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5 1:04 AM
(118.221.xxx.80)
진짜 의사 선생님 이시네요.. 인간이구요.. 원글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인간본질에 근원적인 실망이 차올라 잠못자고있었어요... 덕분에 제대로된 의사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2. ᆢ
'24.1.5 1:07 AM
(223.38.xxx.16)
파견나온 극우들은 절대 안읽죠
팩트 2줄도 안읽고 억지댓글에
능욕하는게 주업무잖아요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온 혜택이 부러우면
똑같일겪으면될것을
원글님 잘읽었습니다
3. ...
'24.1.5 1:07 AM
(61.82.xxx.212)
분노가 느껴집니다. 에휴. 너무들했어요. 그리고 줄바꿈 좀 해주세요. 좋은글 많은분들이 읽기 쉽게요
4. .....
'24.1.5 1:08 AM
(95.58.xxx.141)
-
삭제된댓글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을 가리기 위해
헬기, 부산대병원같은 사람들의 욕망에 가까운것들을
이용하는거 같아요. 언론이 참 문제지요.
달을 봐야하는데 자꾸 손가락을 보게 만드는
세력이 있는거죠. 우린 달을 봅시다.
5. 감사합니다
'24.1.5 1:09 AM
(211.234.xxx.223)
피해자인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게 최우선인데 언론은 이상한 방향으로 물타기를 하네요
6. 저도 그 생각
'24.1.5 1:13 AM
(211.206.xxx.130)
환자였고
환자 보호자 역할 해봤기에
이재명 대표 가족이 병원을 서울을 옮긴 이유가
수술전 설명 의무를 듣고 합병증이나 후유증에 대한 우려로(검색해보니 후유증으로 신경마비가 생긴 수 있는 부위)되도록이면 명의나 유명한 전문의에게 수술받게 하고 싶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대병원 집도의가
서울대학병원의 혈관내과 전문의
현재 외과과장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이니
제가 가족 같아도 의료진이 전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 저 분에게 수술받게 했을거예요.
7. 저도 그 생각
'24.1.5 1:14 AM
(211.206.xxx.130)
제가 자주하는 말이 있어요.
아픈 가족을 위해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고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게 하는 일이라고...
8. ..
'24.1.5 1:15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파견나온 극우들은 절대 안읽죠
팩트 2줄도 안읽고 억지댓글에
능욕하는게 주업무잖아요 222222222222222222
9. 봐 왔다시피
'24.1.5 1:21 AM
(211.36.xxx.214)
이런 글에 그들은 안나타납니다.
제대로 안 읽고
계속 헛소리 하든지
읽고도
또 헛소리 하든지
10. 그렇지만
'24.1.5 1:23 AM
(106.101.xxx.19)
부산대에서 할수없는 수술도 아니었고 보통의시민 이었으면 헬기가 동원될수 있었을까요?
11. 언론
'24.1.5 1:23 AM
(125.141.xxx.72)
-
삭제된댓글
현장에서 열심히 제 할일 하는 의료진들이 무슨 죄입니까?
서로 오해를 부추기는 기레기들이 이 사태를 만든 거지요
12. ...
'24.1.5 1:25 AM
(118.221.xxx.80)
아후 지겨워 또나타났어
보통의시민 이었으면 헬기가 동원될수 있었을까요?
네 돼요 돼!!!!!!!!!!!!
이재명, 부산→서울 소방헬기 이송은 특혜일까, 소방청 "기준 충족"
13. 내 생각
'24.1.5 1:26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서울이 수술을 잘한다, 부산에 전문가가 없다
이런 비교적인 말보다는
가족들이 너무 걱정해서 연고지 근처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고 부산에서 응급조치는 받았으나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니 가족과 꼭 같이 있고 싶었다로 발표했으면 더 좋을 일이었음.
14. 106.101
'24.1.5 1:27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이재명, 부산→서울 소방헬기 이송은 특혜일까, 소방청 "기준 충족"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8731
소방청의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에 관한 매뉴얼'에 따르면
이 대표 헬기 이송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법을 어긴것도 아니데
환자 걱정보다 혜택타령하는게 맞나요?
최소한 인간으로써
그러지 맙시다.
15. 근데
'24.1.5 1:28 AM
(211.234.xxx.164)
부산의사회? 이런데서 궤변으로 저러는 거 보니
부산대에서 수술했으면 큰일났겠어요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의료사고가 나도 우기기 했을 거 같아요
거기서 수술 안한게 정말 다행입니다.
