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4.1.5 3:02 AM
(175.215.xxx.216)
무시무시
23974퍼센트!!
2. ..
'24.1.5 3:08 AM
(175.119.xxx.68)
새도 다량으로 수입했었군요
누구 머리서 나온건지
3. 오죽하면
'24.1.5 3:10 AM
(88.73.xxx.211)
쥐둘기라 그러겠어요.
날개달린 쥐.
4. 보호단체들
'24.1.5 3:21 AM
(213.89.xxx.75)
그 시민단체들 이란것들은 머리가 없는것 같아요.
근시안적이고 ㅁ조건 자기네가 귀히 여기는 생물만 옳다고 치대는것.
근데 그 불임사료를 다른 새들이 먹으면요? 보호종도 있을텐데.22222222
5. 올해부터요?
'24.1.5 4:02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뉴스 링크 부탁드려요
계속 발의만 되고 시행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올해부터 시행인가요?
찾아봐도 정확한 뉴스 기사를 못 찾겠네요
6. ㄹㄹ
'24.1.5 6:14 AM
(222.235.xxx.193)
고양이도 곧 그리 될 거에요
7. 훗
'24.1.5 7:17 AM
(175.201.xxx.163)
고양이요? 걔네는 예뻐서 안돼욧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될걸요 비둘기는 안 이쁘잖아요 ㅎㅎ
8. ......
'24.1.5 7:5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지들이 풀어놓고 필요없고 귀찮으니 죽여버리는구나
인간들이 뭐라고
참 웃기네요.
지구에서 제일 필요 없는건 인간들 아닌가
9. .....
'24.1.5 7:56 AM
(118.235.xxx.75)
외래종 수입하면 생태계 교란된다는걸 몰랐나봐요.
정부가 잘못했네요.
비둘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10. ....
'24.1.5 8:17 AM
(1.177.xxx.111)
갈 가다 비둘기들 살펴 본 사람?
의외로 발가락이 짤려서 없는 애들이 많아요.
아주 가느다란 줄이나 쓰레기에 걸려서 짤려 나가서 그런거라고.
뭐 그렇다고요.
11. 불쌍
'24.1.5 8:24 AM
(175.197.xxx.229)
-
삭제된댓글
전 불쌍하네요
그저 도싱서 태어났으니 여기서 사는거고
오전에 보면 인간토사물 주워먹고있고
유흥가 사는 비둘기들은 토사물이랑 더러운물 먹고살아서인지
깃털이 엉망인비둘기들이 많더라구요
전 첨엔 왜들 젖어있나했는데 젖은게 아니라 병든거같더라구요
12. 00
'24.1.5 8:25 AM
(175.197.xxx.229)
전 불쌍하네요
그저 도시에서 태어났으니 거기서 사는거고
오전에 보면 인간토사물 주워먹고있고
유흥가 사는 비둘기들은 토사물이랑 더러운물 먹고살아서인지
깃털이 엉망인비둘기들이 많더라구요
전 첨엔 왜들 젖어있나했는데 젖은게 아니라 병든거같더라구요
13. ...
'24.1.5 8:46 AM
(211.204.xxx.189)
작년 휴가때 머드축제 유명한 바다 갔는데(갑자기 이름이..)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주는 사람들 많았거든요.
그런데 갈매기가 없어지면 미처 먹지못한 남은 새우깡들을 비둘기가 와서 먹고 가던데 이런건 어찌될지...
14. *******
'24.1.5 8:48 AM
(118.36.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상가 앞에서 어떤 주민이 계속해서 비둘기 모이를 주었어요.
분비물에 깃털에 사람이 길을 걷기도 힘들게 비둘리가 모여 있었어요.
그러니 그 상가에 누가 가나요?
주민들은 빙 둘러서 집에 가고.
주민과 그 주민이 싸움을 하고 경찰 오고 난리였죠.
모이 끊고도 한 동안 비둘기가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몇 일 전 아들이 오더니 그 비둘기 아줌마 이제는 캣맘한다고.
비둘기고 캣맘이고 마음이 허전하신 분들 문제네요
15. ...
'24.1.5 9:24 AM
(58.225.xxx.98)
걍 인간들 잘못인데 제멋대로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인간이 혐오해 마지 않는 동물들도 생태계로 보면 서로 서로 필요한 존재들 아닌가
지구상에 인간이 젤 유해동물 아닌가 싶네요
16. ...
'24.1.5 9:26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인데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17. ..
'24.1.5 9:29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 그 자체인데
다 커도 부모새쫒아다니며 밥댤라고 애교피고
새가슴이라 겁도 많고 잘 놀라고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18. ..
'24.1.5 9:31 AM
(223.38.xxx.182)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 그 자체인데
다 커도 부모새쫒아다니며 밥댤라고 애교피고
새가슴이라 겁도 많고
무리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목 쉴때까지찾아다니고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19. ..ㅇ..
'24.1.5 10:01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참 잔인하죠
50살인 저 어릴 때
담넘어다니는
삐쩍 마른 고양이들 돌던지던 애들 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도둑고양이같은 년(이건 일본에서 들어온 말)라는 욕도 썼고
고양이는 불길한 존재라는 인식도 강했고
사막이 고향인 애들 데려와선..
냥이들도 고생이 많고
그나마 요즘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고양이 학대가 좀 줄어들었어요
비둘기도 데려와선 비둘기도 고생이 많고
이가 많다는데 유투버가 잡아보니 의외로 깨끗
20. ..ㅇ..
'24.1.5 10:08 AM
(223.38.xxx.241)
인간들이 참 잔인하죠
50살인 저 어릴 때
담넘어다니는
삐쩍 마른 고양이들 돌던지던 애들 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도둑고양이같은 년(이건 일본에서 들어온 말)라는 욕도 썼고
고양이는 불길한 존재라는 인식도 강했고
사막이 고향인 애들 데려와선..
냥이들도 고생이 많고
그나마 요즘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고양이 학대가 좀 줄어들었어요
비둘기도 데려와선 비둘기도 고생이 많고
이가 많다는데 유투버가 잡아보니 의외로 깨끗
21. ...
'24.1.5 12:01 PM
(49.166.xxx.213)
그러니까요.
예전엔 살면서 죄 많이 지으면 나중에 동물로 태어난다는 얘기 듣고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너무 이해가 가요. 동물들은 종류를 막론하고 삶이 너무 고생스러운 것 같아 너무 불쌍해요.
22. ㅈㄷ
'24.1.5 12:36 PM
(106.102.xxx.78)
요놈의 정치인들 국민 혈세 지들 뱃속에 들어 가야 하는데
피임약 정책 절대 할 인간들이 아니죠
23. ㅅㅈㄷ
'24.1.5 12:38 PM
(106.102.xxx.78)
해외는 보호종 없답니까? 도심에 보호조류가 몇마리나 된다고
24. 윗 님 많아요
'24.1.6 8:52 AM
(213.89.xxx.75)
안보인다고 몇 마리 없다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