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측에서 기자들에게 발표하는거
보는데
" 부산대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어서
서울대측으로 이송하길 원해서 서울대로 와서
수술을 했다 " 라고 의사가 얘기하는데
저렇게 얘기하면
부산대병원이 뭐가되나 싶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부산대병원에서
즉각 반발하며
" 우리가 서울로 전원을 부탁한게 아니다
부산대 외상센터에서 못하는 수술이라
서울대로 간거면 이해되지만
충분히 수술할수 있는데
본인과 가족이 원해서 서울로 옮겼다 "
라고 하네요
헬기 이송 특혜 논란때문에
그러는거같은데
제 1 야당대표니 헬기로 옮긴거
전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왜 저렇게 얘기해서
이 분란을 만드는지
참 안타깝네요
이번일로 진짜 우리나라에서
상대방에 대한 혐오가 너무
깊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현명한 82님들은 제발 연예인 팬까페처럼
그러지말고
잘못한건 잘못한다
잘하는건 잘한다
그렇게 얘기해야 상대편말에도
경청하는 분위기가 된다고 봅니다
서울대 브리핑 안한다고 지랄할 때는 언제고
그래서 브리핑 해줬더니 또 지랄지랄...
그런식으로 댓글쓰니 다 혐오하는겁니다 ㅠ
놀고있어요 부산대 누가?
실명도 아니고 대학병원 공식 반응도 아니고
이름숨긴 관계잔 전언으로 극우일베넘들이거나 조선중앙이 장난질 치는걸로 무슨 ….
서울대는 공식 브리핑,
부산대는 관계자 전언 조선, 중앙 장난질
그걸로 끝..
지들이 논란 만들려고 계속 이난리인거지 ㅉㅉ
부대 병원에 혈관 전문 의사가 없다는데..
원글이 가족이라면 어쩌겠어요?
잡으면 잡을수록 뭐가 더 나오잖아요
서울대에서도 부산대에서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이송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상처가 보기보다 깊었다 하면 될거를 ㅠ
혐오는 누가 하는데요?
이런 쓸데없는 지적질이 혐오가 아니면 뭔가?
있었던 일 그대로 브리핑 하지 그럼 거짓말 해요?
그럼 또 거짓말 했다고 난리난리 칠 거면서
그러게요.부산대에서 먼저 전원요청이라느니 하면서
부산대가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것 처럼 말하니
부산대가 기분 나빠서 바로 반박하잖아요.
왜 쓸데없는 말울 해서 분란을 일으킬까요?
넘 공감되는 댓글 퍼옴
찢비우스의 띠) 그렇게 응급이면 부산대에서 하셨어야죠~> “아오 응급이 아니었다고요!!!” ~>근데 서울대는 왜가셨어요 ~> “아오 응급이었으니까요!!!” ~> 그렇게 응급이면 부산대에서 하셨어야죠~> “아오 응급이 아니...” 진짜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분란은 서울대가 한게 아니고 부추기는 당신들이 만들어내고 있잖아요
마침표 찍었음
이제 좀 넘어갑시다.
말꼬리 잡고 혐오 조장하는거 징글징글
특검 진도 좀 빼요!!!
너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피곤합니다.
말 한 마디 잘못 표현하면
또 이렇게 사람들이 말이 많고
논란거리가 생겨요
외상센터장이 직접 얘기했어요
왜 이름을 안밝힌다고 하시나요?
제가 직접 보고 얘기하는데요?
진짜 왜 이러고 살까
뿌리는대로 가두는 거예요
피해자 좀 그만 괴롭혔음 좋겠어요
포커스가 암살범이 아니라 피해자냐구요
그러니 그만하라고요
끝도없이 자꾸 쓸데없이 분란 만들지말고
전문의사가 없다는건 확실한건가요?
제가 보기엔 양쪽에서 다 가짜뉴스들으며
싸우는것같은데요?