16. 내 생각
'24.1.5 1:29 AM
(124.5.xxx.102)
서울이 수술을 잘한다, 부산에 전문가가 없다
이런 비교의 말보다는
가족들이 너무 걱정해서 연고지 근처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고 부산에서 응급조치로 1차 불은 껐으나 꼭 긴급 수술을 받아야할 사안이었고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니 가족과 꼭 같이 있고 싶었다로 발표했으면 더 좋을 일이었음. 패밀리맨으로 좋게 포장될 일을 비교로 지방민 빈정 상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낸 바보가 있음.
17. ..
'24.1.5 1:30 AM
(124.55.xxx.20)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에게 뭘바래요.
18. 무한 도돌이표
'24.1.5 1:30 AM
(211.206.xxx.130)
위 댓글 보니
이젠 헛웃음이 다 납니다.
106은 원글을 읽고 댓글 좀 써봐요.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돼요!
19. 아고
'24.1.5 1:36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자꾸 헬기얘기하시네요
지겹지도 않나요
20. ....
'24.1.5 1:37 AM
(61.75.xxx.185)
이주혁 의사선생님 명쾌한 설명
이해가 잘 되네요
원글님도 82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 내 생각
'24.1.5 1:3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부산대 병원에서 처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위급 상황 넘겼다 감사
그래도 위급한 순간 가족 얼굴 떠오르더라로 가야죠. 왜 서울대 병원으로 왔나 가족을 빨리 볼 수 있어서...
22. ??
'24.1.5 1:41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24.1.5 1:39 AM (124.5.xxx.102)
부산대 병원에서 처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위급 상황 넘겼다 감사
그래도 위급한 순간 가족 얼굴 떠오르더라로 가야죠. 왜 서울대 병원으로 왔나 가족을 빨리 볼 수 있어서...
-------------------
이분은 본문을 안읽었나보네
결국 환자가 어디서 수술받느냐는 가족이 결정한다. 가족이 법적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당직자들은 의료법상 결정 권한이 없다. 자꾸 보수 신문들이 민주당에서 서울대 전원을 요구했다고 보도를 내는데 이 사안을 자꾸 정치적으로 물들이고 싶어하는 술책일 뿐이다. 전원을 결정한 건 대표가 아니라 대표의 가족들이었다. 중증 환자에게는 그 결정을 맡기지 못한다. 근데 무슨 평소 지방 살리기 정책하고 다른 결정을 했다고 나무란단 말인가.
23. ㅇㅇ
'24.1.5 1:41 AM
(116.122.xxx.71)
이주혁 선생님은 제가 참 좋아하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인간적인 의사쌤이시죠.페이스북 팔로우 추천합니다.^^
24. ??
'24.1.5 1:42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24.1.5 1:39 AM (124.5.xxx.102)
부산대 병원에서 처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위급 상황 넘겼다 감사
그래도 위급한 순간 가족 얼굴 떠오르더라로 가야죠. 왜 서울대 병원으로 왔나 가족을 빨리 볼 수 있어서...
-------------------
이분은 본문을 안읽었나보네
결국 환자가 어디서 수술받느냐는 가족이 결정한다.
가족이 법적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당직자들은 의료법상 결정 권한이 없다.
전원을 결정한 건 대표가 아니라 대표의 가족들이었다.
중증 환자에게는 그 결정을 맡기지 못한다.
근데 무슨 평소 지방 살리기 정책하고 다른 결정을 했다고 나무란단 말인가.
25. 내 생각
'24.1.5 1:43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부산대 병원에서 처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위급 상황 넘겼다 감사
그래도 위급한 순간 가족 얼굴 떠오르더라로 가야죠. 왜 서울대 병원으로 왔나 가족을 빨리 볼 수 있어서...부산대 병원 서울대 병원 너무 감사하다로 가야...맞는 쪽 아프니 팩폭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원글 의사 선생님도 좋은 병원은 어디니 거기 갔다는 팩폭
26. 그러니까
'24.1.5 1:4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ㄴ그러니까 가족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얘가 잘하니 못하니 할 필요가 없어요.
27. 그러니까
'24.1.5 1:46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ㄴ그러니까 가족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얘가 잘하니 못하니 할 필요가 없어요.
"내 남편이 안전하게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한다. "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28. 그러니까
'24.1.5 1:4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ㄴ그러니까 가족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얘가 잘하니 못하니 할 필요가 없어요.
"내 남편이 안전하게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한다. "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살려면 더 좋은 병원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29. 그러니
'24.1.5 1:50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ㄴ그러니까 가족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얘가 잘하니 못하니 할 필요가 없어요.
"내 남편이 안전하게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한다. "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가족의 얼굴을 봐야겠다와 살려면 서울에 가야겠다 어떻게 낫겠어요?
