 바싹 엎드려서 내가 잘못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전처랑 아이랑 지내라
나랑 헤어지지만 말아라
이렇게 비세요
님이 님 하고 싶은 대로 해야 되듯이
남편도 남편 하고 싶은 대로 해야죠
누구의 말이 님 귀에 들어가겠어요84. 많은
'24.1.7 10:08 AM (223.38.xxx.251)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혼하라고 할땐
그게 정답이에요85. ㅡㅡ
'24.1.7 10:08 AM (58.120.xxx.112)댓글은 소 귀에 경 읽기일 듯요
또 어찌저찌 화해하고
몇 달 뒤에 글 쓰겠죠86. 직업도
'24.1.7 10:11 AM (223.38.xxx.28)직업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왜 애있는 사람 만났을까나..
2개월만에 혼인신고가 진짜 에러네요.
혼인신고 안 했으면 그냥 나와서
저 남자 만나기 전처럼 살면 됐을텐데...87. ㅇㅇ
'24.1.7 10:20 AM (112.163.xxx.158)비극의 주인공에 빙의해서 가련한 내 모습 사랑에 상처받는 순수한 나 역할에 몰입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정신 차리시고요 이혼을 하든말든 알아서 하시되 피임은 잘 하세요 이렇게 판단력 부족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뭔죕니까? 망치는 건 자기 인생만으로.
88. ..
'24.1.7 10:21 AM (39.115.xxx.132)빨리 혼인 무효 소송하세요
89. 에휴
'24.1.7 10:23 AM (118.235.xxx.15)머리 나쁘고 고집 세면 스스로 불구덩이 가는데 누가 말려요.
여기서 방송인 스포츠 여자 둘도 그렇게 말렸는데90. 이건
'24.1.7 10:24 AM (211.234.xxx.196)뭐 유부녀 입장에서도 전혀 이해 안되는 상황이네요.
아이가 없어서 모른다고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91. ㅡㅡ
'24.1.7 10:24 AM (118.47.xxx.9)원글님.
이건 정리가 맞아요.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거 아니예요.
남자가 너무 뻔뻔해요.
이혼은 언젠가 할테니 지금
빨리 하세요.92. ㅇㅇ
'24.1.7 10:30 AM (118.235.xxx.85)댓글은 소 귀에 경 읽기일 듯요
또 어찌저찌 화해하고
몇 달 뒤에 글 쓰겠죠...2222
내 소중한 500원 겁니다93. ..
'24.1.7 10:30 AM (172.226.xxx.45)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 자발적 첩살이 하는거아니면 무효소송내고 이혼해야죠.
94. ...
'24.1.7 10:31 AM (1.228.xxx.227)그남자는 원글님에 대한 배려 없이
본인입장만 내세우잖아요
자기 딸을 그리 생각하면서 이제 막 혼인신고까지
마친 아내에게는 일도 양보 못하겠다는
이기적인 게 보이는데
뭘보고 그남자를 선택한건지.95. ㅋㅋㅋ
'24.1.7 10:33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평소대로 바짝 엎드려 제발 떠나지만 말아줘 싹싹 빌어서
또 어찌저찌 화해하고
몇 달 뒤에 글 쓰겠죠...333
머리나쁘고 고집 센 여자에게
내 돈 10원도 아깝지만 저는 10원 겁니다.96. 그남자가
'24.1.7 10:33 AM (121.166.xxx.230)그남자가 그리 좋았나요.
뭐가 급해서 혼인신고부터 했는지
놓치기 싫어서 그랬나요.
아니 왜에??? 정말 결혼식하고도 혼인신고는 미루는 마당에
이해가 안되네97. ..
'24.1.7 10:37 AM (39.115.xxx.132)지금 상황을 밖에서 보면
원글님은 첩이에요
그래도 사실거에요?
본인 아이 있으니까 원글님과는
아이도 안낳을테고
얼른 말듣고 변호사 찾아가세요98. 왜???
'24.1.7 10:42 AM (219.255.xxx.39)왜 이혼했다하던가요?
지금 헤어지지않으면 평생 저꼴봐야함.
이 시기땐 그래도 눈기리고 아웅일터인지 이미 저러면
만만하게보고있고,넌 이혼못할꺼야 소리...
변호사찾아가서 (돈들어도...제일 정리확실함)
결론내세요.
아닌건 아니다..제발요!
돌싱남 만나지마요.혼자살게 냅둬요...디지게...99. 왜???
'24.1.7 10:4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혼인무효 어쩌구 소송해도 될듯.
증거 다 챙기세요.100. ....
'24.1.7 10:45 A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뭐하러 댓글쓰세요?
이제 또 화해했다고 여기에 글 쓸거랍니다~~
지팔지꼰 딱이네
어디 남자가 호구하나잘물음
치명적인 매력이 뭘까 궁금하다101. ㅁㅁ
'24.1.7 10:4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동정거리도 아님
이 인물 성격도 정상은 아니었던걸로102. 빨리
'24.1.7 10:48 AM (1.231.xxx.148)변호사 만나서 혼인취소 소송하세요
무효는 안 될 거고 기록도 남아서 이혼이랑 무슨 차이일까 싶지만 무효 요건에는 해당 안 되니 이게 그나마 나을 거예요
그렇게 다들 말렸는데 결국은 ㅉㅉㅉ
제발 정신 차리고 부모님 가슴에 못 박지 말구요103. ㅇㅇ
'24.1.7 10:55 AM (211.235.xxx.91)아 늘 글쓰던 그 사람이구나
당연히 이혼 못할거 다 알아요104. ㅎㅎ
'24.1.7 10:55 AM (119.206.xxx.251)며칠 뒤 남편이 사과했다고 결혼식 한다고 글 올라올거에요. 22
105. ㅇㅇ
'24.1.7 10:58 AM (106.101.xxx.32)이분 전에 그분이시네요
이 결혼 왜한거죠??
그냥전처한테 마음있고 언제든 돌아갈거같은데;;106. ..
