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사들
완전 일베충 논리네요
공공의대도 반대
홍준표 진주 의료원 폐쇄 하도록 압력넣던것들이
지방의료 어쩌구 하는것도 가증스럽지만
의사란것이 저렇게 정치적인데
이재명 일부러 의료사고 내고도 남을 놈들 같아요
신해철 사망케한 의사 생각나요
좀 무섭네요
의사란것이 환자 보다 피해자보다
정치논리가 우선
진짜 무섭네요
부산시 의사들
완전 일베충 논리네요
공공의대도 반대
홍준표 진주 의료원 폐쇄 하도록 압력넣던것들이
지방의료 어쩌구 하는것도 가증스럽지만
의사란것이 저렇게 정치적인데
이재명 일부러 의료사고 내고도 남을 놈들 같아요
신해철 사망케한 의사 생각나요
좀 무섭네요
의사란것이 환자 보다 피해자보다
정치논리가 우선
진짜 무섭네요
님이 제일 무섭네 ㅜ
경상이네 후시딘연고네 하던것들 아닌가요?
그건 사과했다 하나요?
저런 의사들이 일제 였음 731부대 했을것 같아요
의사는
하물며 적국의 군인도 치료하는게
의사의 소명인데
그걸 잊은 의사가 무섭지 않다니요?
그런 의사만나서 당해봐야
그 입 다물라나요
223.38.xxx.242)
님이 제일 무섭네 ㅜ
ㅡㅡ
피해자 2차 가해하고
나무젓가락 떠들던 댁들이 더 무서워요
진심으로
악마들 같아요
첫댓글은 부산 저런의사들한테
진료받음 되겠어요
의사는
하물며 적국의 군인도 치료하는게
의사의 소명인데
그걸 잊은 의사가 무섭지 않다니요?
그런 의사만나서 당해봐야
그 입 다물라나요
오바는..
의사든 뭐든 일베충은 거르는게 답이에요
142.186.xxx.188)
오바는.
ㅡㅡㅡ
댁들이 헬기 가지고 난리치는게 오바에요
찔리나요?
입으로 싸지른대로 똑같이 당하는게 세상순리죠
부산은 후져요
서울대병원만 좋아요
근데 우리같은 서민은 아무리급해 응급실 가도 찬바닥에서 기둘려야
요새 어디 응급실이 찬바닥에서 기달리나요
거짓말하는 니입이 후져요
223.62.xxx.17)
부산은 후져요
서울대병원만 좋아요
근데 우리같은 서민은 아무리급해 응급실 가도 찬바닥에서 기둘려야
ㅡㅡㅡ
한심
안속아요
댁도 목에 칼침맞음 헬기태워주니 걱정마요
작년 한해 소방헬기.6700번 출동 의료이동건 2400건
등산가서 길잃어도 뜨는게 소방헬기에요
그냥 사람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았으니 그걸로 됐네 했는데
하다하다 너무들하시네요.
신해철 팬이었는데 꼭 고인을 정치인 진흙탕 싸움 재료로 쓰셔야했나요?
너무 불쾌하네요.
저도 신해철 팬이에요
그 의사 좀 알고 있고
딱 지금 사태 말 얹는 의사들하고 똑같은 인간이에요
신해철 팬 아니시죠 223 38 103님
신해철 팬이면 할수없는 이야기...
그러지마세요.
그러니까요.....저런것들도 의사라고 끄뜩되고 있는 꼬라지 보니...정말 화납니다. 일베들 지긋지긋합니다.
님도 경동맥인지 경정맥 찔려서 오면
최 우선순위로 진료 받아요
뇌출혈 뇌경색이어도 최 우선 순위로 진료 받구요
후순위 치료여도 되는 병으로 응급실가니
찬 바닥에서 기다리는거겠죠
일베들 욕하면서 더 일베 스럽네요
일베용어도 아무렇찮게 쓰더니 심각하군요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은 닮는다더니 딱입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재명 안티인듯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인데,
개딸 추가!!!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개딸 추가!
완전 촌철살인입니다.
진짜 이재명 안티들인가봐요.
이재명 성남시장 할때는 호감이었는데
개딸들 때문에 싫어졌어요.
근데 진짜 개딸이 존재하긴 하나요?
온라인상에서만 보이는듯.