30. 의사들이
'24.1.5 1:51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하마터면 즉사할수도있는 중요한 부위 수술한 환자 건강은 안보이고
환자가 지역경제 생각안한다고 성명서나 내고있고 ㅉㅉㅉㅉ
의사로써도
최소한 인간으로써도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진짜 환멸난다.
31. 그러니
'24.1.5 1:52 AM
(124.5.xxx.102)
ㄴ그러니까 가족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얘가 잘하니 못하니 할 필요가 없어요.
"내 남편이 안전하게 살아나기만을 바랄 뿐 다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한다. "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가족의 얼굴을 봐야겠다와 살려면 서울에 가야겠다 어떻게 낫겠어요? 그리고 가족과 이대표가 같이 요청할 수도 있는 거죠. 의식이 있으면 본인도 의견낼 수 있죠.
32. ㅡㅡ
'24.1.5 1:56 AM
(114.203.xxx.133)
24.1.5 1:39 AM (124.5.xxx.102)
부산대 병원에서 처치를 너무 잘해주셔서 위급 상황 넘겼다 감사
그래도 위급한 순간 가족 얼굴 떠오르더라로 가야죠.
“왜 서울대 병원으로 왔나?”
“가족을 빨리 볼 수 있어서...”
위 문장의 주어는 환자=이 재 명 대표 맞죠??
그런데 환자는 결정 못 한다고 이주혁 의사가 설명했어요
거짓말이라도 했어야 한다는 겁니까??
33. 백만 번 강추
'24.1.5 1:58 AM
(114.203.xxx.133)
6. 이 사건에서 기사를 쓰려면 좀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근본적으로 왜 이렇게 혐오와 증오의 정치테러가 백주 대낮에 일어났느냐를 분석해야 하지 않는가? 이러한 혐오의 시대를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치에 있어 우리 앞에 놓은 산적한 과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헬기 헬기 헬기 헬기 헬기 특혜 특혜 특혜 특혜 언제까지 그 소리만 떠들고 있을 껀가? 우리 정치가 왜 이렇게 됐느냐보다도, 나는 우리 언론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고 참담하기까지 하다.
34. ㅇㅇ
'24.1.5 1:59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그놈에 헬기가 뭐라고
섬에서 급박한 응급환자 생겨도 헬기뜨는데 무슨 특혜라고..
멀쩡한 동훈씨도 경찰 4백명 데리고 다니는판에 ㅎㅎ
35. ..
'24.1.5 2:01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서울대 입장에서는 전화로 부산대의 전원요청을 받은 것이고, 부산대에서는 가족의 요청에 의해 전원을 의뢰한 것이다. 그러니 어느쪽도 거짓말을 한 게 없는 것이다. 아무도 부산대를 무시한 적이 없고, 아무도 서울대를 과대평가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수술을 잘하니 못하니해서 무시한게 아니고
더 경험이 많은 의사한테 수술을 받는거다.
36. 그저
'24.1.5 2:02 AM
(118.235.xxx.217)
가족이 요청했다는 누군가의 전언을 저분도 쓴것일 뿐이에요.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94
37. 이 분
'24.1.5 2:03 AM
(121.168.xxx.246)
말이 맞죠.
보호자는 가족이에요. 민주당이 아니라요.
남편이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을 당해 피를 흘리고 병원 의사들은 최악의 상황을 일일이 나열하는데 어떡하나요.
언론이 썩어서 싸우지 않아야 할 사람들까지 싸우게 만드네요.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는 쏙 들어갔죠.
우리나라는 언론만 바뀌어도 서로에 대한 적개심들이 화가 사라질거에요.
38. ..
'24.1.5 2:0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언론인들 반성해야 합니다.
혐오와 증오를 가중시키는 얄팍한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잖아요.
국민들도 좀 더 성숙해집시다.
39. 환멸난다
'24.1.5 2:29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수술을 잘하니 못하니해서 무시한게 아니고
더 경험이 많은 의사한테 수술을 받는것을 가족이 원하고 그러니 전원한거지.
진짜 창조논란 만드는것들
인간이냐.
40. 또 국민이 문제?
'24.1.5 2:35 AM
(223.38.xxx.46)
24.1.5 2:04 AM (118.221.xxx.98)
우리나라 언론인들 반성해야 합니다.
혐오와 증오를 가중시키는 얄팍한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잖아요.
국민들도 좀 더 성숙해집시다.
국민은 정보를 취합해서 판단할 머리가 있어요.
어리석어 쓸데없는 갑론을박 중인걸로 아나본데
이재명 존재 자체가 피곤하고
일을 만드는 인물인걸 어쩌라고요??