'24.1.7 10:59 AM (211.212.xxx.240)조상이 도왔어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도망치세요
이건 아닙니다
그남자는 결혼이 아니라 합법적인 첩을 두려는거네요107. 음
'24.1.7 11:03 AM (59.10.xxx.175)님인생 유일한 남자였나요..
그래서 이렇게 놓치기 힘들어하시는건지108. ...
'24.1.7 11:06 AM (211.223.xxx.80)혹시 남편이 사과한다고 다시 주저앉지말고 그만 이혼하세요.
나쁜새끼가 전처한테 미련있는데, 전처가 합치기 싫은가봐요.
님은 그냥 가정부 역활도 하고 ,섹스 대상자인듯..109. 댓글이
'24.1.7 11:14 AM (121.165.xxx.112)아깝구만..
이걸 물어봐야 아나...110. 제발
'24.1.7 11:16 AM (124.195.xxx.185)이런 고구마 글은 안 봤으면 좋겠어요.
결혼전에 확실하게 하고 결혼했어야 하는 것을
혼인신고 후에 요구하다니요?
님은 가족이나 친구 없나요?
이런거 상의 아무와도 안 했나요?111. 심하게
'24.1.7 11:21 AM (58.231.xxx.67)심하게 말할께요
님은 그냥~
첩인듯 첩아닌 첩신세
그것도 그냥 버려지는 첩112. ㅇㅇ
'24.1.7 11:23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저번에 답 다 알려줬잖아요. 남편은 원글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눈치없고 말 잘듣는 호구 찾다가 원글님같은 호구를 만나서 결혼까지 해준(남편입장) 건데, 호구주제에 나한테 요구를 해?
지금까지처럼 꾹 참고 자기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찍소리 말라는 거죠
애 키우고 가정 건사할 도우미로 남으라는 거죠
그래서 다들 결혼 말렸잖아요
그리고 남자 입장에선 이제 아쉬운 게 없어요
혼인신고 전에야 님 비위 맞춰야 되니까 말 들어주는 척이라도 한거지,
원글님이 이혼할 배짱도 없는거 파악도 끝났고
자긴 진짜 이혼해도 되니까 지 멋대로 할 겁니다
이게 예전에 글 쓰실 때부터 예견된 거니까 82언니들이 말려주신 거지요
사기로 혼인무효소송 해서 새인생 살든지,
며칠 뒤에 남편이 사과하는 척 뭉개면 첨고 넘어가든지(님은 아마 뭉개고 넘어가겠지요. 그리고 남편놈은 전처랑 계속 가족놀이할거고. 님은 혼자 남게되고)
웬만하면 혼인무효소송 하고 새인생 사세요
그니까 식도 안올려놓고 왜 혼인신고를 했어요. 님한테 유일하게 있던 패였는데 님은 이제 무기로 쓸 게 없음 ㅜ113. ...
'24.1.7 11:26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혼인무효 안되는데 왜 자꾸 알아보라하세요
속아서 결혼한것도 아니잖아요114. ..
'24.1.7 11:28 AM (221.162.xxx.205)혼인무효 안되요
사기로 혼인무효 될려면 결혼한 사실정도는 속여야해요115. 나도 기억난다
'24.1.7 11:2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서로 의견통일이면 하는걸로..
저쪽은 이미 결론났고 내가 아직?인걸로 보여요.
미련은 여기서 떨고있는듯.116. ᆢ
'24.1.7 11:35 AM (118.32.xxx.104)당연히 이혼해야죠
117. 더
'24.1.7 11:38 AM (121.162.xxx.114)영혼과 자존감이 박살나기전에 님이 먼저 떠나세요
결혼하고도 님보다 저 여자랑 아이 더 챙기고 님하고 갈등 생기면
구 여자랑 자고 올 놈입니다 비슷한 경험 같은 친구있어요 정말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끝났어요118. ^^
'24.1.7 11:38 AM (223.39.xxx.189)원글님ᆢ토닥토닥 위로해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현재 냉정하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잘 대처ᆢ이겨나가길
결혼식ᆢ앞으로 어떻게해얄지 살아갈지ᆢ등등
원글님 입장에서 힘을얻고 의논할수있는 어른?
친정엄마,언니ㆍ등 모두 만나서 의논하고 강하게
대처하기 바래요119. ..
'24.1.7 11:42 AM (59.11.xxx.100)참... 이거 말해준다고 들을지 모르겠네요.
헤어지세요.
아이 양육 문제에선 물러설 수 없다는 강한 의지 표명인 것 같은데,
아이도 있다는 애아빠가 하는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이혼도 한 번 해본 사람이 저게 이혼을 계기로 반성한 태도로 보이세요?
습관처럼 반복하는 미성숙한 남편에 남의 자식에... 에휴120. 뭐래니
'24.1.7 11:43 AM (182.218.xxx.144)너도 진짜 대단하다...... 다들 그렇게 말렸는데.
넌 진심 왜사니?
그머리달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혼자 그러고 살다가 죽어.121. 원글님
'24.1.7 11:43 AM (223.39.xxx.87)결혼 전에 여기 82에 물어봣엇죠?
82에서 다들 말렷엇죠?
힘내고 잘 헤쳐나가길 바래요122. 흠흠
'24.1.7 11:53 AM (211.58.xxx.161)결혼식안한거라도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이혼하세요
전처 아직도 맘에 품고있는거같은데
왜미련이 남나요? 나같음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질거같은데123. ...
'24.1.7 11:57 AM (182.209.xxx.200)글 올리는 자유인데, 글을 올렸으면 여기 말에 귀도 좀 귀울여보세요.
124. 2024년
'24.1.7 12:07 PM (121.145.xxx.46)다음에 글 올리실 땐 부디 제목에 피해갼 수 있는 힌트를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나이다.