부산대 외상센터장
충분히 수술 가능했고 수술준비중에
민주당요청으로 전원했다고 하네요.
https://naver.me/GwIQKobR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부산대 요청 아니었다고 합니다.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들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가 먼저 전원 요청을 한 게 아니라,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먼저 통화 중이던 비서실장이 내게 전화기를 건네줬다”
권역센터장이
실명으로 인터뷰 했어요
부산대서 이송결정한게 아니라고
외상센터..1위병원인데 너무 몰아부치는거 아닌가요. 혈관전문의 없으면 고용하도록 더 지원 해주기 바랍니다. 일반인들은 외상입었을때 도움 받을 수 있게. 그게 야당대표가 할 일이죠.
그래요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일꺼라 했쥬?
브리핑 안 한 이유는 따로 있지만
이러니까
내 같아도 브리핑하기 싫겠다 어휴
암살범 배후는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암살미부범 배후는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22222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가해자 배후 궁금하죠..
암살범 자살(당)하기 전에 빨리 구속수사 하면 좋겠네요.
또 시작 ㅋㅋ
전원은 흔한일인데 아휴
저는 지금 서울대병원 인터뷰에 대해
얘기하는데 할말없으니
다른 쪽으로 빠져나가듯
암살범 배후 궁금하지않냐고..ㅠ
여기서 중요한건
1.암살범이 궁금하지 않다
2.이재명 괜찮냐고 묻는 사람이 없어서 섭섭했다는 당관계자
원글님 이재명글 쓰면 다른 회원들이 화내요.
아래글 못읽었나봄
가족이 요구한걸로 하면 지방병원 무시한게 되니까 부산대병원이 능력부족인걸로 해야하는거죠.
1.칼침맞으몀 대통령된다고 하고
2.엑스칼리버 운운하며
피습당한 사람 비아냥거리는 분도 있쥬
메시지 반박이 어려울땐 메신저 공격??
1. 이재명대표 회복이시니 넘 다행이고
이런일은 절대 없어야한다
2. 제 1야당대표이고 대통령후보이니
헬기이송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3. 암살범 궁금하고 엄벌 받아야한다
4. 서울대병원은 왜 부산대가 수술못하니
서울대로 이송요청했다고 해서
부산대 망신스럽게 인터뷰하냐
(제가 직접 인터뷰 듣고 글쓴거예요
5. 제발 우리 82님들
좀 서로의 가짜뉴스로 열불내지말고
헌명하게 사실만 얘기 토론 하자구요
없다고 한 사람은
누굽니까 그럼?
서울대병원에?
[전문]서울대병원 "이재명, 2시간동안 마취…고난도 수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01924?sid=102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승기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전문의이고, 외과 과장과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재명 대표님의 수술을 집도하였습니다. 전국민의 관심이 많은 사건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도 들려서 수술 전후 경과에 대해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술에 이르게 된 경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1년도부터 서울특별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중증외상 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입니다. 중증외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상외과 세부분과가 운영되고 있고,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민승기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치료 경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1.04. photocdj@newsis.com
서울대학교병원에 외상센터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건 당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 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당직교수 및 중증외상센터 교수와 연락되어 이재명 대표님의 이송을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목부위에 칼로 인한 자상으로 인해 속목정맥(한자말로는 내경정맥이라고 합니다) 손상이 의심되고, 기도손상이나 속목동맥(내경동맥) 손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에는 얼굴 쪽 혈액을 공급하는 바깥목동맥이 있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있는데요, 속목동맥과 속목정맥이 손상되면 대량출혈과 여러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부위는 중요한 혈관, 신경, 기도, 식도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서 겉에 보이는 상처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깊이 찔렀는지, 어느 부위를 찔렀는지가 중요합니다.