부인 눈이 찢어져도 그 남편이 때렸나?? 의심받고
테러를 당했대도 부산대서 가능한 수술을
위중하다며 헬기타고 이동하니 별로 안 위중했는데
기어코 했나보다
그의 평소 행실로 그런 짐작이 가능한거라고요.
위중했다가 안 위중했다가 진짜 하나만 해요!!!
헬기 탄걸로 끝이지!
부산대서 재판 지연 가능하게 진단서를 길게 안 끊어줬나보죠??
41. 사람목숨
'24.1.5 2:48 AM
(125.141.xxx.72)
-
삭제된댓글
사람 목숨보다
지들 지역 명예가 중요한 의사???
난 사람 목숨보다 내 지역 고향 부산이 더 중요하닷!!!!!
지역 소속 실명까고 나와보세요.
진심 생명 귀하게 여기는 그런 의사가
이런 성명서를 낼까????
언론이 참 문제다~~~~
그런 지역 감정이나 조장하는 기사 내는 거
이거 조선일보겠지
42. ...
'24.1.5 2:50 AM
(61.79.xxx.23)
감사합니다
근데 저 위에 벌레 한마리 ㅋ
징하다
43. ..
'24.1.5 2:51 AM
(203.211.xxx.111)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목에 칼침맞고도 저딴소리 할수있나
함 알아보고 싶네요.
정치병자가 따로없어요.
44. ....
'24.1.5 3:34 AM
(222.239.xxx.66)
개인으로서는 이해하나 정치인으로서 좀 아쉬운마음은 드는것은 어쩔수없는것이죠
사교육잡자고 말했으나 내아이의문제라면 다른것이고
집값내리자고 말하지만 내집의문제라면 또 다른것이고
지방의료를 살리자고하지만 내가족의문제라면 또 다른것이고
너라면 안그러겠냐 저도 그럴수있죠
근데 그러면 다 우리가족이 세계최고로 중요하지
누가 조금덜 중요해서, 내 가족보다 지역발전이 더 중요해서
지방병원 이용하고 그런평준화정책에 동참하나요?
결국 아무도 안따라줘도 어쩔수없다라는거네요. 본능은 다 같으니까
45. ..
'24.1.5 3:36 AM
(203.211.xxx.111)
대체 그 엄격한 잣대는 왜 유독 민주당과 이재명에게만
적용되나요?
윤석열 일당은 글로 다 쓸수없을만큼의 특혜와 비리의혹이
있어도 입꾹하면서. 내로남불
46. 222.239
'24.1.5 3:40 AM
(49.224.xxx.123)
이재명에게 거는 기대가 저렇게도
크고 높은줄 물랐네요. 마치 일국의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같아요~ 님들 덕택에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될듯합니다^^
47. 더하게 두세요
'24.1.5 4:00 AM
(121.162.xxx.174)
다들 자기 동네 병원이나 다니고
구급차 절대 안 타서
길 안 막히고
지역 의료 발전하게요 ㅎㅎ
48. 지지자님글
'24.1.5 4:01 AM
(58.29.xxx.99)
잘읽었습니다 뭐라 얘기하는지 일부러 정독해봄
그러나 구구절절 변명아닌 변명으로 읽혀요
49. 인지상정
'24.1.5 4:18 AM
(58.140.xxx.157)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 봐요. 누구든 서울대 병원 선택했을 겁니다. 빅5병원 그렇게 지방 사람들 많이 이용한다면서요.
지방 사람들도 빅5가 좋은 거 다 안다는 거죠.
여기서 계속 시비걸고 딴소리 하는 댓글들 보니
탁현민씨 생각이 나네요. 그의 책에 보면 조선일보와 꼬봉 언론들이 5년 내내 사사건건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고 치를 떨더라구요.
여기 댓글 다는 2찍들 딱 커뮤니티의 조중동 기레기들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 같아요.
댓글 다는 거 보면 아주 집요하고 치가 떨려요.
50. 인지상정
'24.1.5 4:30 AM
(58.140.xxx.157)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라고 생각해 봐요. 누구든 서울대 병원 선택했을 겁니다. 빅5병원 그렇게 지방 사람들 많이 이용한다면서요.
지방 사람들도 빅5가 좋은 거 다 안다는 거죠.
여기서 계속 시비걸고 딴소리 하는 댓글들 보면
탁현민씨 생각이 나네요. 그의 책에 보면 조선일보와 꼬봉 언론들이 5년 내내 사사건건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고 치를 떨더라구요.