125. 쯧
'24.1.7 12:17 PM (112.144.xxx.206)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은 무슨 결혼
이쪽저쪽 지 맘대로 살 수 있을 만만한 여자라 보고 살아보려했나본데126. 댓글이
'24.1.7 12:34 PM (121.133.xxx.137)필요한 사람이 아닌걸로~
127. …
'24.1.7 12:49 PM (203.166.xxx.98) - 삭제된댓글결국은 또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지팔지꼰을 할텐데
왜들 답답해 하시는지…
이런 사람들은 자존심도 없이 한심한 남자한테 매달려서 질질 끌려다녀도 그게 둘도 없을 사랑이라 착각하며 살건데 다들 그냥 저리 살도록 냅두세요.128. 원글님
'24.1.7 12:51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넌씨눈글 여러번 올려서 대동단결 결혼반대하며
천륜끊으려는 행동 하지말고 치료받아라는 글들
싹다 무시하고 다시는 글 안올리겠다 하지않았나요.
아오 진짜
어그로 같아요. 이제 님인생 알아서 좀 하세요.129. 원글님
'24.1.7 12:53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넌씨눈글 여러번 올려서 대동단결 결혼반대하며
천륜끊으려는 행동 하지말고 치료받아라는 글들
싹다 무시하고 다시는 글 안올리겠다 하지않았나요.
아오 진짜
어그로 같아요. 어차피 또 님 마음대로 할거잖아요.
돌림노래 그만하고 이제 님인생 알아서 좀 하세요.130. 전에도
'24.1.7 12:54 PM (14.138.xxx.241)글쓴 그 분? 원글님이 애 낳라도 걔는 서자같은 신세에요 본부인이 먼저라... 말려도 안 듣더니 왜 글 써요 제대로 된 부모면 그런 신세되지 말고 나오라 하겠는데..
131. 어차피
'24.1.7 12:58 PM (14.138.xxx.241)무효소송 가능하지도 않고 이혼인데.... 아 할리가 없죠 첩팔자 어쩌고 하는 이야기 보면 이러는 분들때문에 가능할 거 같네요 말려도 듣지도 않으면서 뭘 기대하고 쓰나요
132. 지팔지꼰
'24.1.7 1:05 PM (223.39.xxx.196) - 삭제된댓글이제보니 남편이 원글님을 호구로 보면서
무시하고 하대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133. 토닥토닥금지
'24.1.7 1:08 PM (49.170.xxx.206)이글 등장인물 중 피해자는 아이밖에 없어요.
전처자식이라고 온갖 망상에 애 만나는 회수로도 피코하던데..
원글이나 그남자나 그나물에 그밥이고
전처는 그나마 이혼하고 손절한거 보니 제정신인거 같고
아이만 불쌍함.
저런것도 아빠라고~134. …
'24.1.7 1:19 PM (110.70.xxx.165)남자 미쳤네요 재혼했는데
전처집에서 잔다구요? 얼른 손절하고 탈출하세요
이혼을 왜 했는지 알겠네요 아이 만나는거야 어쩔수없죠
아이 만남땜에 연락하는것도 어느정도구요
그냥 이 사람은 서류만 이혼이네요 ;;135. ...
'24.1.7 1:20 PM (124.53.xxx.243)1년에 4번 면접교섭?
헐.....ㅡㅡ136. 한심..
'24.1.7 1:25 PM (180.70.xxx.30)뭐가 급해서 식도 안올리고 혼인 신고를 합니까?
3월의 결혼식이 문제가 아니고...
저런 인간을 좋아한 댁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혼 하자할때 빨리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구덩이에서 나오세요.
애가 어려도 이모양인데 애가 더 커서 반항하니 시작하면 그땐 답도 없습니다.
남편이 쓰레긴데....
고민할걸 고민해야지.137. 문득
'24.1.7 1:2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남편이 전처와 이혼한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이혼한 후에도 계속 전처집에서
애랑 셋이 1박을 해 왔다는걸 다 알면서도
무슨 근자감으로 애딸린 남자와 결혼까지 할 생각을 했는지 ?
돈이 많은가봐요 ?138. 내가 아는 사람인가
'24.1.7 1:41 PM (219.255.xxx.39)상대가 누구인지 상관없고...
그냥 결혼만해주면 된다하던...
싱글,프리 그말이 정말정말 지겹고 떠도는것같아
어무나잡고 식만 아니,법적 신고만 올려줬음하던 48세?정도 그녀.
각자 알아서 살더라도 결혼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저렇게 한명물었는데
세성물정 몰라도 너무 몰라 지인들 다들 한숨...
지월급으로 애들 양육비도 주고프고 소리도 한듯.
.
.
각설하고...
자기가 한 말때문에 돌릴 수는 없을꺼고 라는 생각버리고
결혼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139. .....
'24.1.7 1:45 PM (222.234.xxx.41)게시판알바죠??? 지난번 결혼말린거 두달안됐을건데여
140. 변호사찾아가요
'24.1.7 1:47 PM (219.255.xxx.39)식장은 가지말고
신고는 했고
위자료 네가 물어주고 빠져나와야할지도...
이게 결혼이고 현실..141. 댓글 안 보고...
'24.1.7 2:05 PM (59.6.xxx.24)글 씁니다
애 딸린 이혼남 뭐가 그리 좋아서 초혼으로 그런 사람과 결혼 생각했을까요
제 딸이면 가정 풍비박살날 사건인데요
지옥 불구덩이로 들어가신거네요
여건될때 얼릉 나오셔요
애 핑계로 전처집가서 자고 온다 세상에 말이 되는 얘기인가요??142. ᆢ
'24.1.7 2:11 PM (121.167.xxx.120)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한거면 변호사 상담 받아 보세요
이혼 말고 혼인 무효로 처리할수 있는지 상담 받아 보세ㅛ
초혼인데 이혼이면 억울하잖아요
헤어 지세요
그대로 지속하면 계속 똥물에 몸 담그고 사는것 같을거예요143. 분홍진달래
'24.1.7 2:11 PM (14.56.xxx.225)너무 성급히 서류도 하셨네요
그래도 더 살면서 이런 문제로 문제 생기니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그런 남자 무슨 미련이 있겠어요
그 남자는 전 부인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네요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이혼하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144. 살아가는거야
'24.1.7 2:23 PM (113.61.xxx.156)혹시...남자가 능력이 좋은 전문직이고.
원글님은 그냥 경제력으로 기대야하는 입장이신지.,.
