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질문이 궁금할만 한건지,
아이라서 몰라서 묻는거지만,
답하기 어려운거 맞지요?
아이 질문이 궁금할만 한건지,
아이라서 몰라서 묻는거지만,
답하기 어려운거 맞지요?
그게 수업전에 예행연습 하고 해요
누가 손들고 누가 무슨질문을하고
수업 해 보셨나요?
아주 오래 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사가 교재연구를 할 때 주제에 접근하는 학습목표를 정하면 학생들이 어떤 발문을 할까?
그 발문에 대해 다른 학생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고민하면서, 오류가 나오면 학생들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올바른 교사의 역할입니다.
학생들의 사고를 위해서 학습준비물도 준비하고, 학생들의 발표 내용들이 학습 목표 도달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1시간 수업을 위해서 최하 1주일씩 더 큰 수업은 1달씩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예행연습이라니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요즘 누가 예행연습을 하나요?
요즘이면 구글검색
예전이면 몇 분 갈릴테니 시속 몇 키로등등
아니면 서울부산 430키로. 중간이면 200키로등
애한테 숙제
방법을 알려주는 거죠
요즘 안합니다.
예행연습이라니...
요즘 저런 리얼한 수업 안하는듯요. 애들 돌아가며 하나씩 발표시키거나 그룹으로 악기연주
집에와서 자기가 찾아보면 진짜 질문
저러고 그냥 말면 아무말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