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일땐 의무로라도 머리에 신경쓰고 미용실 꼬박꼬박가다 전업되니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는 미용실가기도 싫어 머리에 신경 안쓰게 돼요
딴 전업분들은 어때요?
직장인일땐 의무로라도 머리에 신경쓰고 미용실 꼬박꼬박가다 전업되니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는 미용실가기도 싫어 머리에 신경 안쓰게 돼요
딴 전업분들은 어때요?
저는 6~8개월에 한 번 펌
3~4개월에 한 번 컷 이 정도요
미용실 가면 클리닉이나 제품 구매하란 스트레스
싫어서 더 가고 싶어도 못 가요ㅠ
일년에 한두번 정도만 가요.다듬으러요.
전업도 깔끔 해야죠.
다듬으로 한 달에 한 번 가고 펌은 3~4달 주기로 해요
저도 1년에 한번 정도 펌하고
중간에 컷이나 앞머리펌…
앞머리가 축처지면 진짜 없어보여서ㅠ
석달에 한번 정도 미용실 가서 커트하고 중간에 머리가 무거워보일때 숱가위로 한번 칩니다.
두달에 한번 컷해요.
펌을 일년에 1~2회 했었는데
펌이랑 염색하니 머릿결이 너무 상해서
펌 안하기로하니 미용실 갈 일이 없네요
염색은 집에서해요
염색까지 안하면 보기흉해서
6개월에 한번씩 새로 자란 뿌리쪽 머리는 볼륨매직, 머리끝은 c컬해요. 40중반인데 흰머리 조금이라도 보이는거 싫어서 한달에 한번씩 뿌리염색하러가서 컷트하고요. 뿌리염색하러 갈 때 머릿결 관리받고 오기도 해요.
옷은 낡은거입어도 머리는 주기적으로해요
이었을 때는 1년에 한 번씩 갔고
지금 보브단발, 짝수달 20일에 머리
다듬으러 가요
석달에 한번 컷트~
펌 일년에 한번
컷 두세달에 한번요
규칙적으로 가요 옷이나 신발보다도 머리가 지저분하면 정말 없어보이더라구요
뿌염 3-4개월쯤에 한번씩 하고 (흰머리는 아직 없어서 진브라운 미용 염색) 펌은 5-6개월에 한번 정도 그 중간쯤에 헤어컷 하고 뿌리 볼륨 펌 1번 정도 해줘요
다이슨 사고나서는 일년에 한번 컷과 펌.
나머지는 다이슨으로 정리하고 외출.
아직 염색 안하는 어깨 살짝 닿는 긴단발이라서.
별로 신경안써요 염색만 하고요
짧아서 컷은 2~3달에 한번 하고, 펌은 자주 안해요. 뽀글뽀글 안하고 c컬만 하기 땜에 해도 티 안남. 중요한 외출시 열심히 셋팅기 말고 나가면 되요.
숏단발 커트랑 흰머리 뿌염 때문에 한달에 한번 가요
볼륨매직펌은 1년에 한번 했었는데 새로 옮긴 미용실에서 제 머리는 볼륨매직 필요없다고
그냥 커트만 잘 해도 커버 된대서 이젠 안해요
옷 화장품엔 관심없는데 머리 지저분한건 못 참겠어요ㅋㅋ
가라앉는것 때문에 두달에 한번 펌하러 갑니다.
일반펌에 롤 말아줘야 봐줄만합니다.
전업인데
제가 다니는 새치미용실은
2달 넘으면 새치염색비가 1만원
올라가요.
그래서 돈 더 주기 싫어서
늦어도 2달안엔 염색하러 갑니다.
그거 없었음 어찌 될지 모르죠.
두피가 약해서 끝까지 날짜보고
버티다가 임박해서 가요.
좋은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