그래서 혼인신고라도 해서 잡아야하는건지요.
그렇지않고는 이런 혼인신고가 가능한지요145. ..
'24.1.7 2:39 PM (223.62.xxx.102)야, 이 등신아...
그 동안 그렇게 그 놈 개새끼라고 알려줘도 못 알아 듣고.
원글 당신은 이 놈이랑 헤어져도
결국 또 그지같은 개새끼 만날겁니다.
그 개새끼 만큼이나 당신 정신 상태도 많이 이상합니다.
솔직히 그 정도로 이상한 놈 판단이 안 돼요?
더구나 그 동안 여기서 그리 조언을 해 줘도 결국 혼인신고까지.
카톡 확인을 하고 겨우 한단소리가 사과하라고요?
아, 새끼는 진짜 구제불능이구나 하고 엎을 생각을 해야지, 그런놈 사과는 받아서 뭐합니까?
참, 이 여자도 어지간히 또라이구나...146. 이런 글도 아깝다
'24.1.7 2:43 PM (1.225.xxx.136)님이 남자를 독식하고 싶었다면 총각을 만났어야지
애 만나는 것도 싫고 키우기는 더 싫고 헤어지지도 못하고
혹시나 결혼하면 내것이 될까 싶어 남자 졸라서 혼인신고 부터
했으면 다음은 알아서 하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47. 뭐뭐
'24.1.7 2:52 PM (115.41.xxx.13)이 사람은 이런 꼬인 상황을 즐기는 건가??
물어보면 뭐해? 아무리 아니라해도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맘대로 하세요 그런 취급 받고 살면 되겠네148. 이혼이아니라
'24.1.7 3:13 PM (180.229.xxx.164)혼인무효소송 해야겠네요
149. ...
'24.1.7 3:16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하자 있으세요? 왜 초혼녀가 이혼남을 만나요? 제발 헤어지세요.
150. ‥
'24.1.7 3:20 PM (119.70.xxx.213)섶지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려 하네요
예비남편 이혼한거 아녜요
이혼한척 하는거네요
조상이 도왔어요
빨리 헤어지세요151. 제발 제목에
'24.1.7 3:23 PM (180.68.xxx.158)표기 좀 애딸돌싱남 얘기라고…
어휴~152. 댓글은 처음이지만
'24.1.7 3:29 PM (125.142.xxx.152)저번에 원글님 생각해서 좋은 말씀들 해주셨건만, 똑같은 글을 올리는 의도가 뭐예요?
저는 댓글로 상처주고 싶지않은데 원글님을 위해서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 자신이 바보인 거 원글님 혼자만 모르는 것같아요
아직 안늦었으니까 그냥 끝내요.153. **
'24.1.7 3:31 P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이 여자 댓글 필요 없어요.
도대체 몇 번째 글입니까?
그 개노무새끼는 진짜 세상 잡놈이던데 그리 댓글들이 말려도
여기까지 끌고 오고서는...
이쯤되면 그 개노무새끼나 이 여자나 도긴개긴, 유유상종이다
싶어요.154. 에휴
'24.1.7 3:45 PM (59.10.xxx.133)능지가 모자라신 건지 혼인신고를 왜 먼저..
155. 답답이
'24.1.7 4:04 PM (116.125.xxx.59)그남자 잘생겼나요? 밤일?을 잘하나요?
이렇게 목매는 이유가 뭔가요? 어휴 님 혼인신고는 좀 나중에 하지. 결혼도 전인가본데
신혼 2개월에 싹수가 노랗네요. 님이 그 가정에 평생 얹혀사는 입장인데 관두세요
이래서 가정사 복잡한 사람이랑은 시작을 안하는게 나요156. 연이어진 사연..
'24.1.7 4:06 PM (218.147.xxx.249) - 삭제된댓글제가 읽었던 그 전처 아이 양육등.. 연이어진 사연의 원글이라면..
막 되게 말해서.. 원글님 이용당하는거 같아요.. 사랑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남자가 그 곳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전처때문 같아요..
전처집에서 1박을 한다는건 아이랑 1박이 아니라 전처를 포함한 가족그림의 1박을 원하는거고.. 그게 남자가 마음이 없으면 뻔히 그 그림에 전처포함인데..
아이랑만 1박하지 전처를 왜 끼워서 해요?? 그리고 재혼한 상태에서도 그걸 이어가고 말리면 이혼이라니..??
남자는 전처에 대한 마음이 있고.. 그 전처에게 님을 통한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 존재를 더 부각시키고 각인 시켜 자기 자리를 만들고 넓히고 싶은.. 그 과정에서 님을 불쏘시개로 쓰는 것 같아요..
아이를 빼고 여자 대 여자로만 놓고 보면..
전처와 원글님 중에 사실 누구를 더 존중하고 있나요??
원글님도 이미 아시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그 원인을 전처와 아이로 규정하고 싶은거 잖아요..
아니예요.. 그냥 그 남자가 원인이예요.. 그 남자 마음이 님과 전처중 딱 전처라구요..
이제 한참 깨 볶을 단계에 이모양인데.. 왜 다들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마음이 서류 한 장으로 묶여지나요..??
그 남자한테 그만 이용당하고.. 님의 길 가세요..!!
자꾸 이용당하는데 정당성 부여하면 호구되고 그냥 날 다 내주는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날 전처 다시 꼬시는데 도구로 사용하는 남자가??
전에 올린 몇 편의 사제가 읽었던 그 전처 아이 양육등.. 연이어진 사연의 원글이라면..
막 되게 말해서.. 원글님 이용당하는거 같아요.. 사랑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남자가 그 곳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전처때문 같아요..
전처집에서 1박을 한다는건 아이랑 1박이 아니라 전처를 포함한 가족그림의 1박을 원하는거고.. 그게 남자가 마음이 없으면 뻔히 그 그림에 전처포함인데..
아이랑만 1박하지 전처를 왜 끼워서 해요?? 그리고 재혼한 상태에서도 그걸 이어가고 말리면 이혼이라니..??
