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이대로 조중동 세계일보 매일경제 그딴
찌라시에 바로 실어도 되겠어요
댓글도 다 읽어보세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514585?combine=true&q=%EC%9D%B4%EC%9E...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
그전에...과연 이재명이 살수는 있었을지 확신이 안섭니다. ㅡㅡ
휘발유에 경유넣듯 실수를 가장해서 죽였을지 누가 압니까?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드립 안쳤을거라는 보장없어요.
목이 찢겨도 못 놓는 공천권, "개딸식 친명 공천위해 부산의료 마비불러"
이런 식으로 '찢' '개딸' 등의 혐오를 부르는 단어에 누군지도 모르는 가상인간 인터뷰 슥슥 비벼 넣으면 기사 한 그릇 뚝딱이죠.
부산대병원 의사들 언플하는거보니 수술 맡겼으면
큰일났을듯
제가 이재명이라 해도 부산에 피습당한 직후엔
첫째, 이것이 우발상황인건가 계획적인건가? 만들어진 상황이라면?
둘째, 그렇다면 현재 "이 곳"이 안전하지 않구나 라는 걸 직감합니다.
이 사고의 과정을 거친다면 절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나 수술을 받는다는 생각을 일절 할 수가 없을 거 같네요.
어디까지 덫을 파놓은 지 알고 순수히 그리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