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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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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한 81년생 엄마와 딸

..... 조회수 : 8,687
작성일 : 2024-01-06 21:55:38

관리 잘했네요. 
엄마 1981년생 
딸 2008년생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060872

IP : 39.7.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6 9:57 PM (1.232.xxx.61)

    날씬하네요.

  • 2. ..
    '24.1.6 10:0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웃더라구요.

  • 3. ...
    '24.1.6 10:10 PM (121.135.xxx.116)

    젊고 날씬해서 부럽긴 한데 50 넘어도 저 몸매 유지해야 대단 한 거예요..
    저도 40대엔 배가 하나도 없었다우 ㅠㅠ

  • 4. 엄마가
    '24.1.6 10:17 PM (118.235.xxx.238)

    젊을때 애를 낳았네요...우리나라 나이로 44에 딸은 17..

  • 5. 화사
    '24.1.6 10:39 PM (125.187.xxx.198)

    50대중반, 나도 몸매 지금 163, 51키로
    먹어도 안찌는 체질, 40대는 50키로여서 뱃살도없고
    지금도 뱃살은 없고 늘씬해요. ㅋㅋ
    춤만 잘 췄으면 나도 나름 괜찮아서 날릴텐데~~ㅋㅋ

  • 6. ..
    '24.1.6 10:42 PM (211.208.xxx.199)

    엄마가 상큼발랄 하네요. ㅎㅎ
    나도 저 나이엔 날씬했다!!!

  • 7. 뱃살
    '24.1.6 10:53 PM (58.120.xxx.132)

    오십 중반 뱃살 없어서 크롭 입어도 될 정도. 그래도 빼박 오십대. 65cm인데 63으로 줄이려고요. 건강을 위해서!

  • 8. 몸매는
    '24.1.6 10:59 PM (180.69.xxx.124) - 삭제된댓글

    나도 30년 운동하여 체지방 적지만..
    얼굴이 상콤하네요.
    저런 헤어컷 하면 나는 빈티 졸졸

  • 9. ㅁㅁㅁ
    '24.1.6 11:01 PM (180.69.xxx.124)

    상큼한데요.
    키와 나이 쓰는건 외모 자랑하는거죠?
    딸 표정이 민망하네

  • 10. ..
    '24.1.6 11:12 P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28에 낳았겠죠
    제가 81,우리큰애09년생..29에 낳았어요.

  • 11. 요즘
    '24.1.6 11:56 PM (121.133.xxx.137)

    만혼 많아서 사십대에 초산도 많고
    돈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정신승리하지만
    안그래요
    낳을거면 젊어서 낳는게
    아이도 엄마도 좋은게 팩트
    특히 몸은...

  • 12.
    '24.1.7 12:30 AM (61.254.xxx.88)

    요가선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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