전처도 지가 갖진 않고 남 주긴 왠지 싫고.. 그 남자 행동을 용납하는거줘.. 그렇지만 자기가 딱 다시 갖진 않잖아요..!! 왜 일까요..??
남자는 전처에 마음이 있고.. 그 전처에게 님을 통한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 존재를 더 부각시키고 각인 시켜 자기 자리를 만들고 넓히고 싶은.. 그 과정에서 님을 불쏘시개로 쓰는 것 같아요..
아이를 빼고 여자 대 여자로만 놓고 보면..
전처와 원글님 중에 사실 누구를 더 존중하고 있나요??
원글님도 이미 아시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그 원인을 전처와 아이로 규정하고 싶은거 잖아요..
아니예요.. 그냥 그 남자가 원인이예요.. 그 남자 마음이 님과 전처 중 딱 전처라구요..
이제 한참 깨 볶을 단계에 이모양인데.. 왜 다들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마음이 서류 한 장으로 묶여지나요..??
그 남자한테 그만 이용당하고.. 님의 길 가세요..!!
님이 원하는 나만의 남자라면.. 남자가 1순위로 원글님을 놓고 생각하고..
모든 과정을 그렇게 틀어서 원글님길 깔아줘요..그런데 이건 뭐 막난이 수준..연의 주인공과 지금 글의 원글님이 동일한 주인공이라면..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미친놈의 미친 짓거리에 놀아나는 꼴이고 내 독점욕을 그 놈이 잘 이용해먹고 있어 더 상승기류 타서 깨방정이니.. 그 기류에 내가 딱 뛰어내려 손 탈탈 털면 되요..157. 연이어진 사연..
'24.1.7 4:10 PM (218.147.xxx.249)제가 읽었던 그 전처 아이 양육등.. 연이어진 사연의 원글이라면..
막 되게 말해서.. 원글님 이용당하는거 같아요.. 사랑이 아니라..
아이 때문에 남자가 그 곳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전처때문 같아요..
전처집에서 1박을 한다는건 아이랑 1박이 아니라 전처를 포함한 가족그림의 1박을 원하는거고.. 그게 남자가 마음이 없으면 뻔히 그 그림에 전처포함인데..
아이랑만 1박하지 전처를 왜 끼워서 해요?? 그리고 재혼한 상태에서도 그걸 이어가고 말리면 이혼이라니..??
남자는 전처에 대한 마음이 있고.. 그 전처에게 님을 통한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 존재를 더 부각시키고 각인 시켜 자기 자리를 만들고 넓히고 싶은.. 그 과정에서 님을 불쏘시개로 쓰는 것 같아요..
아이를 빼고 여자 대 여자로만 놓고 보면..
전처와 원글님 중에 사실 누구를 더 존중하고 있나요??
원글님도 이미 아시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그 원인을 전처와 아이로 규정하고 싶은거 잖아요..
아니예요.. 그냥 그 남자가 원인이예요.. 그 남자 마음이 님과 전처중 딱 전처라구요..
이제 한참 깨 볶을 단계에 이모양인데.. 왜 다들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마음이 서류 한 장으로 묶여지나요..??
그 남자한테 그만 이용당하고.. 님의 길 가세요..!!
자꾸 이용당하는데 정당성 부여하면 호구되고 그냥 날 다 내주는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날 전처 다시 꼬시는데 도구로 사용하는 남자가??158. 안수연
'24.1.7 4:12 PM (223.38.xxx.212)이렇게까지 멍청한건 답도 없지요2222
뭘 어떻게해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지팔지꼰하면서2222159. .........
'24.1.7 4:15 PM (58.230.xxx.146)혼인 신고를 도대체 왜 했어요
그리고 혼인무효신청 신청하세요 이건 거의 사기결혼이잖아요
남편이 속이고 결혼했다고 혼인무효신청 제발 변호사한테 상담부터 받아봐요 정신 차리고 쫌160. ...
'24.1.7 4:16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연애 1년 돼서야 남자는 본인이 애딸린 이혼남임을 밝히며 재혼 안한다고 했음. 여자 충격받고 정신과 약먹으며 매달림. 결혼 이야기 와중에도 남자는 애 때문에 전처 집에서 잔다고 했음. 여자 극 대노. 이렇게 보면 남자가 자식 챙기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젖먹이 때 이혼 후 유치원갈 때까지 몇 번 보지도 않은 사람임. 남자는 재혼해도 아이 안 낳는다고 함. 여자 또 이건으로 82에 글 올림. 어찌어찌 혼인신고부터 한 모양인데 양육비 때문에 남자는 백만원대 월급 가져옴. 얼마전 여자는 가사노동 남자에게 하나도 안시키고 자기가 다 해주고 싶다는 취지로 글 올렸다가 삭제한적 있음. 원글은 직장은 탄탄한데 기댈 가족이 없는 상태.
간통죄도 없어졌고 남자가 애초에 결혼과 출산을 원하지 않는 상황. 남자가 전처 찾아가본들 원글이 할 수 있는건 없음. 원글은 자신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해야 함161. 음
'24.1.7 4:19 P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연애 1년 돼서야 남자는 본인이 애딸린 이혼남임을 밝히며 재혼 안한다고 했음. 여자 충격받고 정신과 약먹으며 매달림. 결혼 이야기 와중에도 남자는 재혼 후 애 때문에 전처 집에서 잔다고 했음. 여자 극 대노. 이렇게 보면 남자가 자식 챙기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젖먹이 때 이혼 후 유치원갈 때까지 몇 번 보지도 않은 사람임. 남자는 재혼해도 아이 안 낳는다고 함. 여자 또 이건으로 82에 글 올림. 어찌어찌 혼인신고부터 한 모양인데 양육비 때문에 남자는 백만원대 월급 가져옴. 얼마전 여자는 가사노동 남자에게 하나도 안시키고 자기가 다 해주고 싶다는 취지로 글 올렸다가 삭제한적 있음. 원글은 직장은 탄탄한데 기댈 가족이 없는 상태.
