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윤아림기자 관련 제 글도 삭제되었네요.

[ㅇㅇ]

이선균 사생활을 최초로 보도했던

KBS 윤아림 기자

기억하겠다고 썼던 글입니다. 

 

그 글에 회원간 비방이 있었나요? 거짓허위 사실이 있었나요? 명예훼손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로서한 공적 역할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언제나 여론의 장에서 비판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무슨 전제군주나 독재자도 아니고

도대체 82자게 관리자는 무슨 권리로 글을 지웠습니까?

 

상대가 글지워달라고 하면 

게시판 이용자가 정성들여 쓴 글을 마음대로 지울 권리가 관리자에게 있는 겁니까? 게다가 아무 통보도 없이..

 

82자게에 광고붙여 수익사업을 할수 있게 커온 것도

저같은 이용자들이 정성들여 쓴 글과 그글을 보고 서로간의 여론을 만들어온 이용자 덕분인데

이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관리자라고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삭제하고 무소불위의 힘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건가요?

 

삭제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이용자들에게 삭제에 대한 고지를 하세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

출세는 하겠어요
디올녀가 얼마나 뿌듯 하겠어요

[...]

제가 검색해보니 제목만 남아있고
내용은 다 삭제되었네요

병가들어갔다는 썰 있든데 쉬느날
본인 기사삭제만 요청한것같네요

[ㅇㅇ]

기자 펜대를 맘대로 휘둘러
한 연예인의 사생활을 방송에서 마음껏 흘려도 되고

그런 기자로서의 공적 역할에 대해서
대중은 여론의 장에서 비판할 수 없는건가요?

비판했다고 게시판 맘대로 삭제하는게
커뮤니티 관리자로서 올바른 태도인가요?

아무리 이사이트가 공적 기관이 아닌 사적 법인 소유라지만
광고수익 창출하며 이렇게 커온 것은
결국 이용자들의 글들 덕분인 겁니다.

규칙과 제재도 민주적 방식이어야해요.
관리자의 관리방식이 왜 이렇게 독단적방식입니까?

[모든]

사이트에 다 요청한 걸로 보이네요.
다 지워지고 있다네요..

[정작]

본인은 이름 석자 남는 것도 싫어하면서..
이선균은 개인적 문자까지 방송하고 난도질했군요..

[ㅇㅇ]

그러니까 요청만 하면 다 지우는게
관리규칙이냐는 겁니다.

제가 기자 사생활에 대한 비판 글을 썼나요?

그 기자가 기사라는 공적영역에서 한 일에 대해서 비판한 겁니다.
그건 당연히 여론의 장에서 국민들이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게 민주사회에 존재하는 자유라는 권리입니다.

관리자가 무슨 권한과 무슨 규정으로 그 자유라는 민주적 권리를 마음대로 뺏냐는 겁니다. 커뮤니티 규정에 기자의 기사에 대해서는 비판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나요? 외부의 삭제요청이 있으면 이용자가 정성껏 쓴 글정도야 아무 고지도 없이 근거도 없이 일개 이용자니 맘대로 삭제해도 된다는 건가요?

[하아]

지는 한마디의 욕도 먹기 싫으면서
남의 사생활은 함부로 까발려 놓았군요
천벌 받을것 윤아림기자

여기 싸이트 운영자도 원글자에 최소한의 고지는 합시다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하고
관리자님에게도 같은 요청을 드립니다.
규정을 어기지 않은 글을 관리자 마음대로 지우는 건 월권이에요

[..]

이런 발빠름으로 제대로된 기사나 쓰지
부끄럽지도 않은지..

[...]

윤아림은 본인 권리는 소중한데 이선균의 인권은 그렇게 짓밟았군요.

[윤아림은인권있고]

이선균은인권없나

[미친ㄴ]

지가 쓴 기사엔 책임을 져야지

[적당히 하세요]

해당 기관이나 개인이 글 내려달라면
내려줄 수 밖에 없어요,
다른 사이트에도 예를 들면 더쿠에도 오늘 신라호텔 요청으로 게시글 블락한다고 올라왔고
무슨 관리자님 욕을 하나요?

제발 좀 적당히 하세요.

[게시판만드세요]

본인이 직접 게시판 만들어서 글 올리고, 상대의 요청이 오고 법적처리하겠디고 해도 버티세요. 그러면 됩니다. 운영자가 법적책임까지 줘져야 해요?

[000]

펜대로 사람을 그렇게 궁지로 몰고.. 그러면 좋나?

[82규칙]

당분간은 꽤 많은 글과 댓글이 통보없이 삭제될 것입니다.
글에 문제가 없더라도 그 글로 인해 다툼이 일어난다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ㅡㅡㅡ
관리자님이 82 공지에 올리셨어요.
제발 공지 좀 읽고 규칙 좀 지키세요.

