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4 7:42 PM
(118.221.xxx.80)
모르겠고 동료시민이란 말쓰는게 어디 좀 모자라보여요
2. --
'24.1.4 7:42 PM
(123.215.xxx.241)
수사 잘 하는 법기술자 수준의 워딩으로 느껴져요.
더불어 표정관리가 참 안되더군요, 저래서야 어찌 정치를..
3. 동료
'24.1.4 7:43 PM
(118.235.xxx.81)
동료시민이란 어휘는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역사 교육 받은 사람이 쓰는 어휘는 아니죠
4. ...
'24.1.4 7:43 PM
(118.39.xxx.150)
KBS는 전두환씨라고 하지 말고 전전대통령이라고 하라고 하네요.
5. ..
'24.1.4 7:44 PM
(220.86.xxx.105)
이런 단어선택을 하는 정치인은 처음보네요
6. 전라도인임
'24.1.4 7:44 P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아뇨.지지하지 않더라도
한동훈 말은 제대로 잘했습니다.
전문을 보세요
민주화에 대한 고마움 존경심을 갖는다는게 더 좋습니다.
전체 다 읽어보세요.
각지역 유세 내용들 보면
진짜 한동훈은 한동훈이다 싶어요
7. 조금만
'24.1.4 7:45 PM
(161.142.xxx.93)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정치인의 단어는
간단명료해서
누가 들어도 이해할수 있는 말로 설득을 해야해요
쟤 말 하는것 들어보면
겉멋만 잔뜩 들어서
아마 본인이 다시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될걸요
수사가 길고 아주 많이 현학적이고
대답을 간단 명쾌하게 못하고
자신이 뭘 제대로 알고나 말을 하는건지
저는 이제 의시을 하기 시작했어요
말을 제법 잘 알아듣는 편인데
정치인의 언어가 저래서야
퍽이나
절대지지층 할배들이 이해 하겠어요?
8. 와..
'24.1.4 7:47 PM
(14.47.xxx.212)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진심이란게 1도 안보이네요. 신뢰 제로입니다
9. 풉
'24.1.4 7:47 PM
(1.241.xxx.48)
전 다른 말보다 동료 시민이라는 말이 웃긴데요.
동료시민?? 그게 뭔 개소리죠??
10. 106.102
'24.1.4 7:47 PM
(118.235.xxx.81)
여기 유명 아이피인데 이제 나 전라도인인데 한동훈 최고 최고 이러고 있네요 에라이 ㅋㅋㅋ
11. 동료시민?
'24.1.4 7:47 PM
(211.234.xxx.172)
ㅋㅋㅋ
미국 같은 다인종 국가에서 정치인이 쓰는 단어래요
마이 팰로우 시티즌스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는 단어라고 ㅋ
바이든 흉내?
12. 희한
'24.1.4 7:47 PM
(118.235.xxx.79)
동료와 시민을 왜 병립시키는거죠?
의미상으로 너무 이상한 단어조합인데
13. 아무도
'24.1.4 7:48 PM
(161.142.xxx.93)
듣지 않는 연설이 될거에요
목사님 설교도 알아듣기 쉬워야
할매들 안 졸아요
정치인의 연설법을 공부도 안할거라는데
제가 500원 겁니다
어디가서나 저모양으로 떠들다가
누구내외처럼 돈주고 청중 사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14. ..
'24.1.4 7:48 PM
(220.86.xxx.105)
광주가서 아무리 고마움을 말해도
“그 때 나는 유치원생이었는데…” 에서 이미 다 들어난 거 아난거요.
자의식 과잉도 참 문제지만… 이 사람에게 광주는 고마워도 남의 일인 것이지요
15. ..
'24.1.4 7:49 PM
(59.8.xxx.197)
-
삭제된댓글
오늘 광주방문할때 주위에 기레기들과 경찰들 밖에 없던데 어따대고 연설한거래요?
16. 저런
'24.1.4 7:50 PM
(125.240.xxx.204)
저런 걸 현학적이라고 하죠..
지지층 할배들은
역시 똑똑해서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하겠죠.
