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강아지가 가끔씩 한시간씩 짖어요..

..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4-01-04 21:53:49

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딱 들어봐도 현관문 근처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약간 슬픈 목소리로.

시끄럽다가 불쌍하다가.. 불편한데요.

저는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강아지들이 원래 주인없음 저렇게 오래 짓나요? 일이주일에 한번정도씩 그래요.

옆집 사람들하고 왕래가 없어서 말하기도 그렇고

산책을 자주 시키는거 같지 않던데 그래서 그런가 싶고

힘드네요.

IP : 218.234.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4 9:57 PM (211.246.xxx.100) - 삭제된댓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 2. ...
    '24.1.4 9:5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현관에 포스트잇 붙여도 될 것 같아요. 님네 호수 특정안하고 개가 한시간 이상씩 짖는다고요. 다행히 가끔이니 대책 세우지 않겠나요.

  • 3. .....
    '24.1.4 9:59 PM (118.235.xxx.193)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은데 주인은 모를테니
    문 앞에 개가 1시간 넘게 계속 짖는다고 쪽지 붙여놓으세요.

  • 4. 강아지보호자
    '24.1.4 10:05 PM (39.7.xxx.99)

    주인이 모르는 경우일 확률이 높아요.
    저라면 포스트잇 붙여서 말해주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 5. 강아지보호자
    '24.1.4 10:07 PM (39.7.xxx.99)

    산책 잘 시키는 울 강즤님도 제가 나가면 10-15분 정도 크게 낑낑 거려요.분리불안 교육을 아무리해도 잘 안 고쳐져서;; 슬픕니다 ㅜㅜ

  • 6.
    '24.1.4 10:23 PM (106.102.xxx.50)

    쪽지 붙여놓으세요 외출시에 간식이나 장난감 인형 주면 좀 낫지 싶어요 개도 안쓰럽지만 이웃은 뭔죄랍니까

  • 7. ㅇㅇ
    '24.1.4 11:44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 옆집 개도 낮에 계속 구슬프게 우우우우~~~~~ 울어요
    젊은 부부가 맞벌이하는거 같던데 울음소리가 꼭 “나 심심해 나 여깄어 놀아줘” 하는 것처럼 들려서 미어지는데 세상 냉철한 남편이 따옴표 말을 그대로 해서 놀랐어요
    낮에 잠깐 가서 놀아주고 싶다는 생각 들 정도로 구슬프게 울던데 불쌍해요ㅜ
    층간소음은 싫은데 개소린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 8. 저희 아랫집
    '24.1.5 8:59 AM (104.234.xxx.76)

    정말 한동안 몇시간이고 짖어대는데 원글님이 들으신 것처럼 슬픈 정도가 아니라 완전 패닉에 빠지거나 무슨 도둑이 들어와 강아지 잡아먹기 직전처럼 고음에 고성으로 짖어대서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관리실에서 그 집에 가봤는데 사람이 없더래요
    아마도 혼자 남겨져서 그런것 같다면서 집주인에게 연락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날 저녁 그집 딸이라면서 과일 한바구니 들고 찾아왔더라고요
    자기는 직장 나가고 어머님이 낮에 혼자 계셔서 강아지 키우는데 어머님 나가시고 혼자 남겨졌을 때 그랬나보다고..
    혼자 있을 때 그렇게 짖어대는줄 몰랐다면서 죄송하다고..
    그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상식적인 이웃을 만난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176 윤석열은 혈세로 비행기타고 쇼핑이나 다니는데 헬기갖고 난리를쳐?.. 11 ㅇㅇ 2024/01/05 1,012
1533175 식탁용 인덕션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4/01/05 765
1533174 82쿡 지키기! 21 ... 2024/01/05 1,788
1533173 조던피터슨의 12가지 인생법칙 읽어보신 분 3 어렵다 2024/01/05 1,319
1533172 경성크리처 올라왔나요? 2 .. 2024/01/05 1,405
1533171 신기하네요. 억만장자 84명만 사는 섬 6 ㅇㅇ 2024/01/05 3,074
1533170 윤석열은 김건희족쇄에서 못벋어나고 같이 끝장나겠네요 11 0000 2024/01/05 1,419
1533169 국민이 원하면 제2부속실 만든다고? 35 뭐라고? 2024/01/05 2,434
1533168 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 4 ㅠㅠ 2024/01/05 4,262
1533167 동네카페 주4일만 오픈인데 15 흠흠 2024/01/05 4,686
1533166 이해가 안가요. 7 .... 2024/01/05 1,047
1533165 장나라...코디 바꾼걸까요 옷들이 다 너무 이뻐요 6 . 2024/01/05 6,670
1533164 쌍특검법 거부 건의 의결 했군요. 4 열받네 2024/01/05 968
1533163 헬기는 무료인가요 50 ... 2024/01/05 2,917
1533162 쌍특검 거부권의결 ㅡ 주가조작녀 수사도 안받는 특혜 9 대단 2024/01/05 524
1533161 키친토크 게시판 보다보면 8 ... 2024/01/05 1,108
1533160 여학생 코밑의 수염? 처리는? 11 커피한잔 2024/01/05 2,528
1533159 이사비용 문의 좀 드려요 6 이사비용 2024/01/05 949
1533158 AI로 동물언어해석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7 ..... 2024/01/05 694
1533157 지금 부산대병원 징징대는게 중요한가요?? 29 ㅁㅁㅁ 2024/01/05 1,540
1533156 최근에 82에서 도움받은 질문들 5 ㅇㅇ 2024/01/05 1,004
1533155 부산대의대 경북대의대 좋아요 15 ㄱㄴ 2024/01/05 1,945
1533154 임시 국무회의서 '쌍특검법' 거부권 건의 의결 10 특검하라 2024/01/05 726
1533153 신원식 국방부장관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것은 시간문제.. 13 야만정권 2024/01/05 1,882
1533152 참 다행이다. 내가 저들과 달라서 18 네 말 그대.. 2024/01/05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