혹 자작 아닐까 의심스러움
그렇지 않고 그렇게 한결같이 같은 어투에 같은 논지일수가 없음
아주 예전 저희 첫 애가 태어 났는데 눈에 문제가 있어서 부산대 병원 ( 당시 아미동) 안과에 특진 예약을 해서 갔어요 당시 제가 공무원이어서 오천원을 더 내야 했지만 시간이 중요해서 예약했죠 ,,,
그런데 세상에 조퇴해서 이모님 집 가서 아픈 아이 안고 불이야 불이야 먼 거리를 달려서 찾아갔는데,,( 당시 제 집은 신모라라고 하는 곳. 부산 분이면 아실 거에요 얼마나 거리가 먼지,, 제가 그 곳에서 직장생할 중이어서 살던 곳인데 아이를 제일 잘 하는 곳에서 진료 받으려고 대학 병원에 특진을 넣었더랬죠 )
예약 시간이 오후 두시인데. 4시가 되도록 차례가 안와서 아이 업고 묻고 또 묻고. 예약인데 돼 이러냐고 그 와중에 병원 직원 복 입은 여자가 자기 아이로 보이는 애 데려 와서 창구에 눈찡긋하고 들어 가는 걸 보고는 제가 기함을 했어요 왜 예약을 했는데 예약 시간 엄수를 안하냐 그럴러면 왜 따로 돈 더 받았냐 부터 ,,ㅎㅎ
그랬더니 세상에 젊은 인턴으로 보이는 남자들 3-4 명이 나와서 저를 둘러싸면서 험한 눈초리를 보내고 막 나무라더라구요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들이더군요. 제가 당시 너무 화가 나서 바닥에 침을 뱉으면서 큰소리로
대학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버스에 타는 승객이냐 ,, 난폭운전해도 ,승하차 지점 안 지켜도, 배차 시간 안지켜도 방법이 없으니 처분만 기다려야 하나 하면서 ,, 기다리는 와중에 제가 벌벌 떨면서 공중전화로 남편에게 삐삐를 쳤더니 남편이 왔고 갑자기 부르더군요. 당시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거의 순서대로였는데 제 앞에 한두명 더 있었어요 기억에 ,,
아무튼 저를 둘러싼 그 흰 가운의 젊은 남성들에게서 적대감과 어떤 카르텔을 느꼈어요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고 남편따라 미국 나와서 살고 있고 병원은 스탠포드 다녀요
근처에 병원들이 여러곳 있는데 다 너무 시스템 좋아요
그전에는 오코너 병원이랑 엘카미노 병원 굿쌤 병원을 다녔고 해당 의사쌤들 만나는데
진짜 의사쌤들이나 간호사들 보면 천사가 따로 없구나 싶어요
이번에 부산대 병원 얘기가 나와서 제 오랜 기억이지만 몇 안되는 나쁜 기억중 하나라
그냥 끄덕끄덕해 집니다.
물론 세월이 25년도 넘었으니 많이 바꼈겠지만 ,, 아마도 그당시 흰가운 입은 젊은 청년들이 지금 과장쌤 되어서 앉아 있을 것 같네요. 나
아 ,, 그리고 진료 예약비는 돌려 받지도 못했습니다.
접수 창구에 가서 하소연했는데 못받았어요
당시는 시스템이나 고발 고소 심지어 인터넷이 상용화 되지도 않았던 1996년이었어요
아무튼 저는 부산대 병원은 믿지 못할 병원으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한국이랑 시스템이 다른 거겠지만
여기는 아동병원이 특화되어 있어요 children s hospital 이라고
자기 주치의를 만나서 병원갈 일 ( 수술등 ) 이 있으면 주치의가 소속?되어 있는 병원을 가지만 뭔가 더 필요하거나 원하면 자신이 원하는 병원으로 갈 수 있어요 ( 보험따라 결정 됨)
제 아는 지인도 일반 지방 병원에서 아이를 조산했는데 인큐베이터 있다가 좀많이 위험 하다고 헬기로 아동병원으로 이송됐었어요 무조건 인명은 살리고 보는 시스템인 듯,,
병원비 선납 안해도 치료 먼저 해주는 시스템이에요
불편하신분 죄송해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의료 시스템은 여기가 훨씬 나은 듯요 더구나 저같은 서민이 느끼기에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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