왜 정치를 하려는지...
17. 동료시민
'24.1.4 7:51 PM
(61.74.xxx.1)
-
삭제된댓글
최근 들은 가장 이상한 단어.
18. 118님
'24.1.4 7:51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106.102
'24.1.4 7:47 PM (118.235.xxx.81)
여기 유명 아이피인데 이제 나 전라도인인데 한동훈 최고 최고 이러고 있네요 에라이 ㅋㅋㅋ
ㅡㅡㅡㅡㅡ
유동 아이피 가지고 동일인이라 하는 분들 제발 망상 좀 버리세요
118.235도 유명 아이피라고 떠드는 사람 있던데
그럼 님도 그 유명 아이피 정치병자세요?
아니잖아요?
19. …
'24.1.4 7:52 PM
(61.255.xxx.96)
꼭 어려운 말 일부러 쓰려고 하는 외국인 같아요..
묘하게 모지리 느낌이 나요
20. 한가발
'24.1.4 7:52 PM
(124.55.xxx.20)
쟤는 안철수 만큼이나 정치권 나와 x된 종자에요. 입열수록 진짜 홀랑 깨요. 더럽게 무식한게 척은 하고 싶어 안달나 말할때 모습도 차분함없이 촐랑촐랑 들썩들썩..주위 보수라는 분들도 한동훈 가볍다고 고개 흔들더만요.그러니 언론에서 더 미친듯이 추켜올리는거구요. 동료시민이란 단어 미는거보고 진짜 뜨악했다는.뭣모르는 개돼지들은 멋지다고 찬양하겠지만ㅋㅋ
21. 뿔 난 엉덩이
'24.1.4 7:53 PM
(124.53.xxx.169)
유능하다면 겉치레 요란함이 필요치 않겠지요.
22. 안철수요?
'24.1.4 7:55 PM
(211.234.xxx.172)
그래도 원래는 정상이었습니다
지금 정신줄 놓아서 그래요 ㅠ
23. ......
'24.1.4 7:55 PM
(70.175.xxx.60)
동료시민은 정말......ㅠㅠ
어영부영하다 진짜 저 사람이 대통령될까 걱정이네요
대체 뭘했다고?
현 대통령이 예뻐해서 낙점하면 다음 대통령되나요?
북한 세습도 아니고 ㅎㅎ
이재명 안 좋아했는데 차라리 이재명이 되는 게 나을 것 같아 지지하려고요
24. ..
'24.1.4 7:55 PM
(220.86.xxx.105)
광주가서 밀린 숙제라고 말한 것도 가볍고 오만하기 짝이없어요
25. 한가발은
'24.1.4 7:57 PM
(161.142.xxx.93)
안철수 발 뒷꿈치도 못 따라가요
안철수는 처음에 신선함이라도 있었죠
열심히 연구해서 백신을 국민들이 쓰게해서
감사함과 뿌듯함도 있었구요
쟤는
검사로서 국민이 존경할수 있는 부분은
1도 못보여주면서
참 못됐다 싶은것만 많이 보여줬죠
그 바탕에서
거니에 대한 질문에
가장 비겁한 방법으로 회피했구요
어떤 자산이 있어 승리하는 정치인이 될수 있을까요?
26. 맞아요
'24.1.4 7:58 PM
(117.111.xxx.4)
굉장히 현학적인 단어를 쓰며 있어보이게 하려 용쓰는게 느껴져서 역겹네요.
27. 332회 카톡
'24.1.4 7:58 PM
(211.234.xxx.63)
'한동훈-김건희 332회 카톡' 공방도…
"총장과 연락 위한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41271?sid=100
28. ....
'24.1.4 7:59 PM
(123.142.xxx.248)
윤이 최악인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 최고 학부,사법시험통과했어도..
저렇게 대놓고 싸가지가 없을수 있구나...하는행보 하나하나가 머리 정말 나쁘구나 싶어요.
저 당은 어떻게 저 두명이 홀랑 먹을수 있게 가만히 있는건지..캐비넷이 정말 어마어마 한가봐요.
