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금수저고 저는 동수저정도 됩니다.
저는 집 차 물려받은 것 없습니다.
엄마는 강남집 받았고 용돈받고 평생 일안하고 잘삽니다.
저는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있고요.
맞벌이부부로 육아까지하고있습니다.
집 대출 매달 300 씩 냅니다.
이런 제가 엄마한테 용돈 드려야하나요?
엄마는 금수저고 저는 동수저정도 됩니다.
저는 집 차 물려받은 것 없습니다.
엄마는 강남집 받았고 용돈받고 평생 일안하고 잘삽니다.
저는 평생 뼈빠지게 일하고 있고요.
맞벌이부부로 육아까지하고있습니다.
집 대출 매달 300 씩 냅니다.
이런 제가 엄마한테 용돈 드려야하나요?
다 돌아올듯 하네요
동수저 정도면 용돈 드려도 될듯해요
금수저 엄마가 딸한테 용돈 안주시나요?
무슨 용돈입니까. 학생때이후로받은기억없습니다.
다쓰셔서돌아올것없습니다.
형제가 많으신가요?
저는 둘째고 오빠와 여동생있습니다
다 쓰신다고요? 집 하난 남지 않나요
생신 어버이날 정도만 조금 드려도 되고
형편 안되면 안드려도 할수없죠
노후에 용돈나올구석없어지면 집담보로 연금받으시겠죠ㅎ
흙수저엄마라고 용돈 받는것 아니고 이런 문제는 가족끼리 햐결하셔야죠~~ 용돈은 돈가진 사람 맘입니다.
안줘도 됩니다
기브앤 태이크
안줘도 되네요
돈 벌어본 적이 없어서 원글님 상황 이해 못합니다. 원글님 원가족 위해서만 사세요. 이런 상황에서 원글님께 용돈 요구하신다면 더더욱 현실감각 없는 거에요. 제 주위에 있는 부모님들은 이맘때쯤 손주 유치원 비용 정도는 도와 주시더군요. 지금 원글님이 용돈 드리면 내 자식 몫 뺏어서 친정엄마 드리는 꼴이에요.
"집 대출 매달 300 씩 냅니다.
이런 제가 엄마한테 용돈 드려야하나요?"
님 부부 경제 상황은 모르겠지만요
매달 대출 300씩 갚는 상황이니 마음의 여유가 없으실 것 같네요
주는 쪽 형편이 중요하지 않나요
내돈내산 삶을 살면서 금수저 엄마 용돈을 왜 드려요.
잡 담보 연금 당연한 거 아닌가요?
금수저 엄마라도 은근 기대하시는건 아닐까요?
내코가 석자인데 매달 드리는건 그렇고
어버이날,생신,설날은 드리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단 원글님 생일 사위생일 아이들 생일,챙겨 주신다는 조건이라면~~
금수저가 무슨 집담보로 연금을 받고 딸한테 도ㆍ을 바래요?ㅋㅋ.
원글한테 돈 받아야 하는거 자체가 금수저 아님.
그리고 금수저면 딸 이미 증여해줘서 원글처럼 고생안하죠.
앞뒤가 안맞네욪
달라고 하시나요?
금수저가 무슨 집담보로 연금을 받고 딸한테 돈을 바래요?ㅋㅋ.
원글한테 돈 받아야 하는거 자체가 금수저 아님.
그리고 금수저면 딸 이미 증여해줘서 원글처럼 고생안하죠.
앞뒤가 안맞네요.
근데 엄마돌아가시면 상속세내야하는데
엄마돈을 엄마가 쓰셔야 상속세를 아낄수있어요
내돈은 내돈대로 쓰고 상속세는 상속세대로 내고
세금낼때 화날듯
왔다갔다 세금 많이 내고 싶다면---
엄마가 더 부자인데도 자식한테 한푼 쓰지도 않는데 뭐하러줘요
그정도면 특별한 때만 챙겨도 되지 않나요
절대 용돈을 주지 마세요
주택 연금을 신청해서 다 쓰고 가라고 하세요
저는 1년에 몇 번만 드려요. 생신, 어버이날 명절에만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한테 땡전한푼 받은게 없는데 용돈을 왜드려요
그것도 떵떵거리고 잘사는 엄마에게....
여유가 있거나 님 어머니가 돈이 필요하신데 원글님 밖에 의지할 떄가
없으면 드리는 거지
여유 있는데 왜 드려요
저도 엄마가 저보다 더 여유 있으셔서 안드리고
대신 생일 어버이날 은 챙겨요 그게 다에요
그래도 그 것도 엄마가 많이 바라셔서 힘들어요
더이상 챙겨 드릴 수가 없어요
그냥 할 만큼만 해요
엄마 출신이 금수저고 지금은 다 쓰셔서 돈이 없어 생활이 곤란 하나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챙기세요.
어머니가 금수저이긴 하나 경제 관념은 없으신 것 같네요.
진짜 금수저는 절세해가며 자식들 자산 만들어주느라 머리 싸매요.
원글님 어머니는 밑빠진 독인데다가 자식도 제대로 안챙겼으니 용돈 달라면 안되어요.염치가 없는 사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