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쪽 갈 일이 있어요. 성심당과는 1시간 거리인데 줄 안서면 1시간 돌아서 가고, 줄 서면 안 가려고요
충청도쪽 갈 일이 있어요. 성심당과는 1시간 거리인데 줄 안서면 1시간 돌아서 가고, 줄 서면 안 가려고요
평일엔 줄 서있어도 금방 빠져요.
어제 저녁 6시쯤 다녀온 남편이 부띠끄나 본점 모두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부띠끄에선 계산만 줄 섰고, 본점은 입장줄 29번이었지만 바로 들어갔다고..
수요일 점심넘어 줄 있지만 괜챦았어요.
아들평일에 본점다녀왔는데 30분 줄섰다고 하더군요
빵은 순식간에 빠지는데
금방금방 채워놓는다고 하더라구요
12 월 말 평일에 다녀왔는데 줄 서있는데. 한 15 분 ?
감사합니다. 가 볼만 하겠네요
다녀와서 후기 좀 부탁드려요
저도 평일에 도전하겠습니다
1월 1월에 시가 다녀오며 대전역점 들렸는데
그때가 8시쯤인데 들어갈 땐 몇 명 없어 여유롭네 했는데 나올 땐 가득하더라고요. 넘 이른 시간이라 순수롤은 없었어요.
자주 들려 빵 사오던 아이 말이 손님 많아도 계산대가 6개라 바로바로 빠진다고 해요. 환승 시간 10분인데도 다 사오더라고요.
아침 8시에요
26일날 오전에 갔는데 줄섰어요. 케잌부띠끄는 바로 들어갔지만 딸기시루가 다 팔리고 없었고 순수롤도 다 팔려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일년에 제일 케잌 안 팔릴 듯한 날도 사람으로 바글거리다니 말이죠. 본점은 한 15분쯤 줄섰다가 들어갔는데 사려던 빵들이 다 팔리고 없어서 튀김소보루만 잔뜩 사가지고 나왔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