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오면
아이둘이 있는게 좋네요.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장난치는게
푸바오같아요.
조그맣게 3키로에 낳은 아기들이 저렇게 무럭무럭커졌다는게 읏기고 신기해요.
아침에 자고있는 딸 손잡아보고 출근하는데..
손이 너무 고와요. 인형손같이..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이둘이 있는게 좋네요.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장난치는게
푸바오같아요.
조그맣게 3키로에 낳은 아기들이 저렇게 무럭무럭커졌다는게 읏기고 신기해요.
아침에 자고있는 딸 손잡아보고 출근하는데..
손이 너무 고와요. 인형손같이..
듣기만해도 넘 이쁜풍경
사람만큼 이쁜게 있을까
피곤하고 쩔은몸으로 집에 퇴근했는데
푸바오 러바오 판다들이 대나무 띁어먹으며
나를 바라볼때 와~ 진짜 이쁘겠다 싶네요
ㅋㅋ 애기들이 푸바오같이 통통 한가봐요ㆍ
이쁘죠 이뻐 내새끼들인데 ^^
ㅋㅋ 저도 졔 딸 손이 좋아요
저는 길쭉길쭉 남자손인데
딸 손 은 오종종 단풍잎 같고 복스럽게 생겨서
중딩인데 손잡으면 그래도 아직 어리구나 싶고
다시 측은지심?이 올라와요 ㅋ
단풍잎 같은 손... 너무 이쁘겠어요^^
귀여워요...
세상에 글만 읽어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