목정맥이나 목동맥의 혈관재건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따라서 그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집도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 우리가 수술할 수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고 중환자실을 예약하고, 수술실을 예약하였고, 정해진 대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상의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수술소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좌측 목빗근 (목을 돌리는 근육입니다) 위로 1.4 cm 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습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내 동맥이 잘려 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근육 아래의 속목정맥의 앞부분이 전체 원주의 60% 정도 예리하게 잘려 있고,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속목동맥은 속목정맥의 안쪽 뒤쪽에 위치하는데 다행히 속목동맥의 손상은 없었습니다. 주변의 중요 뇌신경 손상이나 식도 및 기도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2차 감염이 우려되어 세척을 충분히 하고 속목정맥의 절단된 면을 봉합하여 혈관재건술을 시행했습니다. 길이는 9 mm 정도입니다.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치료 중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4.01.04. photocdj@newsis.com
추가로 근육내 고인 피떡을 모두 제거하고, 잘린 혈관을 클립을 물어서 결찰하고, 세척을 다시 충분히 시행하였습니다.
피떡이나 고름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부위에 배액관을 넣고 상처를 봉합하였습니다. 마취는 1월 2일 16:05 – 18:05, 2시간, 수술은 16:20 – 18:00 1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세번째로 수술 후 경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중요 혈관 재건술을 한 뒤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 부위의 출혈이나 혈전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다른 장기의 손상이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잘 회복하셔서, 수술 다음날 병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순조롭게 회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칼로 인한 외상의 특성상 감염이나 추가 손상, 혈관 합병증 발생 등의 우려가 있어서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도의 브리핑 -
[전문]서울대병원 "이재명, 2시간동안 마취…고난도 수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01924?sid=102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승기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전문의이고, 외과 과장과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재명 대표님의 수술을 집도하였습니다. 전국민의 관심이 많은 사건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도 들려서 수술 전후 경과에 대해 직접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술에 이르게 된 경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1년도부터 서울특별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중증외상 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입니다. 중증외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상외과 세부분과가 운영되고 있고,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민승기 서울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치료 경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1.04. photocdj@newsis.com
서울대학교병원에 외상센터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건 당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 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당직교수 및 중증외상센터 교수와 연락되어 이재명 대표님의 이송을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목부위에 칼로 인한 자상으로 인해 속목정맥(한자말로는 내경정맥이라고 합니다) 손상이 의심되고, 기도손상이나 속목동맥(내경동맥) 손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에는 얼굴 쪽 혈액을 공급하는 바깥목동맥이 있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있는데요, 속목동맥과 속목정맥이 손상되면 대량출혈과 여러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부위는 중요한 혈관, 신경, 기도, 식도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라서 겉에 보이는 상처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깊이 찔렀는지, 어느 부위를 찔렀는지가 중요합니다.
목정맥이나 목동맥의 혈관재건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따라서 그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집도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 우리가 수술할 수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고 중환자실을 예약하고, 수술실을 예약하였고, 정해진 대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상의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수술소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좌측 목빗근 (목을 돌리는 근육입니다) 위로 1.4 cm 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습니다. 근육을 뚫고, 근육내 동맥이 잘려 있고, 많은 양의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근육 아래의 속목정맥의 앞부분이 전체 원주의 60% 정도 예리하게 잘려 있고, 피떡이 고여 있었습니다. 속목동맥은 속목정맥의 안쪽 뒤쪽에 위치하는데 다행히 속목동맥의 손상은 없었습니다. 주변의 중요 뇌신경 손상이나 식도 및 기도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2차 감염이 우려되어 세척을 충분히 하고 속목정맥의 절단된 면을 봉합하여 혈관재건술을 시행했습니다. 길이는 9 mm 정도입니다.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치료 중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4.01.04. photocdj@newsis.com
추가로 근육내 고인 피떡을 모두 제거하고, 잘린 혈관을 클립을 물어서 결찰하고, 세척을 다시 충분히 시행하였습니다.
피떡이나 고름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부위에 배액관을 넣고 상처를 봉합하였습니다. 마취는 1월 2일 16:05 – 18:05, 2시간, 수술은 16:20 – 18:00 1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세번째로 수술 후 경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중요 혈관 재건술을 한 뒤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 부위의 출혈이나 혈전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다른 장기의 손상이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잘 회복하셔서, 수술 다음날 병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식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순조롭게 회복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칼로 인한 외상의 특성상 감염이나 추가 손상, 혈관 합병증 발생 등의 우려가 있어서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뭘 혐오해요? 님처럼 맨날 의혹을 억지로 만드니 국힘을 혐오하는 거예요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까지 피해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짓밟나요?