간통죄도 없어졌고 남자가 애초에 결혼과 출산을 원하지 않는 상황. 남자가 전처 찾아가본들 원글이 할 수 있는건 없음. 원글은 자신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해야 함162. 지금부터 이러면
'24.1.7 4:34 PM (118.235.xxx.241)답읖음,,요
마음의 상처 더 크기전에 이혼이 답입니다
멀해도 그냥 지네들 셋 똘똘 뭉치는것으로 밖에 안보일걸요?
더 상처주고 상처받지말고 끝내는게 답입니딘163. 댓글 또 만선
'24.1.7 4:49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남자 욕할거 없음.
이 원글이 제일 문제인데 아집이 대단해서
못벗어남.
원글에게 82는 감정배설통이라
진지한 댓글들만 아까울 뿐.164. 무효 안됨
'24.1.7 4:53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이 분 역사를 모르는 분들이 자꾸 혼인무효라고 하는데
남자는 아이있다. 결혼 안한다. 혼인신고 안한다. 더 이상 아이는 안낳는다. 양육비 주느라 실수입이 100만원이다.
단계단계 깠고 그 때마다 싸우고 남자는 잠수탄 거
여자가 우겨서 밀어붙인 결혼이라
애초에 혼인 무효 소송할 요건이 안됩니다.165. ..
'24.1.7 5:09 PM (1.251.xxx.130)에휴 혼인신고는 결혼식 올리고 임신 6개월쯤이나 보통해요. 무슨 콩깍지가 씌여서 임신도 아닌데 혼인신고를 하셨어요
변호사 만나서 난 피해자다 사기결혼 당한거라고 혼인무효 상담이나 받아봐요. 뭐라도 해봐야죠
지금 혼인신고해서 혼인무효가 안되면
이혼소송해야할판이네요. 양육비 100도 쎈거아닌가요
양육비 70으로 만나는건 1년 12번으로 하지 그러셨어요. 일상대화에 자고오고
남자가 전처를 못잊은거같아요166. 레몬버베나
'24.1.7 5:13 PM (124.80.xxx.137)다른얘긴 다 댓글에 나온거 같고
면접 교섭이 애 만나는 횟수나 시간 같은거 조율하는거 아니에요?
그걸 일년에 네번으로 제한한다는게 뭔 소린지....면접이랑 같은 말로 착각하신건가
그럼 자기 자식을 일년에 네번만 만나라고 종용한건가요167. 휴
'24.1.7 5:16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시리즈로 글올리는 그분이죠
애딸린돌싱 남친:: 그애한테 정이 안간다
세상에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신고부터?
그남자는 님한테 전혀 맘없는데
왜그러시는건가요?
지능이 떨어지는듯168. ..
'24.1.7 5:18 PM (1.251.xxx.130)보통은 양육비 주면 면접교섭이 한달에 2번이에요. 근데 4번은 님이 연끊으려한거고
양육비를 60 70주는경우도 있는데 많이주네요. 그리고 끊어진 인연이 셋이만나는건 당연 미친거에요. 차라리 님이랑 그애랑 남편 셋이봐야죠. 동상이몽 전번주한거 임형준편 봐봐요.
전처애 11세 재혼녀 남자 셋이서 봄169. 도대체
'24.1.7 5:47 PM (197.210.xxx.183)살아보지도 않고 왜 혼인신고를 그리 급하게 ㅠㅡㅜ
이혼하세요 완전 나쁜 놈아고 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님은 도대체 무슨 믿음으로 결혼한건가요
결혼 전 애와 전처에 대한 사항을 다 정확히 짚고 했어야죠
이건 님 잘못이예요
저럴거면 둘이 재혼하지 왜 님을 이용한건가요
님이 투자를 했나요 ? 잘 사주고 챙겨주는거 …
애정이 있다면 저리 함부로 못해요
하루라도 빨리 도장 찍고 헤어지세요
저건 절대 생각해 볼 가치도 없어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결혼신고가 너무 문제 ㅠ170. 그냥
'24.1.7 5:51 PM (180.229.xxx.203)사세요.
사실거잖아요.
글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유유상종171. **
'24.1.7 5:58 PM (110.15.xxx.133)제발 그 개노무시끼 놓아주지 말아요.
그 버러지같은 놈은 님처럼 멍청한 여자가 딱이에요.172. 도대체
'24.1.7 6:01 PM (197.210.xxx.183)둘 중 하나 재혼 경우 꼭 살아보고 혼인 신고해야한다 생각해요 . 이혼 사유가 달리 있겠나요 . 알 수 없는거니까요
저 경우 완전 적반하장인데 앞으로 더 파란만장하겠네요
이혼 절대 해야해요 상종 못할 ㄴ 맞아요173. ...
'24.1.7 6:18 PM (223.39.xxx.65)사랑하시나보네요
이혼 안하고싶으신거에요?
그럼 평생 전처랑 같이 사는거죠 뭐
이혼이 답인데
님이 안하시면 방법 있나요174. ...
'24.1.7 6:36 PM (121.153.xxx.164)사실이라면 글을 왜 자꾸 올리는지
앞전글은 안봤지만
도움 구하고자 올려놓고 댓글만선 보는게 잼나나보네
다들 말리는데 귓등으로듣고 식도올리기도 전에 혼인신고 했으니 이혼하지 말고 쭉살면 되겠네175. 이상한게요
'24.1.7 6:38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남자가 이혼하고 전처랑 자지않거든요 서로 정떨어질때로 떨어졌을텐데
이혼남 아닌거같아요
그냥 유부남
근데 또 혼인신고는했다? 혼인신고한거 맞아요?
하튼 또라이네176. 놉
'24.1.7 6:43 PM (175.195.xxx.83)혼인무효 불가. 혼인무효 사유 안됩니다.
혼인취소 불가. 혼인취소 사유 안됩니다.
그냥 이혼만 되요.
원글님에거 묻고 싶어요. 그게 사는 거예요?
그건 결혼생활이 아니예요.
남편은 님을 사랑한 적이 없어요.
좋아한 적도 없고. 도덕, 양심, 경우, 의리도 모르는 족속이고.
원글님에게 돌아오리나는 꿈 깨세요. 집착도 버리시고.
