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알기 싫다에서
변듭보 의 과거사중 헬마가 방송국에서 재직 하던 시절 확성기로
" 위안부 년들은 스스로 몸팔이 한 년들이다"란 식으로 하루종일 떠들어 대서 여직원들은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 였다고 합니다.
더 끔찍 하게 말했지만 자중 하겠습니다.
그걸 체험한 사람이고 헬마 본인이 헬마우스로
거듭나게 한 일인이 변듭보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끔찍한 언행을 입게 달고 살았어요.
그정도도 포용 못하냐 식의 딴게이님도 계시던데요.
저는 변듭보 초량의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지킴 집회 할때 출장 가면서 그앞을 지나 갔는데 저는 더 심한 말을 들어서요.
진짜 천벌 받아야 할 사람인데 ...
근 일년을 어리 둥절 했습니다
쓰레기도 우리편 이라니...
https://www.ddanzi.com/free/7930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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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이네요.
변희재가 지금 윤에게 각을 세우고 발언하길래
듣고 있는데 엄청난 쓰레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