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선초밥, 돈가스 , 치킨
그리고 짜장면, 탕수육 각종 튀김류,
님들은 어떤거 있나요?
제 기준 주로 먹는 쉬운요리는
백숙, 수육, 등뼈 감자탕, 국종류 ,삼겹살
닭볶음탕, 소불고기, 제육볶음 등등 이에요
저는 생선초밥, 돈가스 , 치킨
그리고 짜장면, 탕수육 각종 튀김류,
님들은 어떤거 있나요?
제 기준 주로 먹는 쉬운요리는
백숙, 수육, 등뼈 감자탕, 국종류 ,삼겹살
닭볶음탕, 소불고기, 제육볶음 등등 이에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분명히
어머..저는 그거 직접 만들어요..아주 쉬워요..하는 사람 있다..^^;;;;;;;;;;;
아구찜이요 집에서는 도저히 업소 그 맛이 안나요
감자탕이요.
샤브샤브요
주로 횟집을 많이 가는것같아요. 횟집에가면 쫙깔아주는 밑반찬? 그런것도 많이나오고 마무리로 매운탕도 맛있어서요
귀찮아서는 아니고 냄새때문에..
삼겹살이랑 생선 구이요.
돼지고기구이요. 삼겹살이나 목살 등
소고기는 가끔 집에서 후라이팬에 소량 굽는데
온가족 삼겹살 먹을 땐 외식.
주방도구나 식기류 세척이 문제가 아니라
부엌 전체나 바닥이 번들번들...ㅜㅜ
생선구이집 횟집
집에서 하기도 싫고
해도 식당 맛이 안 날 거 같아서 외식,
돼지 갈비도 항상 외식해요
삼겹살
갈비찜
튀김류는.안하구요 돼지갈비도 나가서머꼬 ㅎ
돈가스 탕수육 등
저는 이상하게 생선 만지는 게 너무 싫어서 생선요리는 밖에서 먹어요.
삼겹살도 주로 외식하구요
저희집은 튀긴 통닭은 싫어서 그냥 에어프라이어기에 로스트 구이해먹는데
이게 더 맛있더라고요. 튀김류는 사먹어도 기름때문에 걱정이고
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재료도 많고 남으면 냉장보관하다가 결국 버리게 돼요.
사먹는 김밥 5천원이 싸다고 생각해요.
특히 충무김밥은 자주 가는 울동네에서 8천원에 먹어요.
짬뽕...이런건 집에서 해 먹어도 중국집 그맛를 내기도 힘들지만
해물 손질도 일이 많구요.
고기요리는 안먹어서 패스요.
짜장.탕수육. 이하 원글님과 같아요
첫댓보고 웃으며 ..
집에서 아주 쉽게 해드시는 분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안계시네요~
61.98 / 달려다가 뜨끔해서 안 다는 거 같아요.
역시 예방주사가 좋은 듯..ㅎㅎㅎㅎㅎㅎㅎㅎ
쉬움...
집에 냄새 배는거 싫어서 생선구이는 사먹음.
나물 한 상 한정식이요
반찬집에서 사다 먹어요. 집에서 씻고 다듬고 데치고 양념하기 힘들고 귀찮아요.
왠만한거 그냥 집에서 해먹는 사람인데 치킨은 사먹는게 낫더라구요
어떤 요리가 누구에게는 어떤 이유로 어렵거나 귀찮다고 느낄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이유로 쉽다고 느낄 수 있죠. 그걸 왜 비웃으실까.
위에 올라온 음식 다 외식의 이유 충분합니다
저에게는...
감자탕은 내가 직접 목격했는데
제대로된 감자탕이라면 분명 외식각입니다
양적거먹는 두식구고 감자탕은 연달아 안먹어져서 양때문에 집에서 안만들어요
돼지갈비, 치킨, 햄버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