그는 안 돌아옵니다.
세상에 남자가 단 하나도 아닌데 그 노력을 할 시간에 다른 남자 찾으세요.
찾는것도 지금은 말고 한참 시간이 흘러서 멀쩡해진 다음에 찾아야지
지금 찾으면 또 그런 부류 만나요.
본인이 자신을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요.
자신을 아끼세요.
역부족인 그는 단념하세요. 그는 루저라서 전처에게도 맨날 지지만
원글님에게만 이겨먹는 ㄴ이예요.
그런 사실이 약오르지 않아요?177. 이런게
'24.1.7 6:43 PM (1.235.xxx.138)바로 팔자예요,,
그렇게 말려도 결국은 이혼녀될려고 그 소굴로 들어갔고,
겪을건 어차피 겪게된다니깐요.
82언니들이 그렇게 조언해도 안듣더니..178. ???
'24.1.7 7:03 PM (211.58.xxx.161)남자가 능력좋은 돈많은 남자도 아닌거같은데
얼굴이 연예인급인가 키가 185쯤되고?
그래서 못빠져나오는거면 뭐 그런대로 이해해볼랍니다
안그럼 내정신건강에 안좋을거같아서리179. ㅋㅋㅋㅋㅋ
'24.1.7 7:10 PM (217.149.xxx.203)난시 랭 이세요?
그렇게 반대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꼴 좋다.
82에 글은 왜 써요?
왜요? 왜?
댓글이 100% 아니라는데
왜 꼭 기여이 ㅋㅋㅋㅋ
지팔지꼰 혼자 감당하세요.180. 완전
'24.1.7 8:26 PM (197.210.xxx.10)허구 봉으로 여자 잡고 있군요
자신 만만하니 저리 막 대하는거구요
본인이 본인 처지를 인지 못하니 … 아무리 조언해줘도 모르네요 저런 무시 멸시를 당하고도 냥 산다면 …
조만간 정신병원 찾아야할지도181. 음..
'24.1.7 8:28 PM (59.8.xxx.248)혼인신고는 왜그렇게 미리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 불러 결혼식이라도 안해서 다행이다 생각하세요..182. ..
'24.1.7 8:32 PM (223.62.xxx.72)어이구, 이 여자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그 사이 여러번 글 올려서 100% 모든 댓글이 그 남자 쓰레기라고 버리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쩌라고 자꾸 어떡해요, 어떡해요...
이런글 뭣하러 올려요?
어차피 남 얘기 안 듣잖아요.
그 남자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더구만183. 바보들
'24.1.7 8:56 PM (122.43.xxx.135)원글님이 원하는 댓글은
아이아빠라서 어쩔수 없어요.그건 님이 이해해주세요
그럼 남자분도 결국엔 님 알아주고 님에게 잘해주게 될꺼에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원글님사랑안하는게 아니억ㅇㆍ.
결혼식이미 잡앟ㅇ는데 일단 식은 진행하시고 나면
내 남자되니까 어쩔수 없을거에요.
이런 댓글 달릴때까지 계속 글올릴꺼에요.
천먄댓글 반대해도 자기가 원하는 댓글 하나만 나오면 게임오버.184. ..
'24.1.7 9:00 PM (175.119.xxx.68)아이고 이 사람아
이혼은 차마못해 별거중인 쓰레기남도 많지만
이혼남은 반 이상이 쓰레기에요185. 대동단결
'24.1.7 9:08 PM (95.91.xxx.157) - 삭제된댓글이러기도 쉽지 않아요!
186. ㅇㅇ
'24.1.7 9:14 PM (116.47.xxx.214)애키우는 첫째부인 수발드는 둘째부인 만들려고한거네요 남자는 그생각에 얼마나 깨소금이었을까요
187. 멍
'24.1.7 9:17 PM (110.9.xxx.29)멍청한덴 약이 없다는 생각이.. 82에 계속 고구마 글 올려대고 댓글들 모두 걱정해주고 반대했는데 결국 강행했나봄. 본인 원하는대로 애 아빠랑 결혼했으니 하소연 좀 작작해요!!
188. 뿌링클
'24.1.7 9:42 PM (180.224.xxx.133)글쓴님. 주변에 믿을만한 의지할만한 가족이나 친구는 없나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사이비 종교나 가스라이팅 이런거에 쉽게 걸려들 스타일 같아요
그동안 쓰신 글 보면 그 남자
절대로 좋은 분 아니예요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이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제발.
위에 낸시랭 말씀하신분 계셔서. .
외동딸로 자라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세상 혼자뿐이라 빨리 가족 가정 만들고픈 조급함에
주변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다 말리는데도
결혼 강행하더니 결국 이혼하고 빚더미에 기거할 공간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던대요
다른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리는건 이유가 있어요
콩깍지가 씌어진 글쓴님 눈에만 안보이는거예요189. 와
'24.1.7 9:57 PM (58.29.xxx.42)실로 오랫만에 제대로 모자란 인간을 보네요
콩깍지가 씌어진 것이 아니라 지능이 경계선.
댓글들 보니 자주 똑같은 글을 올리고 댓글들 모두가 걱정해주고 결혼 반대도 했것만 전혀듣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 대로 혼인신고함.그리고 또같은 글 올린 원글아
또 글 올리면 아주 심한 욕 해줄거임190. ...
'24.1.7 10:20 PM (110.13.xxx.200)믿가지가 않네요.
여러번 글 올란거보면 맞는거 같고.
님 어차피 이혼하게 돨거구요.
둘이 하는짓보니 왜 헤어졌는지도 이해불가
이런식이면 남자 만나면 안되요.
진짜 스스로를 망치는 길이에요.
남지보는 눈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존심이 없네요.191. 음
'24.1.7 10:22 PM (116.34.xxx.24)천륜을 끊어내겠다는 패기인가요ㅠ
아이 아빠인걸 알고 신고 다 해놓고
이제 님이 이혼녀 독박쓰게 생김ㅠ192. ....