[ㅇㅇ]

그 글로 인해 다툼이 일어난다면 삭제될 수
—-

아니 그러니까 무슨 다툼이 일어났냐고요?
기자가 기사쓴 공적영역에서의 활동에 대한 비판 게시글에 대해
어떤 다툼이 있었나요?
제가 기자 사생활 폭로를 했어요?

아무나 글 내려달라면 그 자체가 다툼이라고 판단해 글 내린다는 건가요? 그게 민주적 운영규칙이에요?

더쿠의 신라호텔 글과 내가 기사를 비판한 것이 동일 사안이라는 근거가 뭔가요? 참나..

[ㅇㅇ]

121.128// 기자가 쓴 기사를 비판한것에 도대체 82쿡이 무슨 법적 책임을 져요? 법을 알고나 하시는 소리인가요?

[적당히 해요]

해당 기관이나 당사자가 내려 달라면 내려줘야 해요.
그게 본질이라서 더쿠 신라호텔 예를 든건데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그냥 님 블로그에 쓰세요.
고소 들어오면 법적 대응하시고.

[ㅇㅇ]

아니 당사자가 글 내려달라면 글내려야하는 법적 근거가 뭐냐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법법 한다고 그게 법이 되나요?
근거를 대보시라니까요?
자게에쓰든 블로그에 쓰든 그건 상대에게 강요할 일이 아니란건 알고있죠?

[법적근거]

저도 싫어합니다만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 및 정보보호에 등 관한 법률 제44조의2

아래는 같은 사안의 딴 커뮤이니 같이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1839?po=1&sk=title&sv=%EA%B8%B0%E...

결론은 주인장 맘대로가 아니라, 법에 따라 해야하는 의무라는 겁니다.
또, 그걸 원하시면 공게에 쓰시지말고 블로그나 개인이 사이트를 운영해야해요.
믈론 그것도 법 적용을 받습니다.

[법적근거]

이용촉 ->이용촉진

[이 글을]

베스트로 만들죠 뭐.

[ㅇㅇ]

122.34// 읽어보고나 댓글 다는 거에요?
링크내에는 기다가 글짓기 대회나가 수상했다는 사생활, 개인정보가 노출되어서 규제대상인거에요.
제글에 기사 사생활이 어디있냐고요?

자기 이름걸고 공적활동인 기사를 썼고 그 기사를 비판한건데
삭제요청했다고 삭제하는 건 법적 근거가 없다고요.
삭재요청시 법적근거 예를들어 개인정보노출 같은 이유가 있어야한다니까
순 엉뚱한 소리만 하는지..

[법적근거]

원글님, 화를 내지 마시고, 법이 그렇다는 데 어쩌겠어요.

아마 그사람은 자기 이름건 기사도 싫은가 봅니다.
본인이 주장하는데 어쩌겠어요.
그게 삭제후 재게시를 하더라도 운영진은 일단 들어오면 무조건 삭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판단 절차를 거쳐 재게시하던, 그냥 삭제하던 합니다.

다른 사이트들도 그렇게 합니다. 그 운영진들이 그냥 게시물 삭제하고 그랬겠어요?
다 법률 조언 받고 하는 조치입니다.
클리앙 같은 경우는 이런 절차를 거친다고 공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3104644

82가 그런절차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건 아쉽지만
이슈가 된 그 기자분은 어제부터 모든 커뮤에서 모두 삭제되었어요.

심지어 개인 블로그에도 네어버 자체가 비공개 조치 하고, 블로그 주인한테 통보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2094?po=1&sk=title&sv=%EA%B8%B0%E...

그러니까 운영진 욕은 그만하시고, 좀 진정하세요.

[ㅇㅇ]

122.34//
운영진 욕이라니요?
제가 운영진 욕을 했나요?

법적근거도 없이 아무런 통지도 없이
글을 삭제하는 옳지못한 비민주적 관리에 대해 비판하는 겁니다.
개별 이용자의 글이 이 커뮤니티를 이만큼 성장시킨 원동력이고 근원이고 그걸로 광고달아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요.
그런 개별 이용자의 글쓰는 노력을 그냥 깡그리 우습게 여기는 관리방식 이라는 거에요.

다른 사이트 어쩌고하시는데
그게 비교거리가 됩니까?
도대체 기자의 사생활정보를 가져다 글을 다니 그를 근가로 삭제하는 건 타당한거라니까요.

그런데 기사에는 기자이름이 달려요.
그건 그 기사에 대하여는 공적인 비판을 감수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그건 법적으로듀 허용되는 사안이고요.
기자가 자기기사 비판한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면 무저건 내리는게 법이고 규정이라는 본인의 해석이 이해가 진짜되고 말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