여기 2찍들 조중동 기레기들에게 코치라도 받는지 아주 집요하고 치졸하고 사악해요.
51. ㅇㅇ
'24.1.5 4:34 AM
(118.235.xxx.131)
정독 했다면서 구구절절 변명이라고 하다니
그 어떤 말을 해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답정너처럼 그저 까고싶은 마음뿐이면서
역지사지 좀 하시죠? 님 가족이였어도 그럴까요?
52. 핵심은
'24.1.5 4:38 A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였던 중요 정치인이 흉기로 피습을 당했는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는데 아무일없던듯 묻혀버림
왜 서울대를 갔을까
헬기는 왜 탓을까
응급 아니다.......
지금 난리가나고 중요한 큰일은 이것들이네요
온나라가 이부분에만 난리가 났어요
그냥 슬프네요.....
53. 옆동네시민
'24.1.5 4:40 AM
(14.43.xxx.84)
이주혁의사쌤 말씀 너무나 조목조목 옳네요!
참고로, 옆동네 사는 시민1로서 저라도 제 가족이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길 원했을 거예요. 평소에 누가 수술 받을 일 있으면 서로들 서울 가서 수술 받는 게 어떠냐고 가장 먼저 권합니다. 할많하않...
54. 핵심은
'24.1.5 4:43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였던 중요 정치인이 흉기로 피습을 당했는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는데 아무일없던듯 묻혀버림
왜 서울대를 갔을까
헬기는 왜 탓을까
응급 아니다.......
지금 난리가나고 중요한 큰일은 이것들이네요
온나라가 이부분에만 난리가 났어요
영상에서 퍽하고 땅바닥에 쓰러져 누워있던 모습이 생각나서 넘 슬프네요
55. 222.239님
'24.1.5 5:02 AM
(115.139.xxx.139)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0384
이쟤명 당대표가 어디 갔다가 칼침 맞은건 아시죠?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현장 부지 갔다가 그런 겁니다. 윤석열이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가덕도 신공항 축소하려고 꼼수 쓰는거 막겠다고 민생현안 살피러 갔다가 그렇게 칼침 맞은 겁니다.
정치인으로 지금 윤석열이 안하는거 못하는거 하려고 누구보다 애쓰는게 이재명 같은데요? 나라면 저렇게 정적죽이기에만 혈안이된 정권에 내 한 몸 사릴것 같은데 법정 왔다갔다 불려다니면서도 민생 행보 계속 하잖아요.
제발 그 잣대를 윤석열한테 더 들이대세요.
그리고 글 올린 의사 말대로 서울대 전원은 가족이 동의한거고 부산대가 허락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도대체 칼침 맞고 쇼크 상태인 이재명이 그 상황에서 말이라도 할 수 있었겠어요?님이라면 님 가족이 목에 칼맞고 쓰러졌으면 응급처치 일단 받고 서울 가서 수술 받겠다하지 않겠어요?
56. ..
'24.1.5 5:07 AM
(203.211.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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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혹여 박근혜처럼 테러당하고
대통령이 될까봐 ㄸㅈ이 타나봅니다.
에라잇!!! 인성 꼬라지하고는…
목에 칼맞은 사람 걱정은 하나없고 저게 사람ㅅㄲ들이
할소린가요?
이번일로 저들이
익마임을 똑똑히
알게되었어요.
57. 쓰레기들
'24.1.5 5:07 AM
(203.211.xxx.111)
혹여 박근혜처럼 테러당하고
대통령이 될까봐 ㄸㅈ이 타나봅니다.
에라잇!!! 인성 꼬라지하고는…
목에 칼맞은 사람 걱정은 하나없고 저게 사람ㅅㄲ들이
할소린가요?
이번일로 저들이
악마임을 똑똑히
알게되었어요.
58. ...
'24.1.5 7:05 AM
(223.38.xxx.102)
피습당한 사람한데 할짓인지
59. ..
'24.1.5 8:00 AM
(39.7.xxx.22)
단숨에 읽었어요
이글을 읽고도 댓글로 엉뚱한 얘기하는 사람은 약간 지능이 떨어진다고 봐야할듯
간박한 순간에 지역의료 생각부터 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없을것이고, 서울대 전원 가능한 상태라면 국힘정치인이나 국힘지지자들이 누구보다 서울대로 결정했을듯
60. ㅇㅇ
'24.1.5 8:39 AM
(211.207.xxx.223)
미친 광기..
저런..말안통하는 사람들이니 사람도 찔러 죽일려고 그렇게..오랫동안 준비해온거겠죠..
이제 끝날때도 되었구만..논점 흐리기로 말꼬리 잡기..어휴 질린다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