'24.1.7 11:11 PM (218.51.xxx.95)아이고 82에서 그렇게 뜯어 말렸었잖아요~~~~~
그 남자 진짜 아니니까 결혼하지 말라고요~~~
아휴 아휴 아휴193. 에효..
'24.1.7 11:43 PM (180.69.xxx.55)연애할 때부터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덜컥 혼인신고를 하다니 참 원글님도 정말 간이 큰... 분이신 것 같네요ㅜㅜ
그래도 2개월 차에 끝낼 수 있는 걸 행운으로 아시고
얼른 정리하고 새출발 하셔요. 이렇게 빨리 알게된 거 다 원글님 복이에요.194. 원글님이
'24.1.8 12:09 AM (211.63.xxx.134)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게 글에서 보이네요
간통으로보고 신고한다는 글 말인데요
남자가 그 말듣고 정나미가 떨어졌나봐요
이말 듣고 계속 결혼 진행한다면 남자도
멍청이인거죠 "간통.신고"195. 다음글은
'24.1.8 12:34 AM (175.213.xxx.18)제발 헤어졌어요라는 글이 올라오길…
혹시 임신은 아니죠196. 궁예
'24.1.8 1:14 AM (172.226.xxx.47)이미 남자에게 울고불고 나 버리지 말라고 빌었을 듯.
전처 부러워서 서둘러 임신해서 나도 저남자 애 가져야지 생각할 듯.197. ...
'24.1.8 1:15 AM (106.102.xxx.90)아이고.. 소설일까 싶네요
무슨 그런남자가 다있고 뭐 이런일이 다있나요?
이게다 진짜일까 싶을정도로 원글은 비참하다못해 완전히 정신줄 놓은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최악이라도 이혼인거잖아요
이혼이 뭐 사람 죽고사는일도 아닌데
남자에게 돈털리는 것 아닌 이상 알고보면 이것자체는 별것 아닌일이긴 하지만
앞으로 이런 정신상태로 살면 또 사기당하고, 또 이상한 남자만나고 그러느니 차라리 이혼이라는 중대사를 겪으면서 정신좀 차려보는것이 원글에게는 더 나을수도 있겠어요198. 낸시 랭은
'24.1.8 1:27 AM (217.149.xxx.203)이혼이라도 했지
이 분은 이혼 못해요.
남자없이는 못 살아요.
지금 또 남자랑 화해해서 호호하하 거릴거에요.
남자가 아주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이 여자 가사도우미에 공짜 섹파에 용돈주는 누나로
싹 셋팅해놨는데
거길 좋다고 철퍼덕 들어앉았으니 ㅋㅋㅋ199. 지난번
'24.1.8 1:39 AM (121.190.xxx.95)글 올리신 분인가요? 애 딸린 남자 님이 더 많이 벌면서 더 좋아서 결혼한다고..다 말렸는데
200. 헉
'24.1.8 1:4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그때 그 분인가요?
다들 말렸는데 혼인신고부터 덜컥하더니..
다들 말려도 결국 마음대로 하면서 계속 82에 의견을구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201. ..
'24.1.8 1:55 AM (112.150.xxx.19)이쯤되면 주작은 아닌듯하고...마음의 평화를 찾기 바랍니다.
202. 아이고
'24.1.8 2:12 AM (1.233.xxx.103)혹시 혼인신고 무효화는못하나요??
이야기 들으니 안타깝네요.
주변에 상담할사람이나 도와줄사람이 없을까요?
그 남자를 그렇게 사랑한다면 그렇게 살아야겠지만
글을 봐서는 이성은 있는분 같은데 왜 그런남자를 만났을까요???203. 혼인무효화
'24.1.8 2:50 AM (217.149.xxx.203)못하죠.
강제결혼도 아닌데, 이유가 없어요.204. ㅇㅇ
'24.1.8 5:12 AM (121.141.xxx.116)저번에 유치원생 아이 소름끼친다고 지랄하던 그 여자면… 진심 지능이 경계선장애수준인듯요 댓글도 아깝다
205. 그냥 사세요~~
'24.1.8 5:19 AM (112.187.xxx.10)그리고 여러분~냅둡시다
일부러 로긴 했습니다
진찐건 아니건 간에 이런 밤고구마 만개급의 아칭드라마류의 내용이 탑글에 있다는것 자체가 82의 수치입니다206. 눈누
'24.1.8 7:23 AM (211.184.xxx.190)댓글 수집해서 보는게 취미인가요?
진짜라면 지팔지꼰인데~
고구마 백만개입니다.
다음에는 사이다 후기 기다릴께요207. 모쏠아재보다
'24.1.8 7:57 AM (121.133.xxx.137)더 모지리인듯
208. ... ..
'24.1.8 8:14 AM (222.106.xxx.211)그러니까 돌싱남은
몸과 마음은 전처에게 가있는데
경제적 능럭이 없고 사고쳐서 이혼 당했네요 - -
원글님의 돈이 필요해서 자기 손해날 일이 없으니
혼인신고부터 했고요
긴세월 살아낸 사람이 말해줄께요
좀 지나서 원글님이 돈안내놓으면 '사건반장'에 나오는 저세상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님을 귀히 여기지 않는 사람과는
평생가면 안돼요. 얼른 정리하세요209. 그냥
'24.1.8 8:46 AM (121.190.xxx.95)사세요. 님 지난 글부터 지금도 여기 올릴필요 없이 답이 뻔한데 올린걸 보면 그냥 이러고 살고 싶은 사람인듯요. 자가 비하와 가학적인게 좋은 스타일인가봐요.
210. 님
'24.1.8 9:03 AM (118.235.xxx.118)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저번글은 못봤지만 남편감이
무례하고 이기적이네요. 울남편도 이기적인 사람으로 젊었을때는 도도한 모습이라고 좋게 생각했는데 이십년 넘게 살아보니
정말 정내미 떨어지고 워낙 그런 사람인데 그사람보다 어리석고 미련한 저를 용서 못하겠더군요.
울남편은 싸울때 이혼소리도 안했고 사과도 했지만
그쪽 남편은 그러지도 않는거보면 뻔뻔하기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까요
님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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