브리핑, 수술에 대해 잘 설명했는데 원글님은 어느부분이 불만인가요?
뭐가 당연해요?
유세한번 크게 떨어 봤는데
표 떨어지는소리가 요란하네요
국힘 중 누가
똑같이 당하고 똑같이 닥터헬기로 서울 갔다면
여기 게시판에 어땠을까 ㅋㅋ
누구 하나 때문에
여러명 죽네요
이러니 국짐이 징글징글한 거예요 혐오 부추키지 말고 피해자탓 좀 그만 해요
한동훈은
400여명 경찰경호에 119구급차까지
동원되서 밀착경호 한다는데
왜 특혜무새들은 조용할까
서울대 의료진 브리핑에서
"사건 당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 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당직교수 및 중증외상센터 교수와 연락되어"
이 부분을
"사건 당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 서울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당직교수 및 중증외상센터 교수와 연락되어 가족이 먼저 전원을 요청했다는 것을 듣고"
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서울대 의사는 그것까지는 몰랐으니 저렇게만 말했겠지요.
거기다 정청래는 목은 잘하는 데서 수술해야 한다고 입을 놀리고
부산대에서는 기분 나쁠 수밖에요.
헬기 수송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경웨 해당하지 않는데 단지 야당대표라는 이유로 헬기로 이동하는 것이 왜 당연합니까?
별로 급하지 않은 산에서 부상당한 일반 국민도 헬기타고 내려와요 엄청난 특혜인 것처럼 부풀리긴 한심하네요
지금 정부의 세금 닝비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급한 사고 당한 환자 물어뜯으면서 특혜라고 하는 사람들 나중에 국힘에 무슨 일 있어도 똑같이 하는지 지켜볼게요
한동훈근 400명이나 국민 혈세의 경찰이 경호를 해요 그 낭비는 왜 말 안해요? 어디서 피해자나 괴롭히면서 일진들도 아니고 저 당 지지자 수준은 참 바닥이네요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은 누가 내려요???
왜 당연하죠?
'24.1.4 6:07 PM (39.115.xxx.30)
헬기 수송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경웨 해당하지 않는데 단지 야당대표라는 이유로 헬기로 이동하는 것이 왜 당연합니까?
그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은 누가 했나요??
대한민국에선 서울에 살아야한다.
퇴직하면 귀농하자고 설레발치는 남편은 그 입을 다물라.
목 다치면 헬기타고 서울와야 하니깐
부산대 병원이 화가 났던데요
서울대가 거짓말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793?sid=102
내경정맥이 절단된 상태였고 혈관 손상도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권역외상센터의 일부 의사는 이 대표의 서울대병원 이송을 반대했다고 한다. 수술을 준비하던 권역외상센터 소속의 한 교수는 ‘우리가 합시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해당 교수는 당장 수술을 해야 하고, 이송 중 위급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며 “그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 입장도 이해됐기 때문에 센터장인 내 의견에 따라 전원(轉院)이 결정됐다”고 했다. 또 김 교수는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서울대병원에 ‘즉시 수술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보내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의사들이 협의해서 헬기로 전원보낸 걸로 참 말이 많네요.
브리핑안하고 뭉개고 있던 이유가 있었음
지역의료 살려야한다고 백번 말하면 뭐함?
몸소 스스로 부산대는 못믿고 서울대가서 해야한다는건데
민주당은 또 의사들끼리도 갈라치기해요?
진짜 실력대단해요 ㅎㅎ
범인은 왜 찔렀답니까? 정치인 목찔렸는데 왜 그랬는지.. 이런 이야기는 아무도 안함
진짜 대단한 건 님들이죠.
혈관 전문의가 서울대에 있다는데
지금 지역 의료 살릴려고 부산에서 해야해요?
당무도 볼 수있고 가족들도 서울에 있는데?
솔직히 한동훈이 부산에서 다져서 서울로 옮겼다면
아무 소리 안 했을거면서 웃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