29. ㅇㅇ
'24.1.4 8:02 PM
(1.239.xxx.148)
일단 한동훈이 말하는 걸 직접 들으면 잘 못 알아듣겠구요.
(저 사시 출신 변호사인데도 이 사람 말 못 알아들어요. 문장 구조나 사용하는 단어가 괴랄하고 문맥도 희한함…)
그래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려고 한동훈 워딩을 글로 써 놓은 걸 찾아서 읽어보는데…
왜 이해가 안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말이 이상해요.
핵심이 없고, 말을 길게 하면 문단마다 다 딴소리더군요.
긴 텍스트를 긴 호흡으로 끌고 가는 능력이 없어서 조각조각 얘기를 하는데, 그것도 멋져 보이려고 괴상한 단어외 문구를 선택하다보니, 듣는 사람은 듣고 나면 “쟤가 무슨 말 한거지??”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윤석열 보다 나은 점은 윤석열의 워딩은 외마디 외침이었다면 한동훈은 한 문단 정도는 말한다는거?
30. ㄴ…
'24.1.4 8:09 PM
(211.58.xxx.216)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호응되지 않아요 말만 장황하고. 앞뒤도 안맞고 각종 화려한 어휘를 다 갖다 붙이네요
31. ...
'24.1.4 8:09 PM
(116.125.xxx.12)
다른건 둘째치고
무슨말 할려는지?
핵심이 없고
보편적인 언어를 쓰지 않고
나 잘났어 그러니 네들이 알아서 숙여
단어 하나하나가 거만그자체
32. 최악의
'24.1.4 8:12 PM
(161.142.xxx.93)
연설 대화
그걸로 국민을 어떻게 설득해요?
일단 진정성 진실성이 1도 없는 바탕에서
그걸 안 들키려면
말이라도 간단명료해서
진실한면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라도 들게 해야 하는데
진실성 진정성이 1도 안 보이는데
연설이나 대화도 중구난방에 깐족으로 받아치기
이런 사람이 국민들 마음을 어떻게 사요?
33. 중2병처럼
'24.1.4 8:14 PM
(125.177.xxx.70)
쉬운말을 있는척 어렵게해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진심없이 나대는것처럼 보이는거죠
꼭 그런말하고 나어때? 하는표정
34. 뭔
'24.1.4 8:1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말을 저렇게 꼬아서 하는지
35. 곰곰
'24.1.4 8:29 PM
(211.206.xxx.180)
생각해 볼 가치가 있나요?
살아온 내력과 현재 윤과 김 비호하는 것만으로도 뻔한 인물.
36. 진실은
'24.1.4 8:33 PM
(223.39.xxx.165)
뭘 알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단순하고 명료하고 누구나 알아듣게 이야기하죠
자신없거나 뭔가를 감추는 사람은 두리뭉실 쓸데없는 말 가득 붙이고 중언부언이죠
37. ...
'24.1.4 8:46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술통 아바타고요..? 말과 행동이 다른..?
뒤에서 기레기들 한테는 이상한 연기를 피워 되는..?
...
38. 동료시민
'24.1.4 9:00 PM
(183.98.xxx.67)
노태우의 "보통사람" 같은 것
39. 영어번역투
'24.1.4 9:15 PM
(211.250.xxx.112)
동료시민 fellow citizens
정교한 정책 elaborate policies
도대체 연설문을 누가 쓴걸까요? 영어는 좋은 말인데 그대로 옮겨오니 되게 이상해요.
운전하다가 동료시민 듣고 뿜었어요.
누군가는 선배 시민 senior citizens라고 했다면서요
왜 그러냐 진짜..
40. anne
'24.1.4 9:18 PM
(58.238.xxx.110)
일반에게 인식되는 이미지가.. 윤보다 못할줄은 몰랐는데..
이미지로는 윤이 나아요 차라리.
41. ....
'24.1.4 10:00 PM
(61.75.xxx.185)
저는 한동훈 잘 한다 잘 한다 할래요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
한동훈의 적은 한동훈이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