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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전은요.. 지어낸거라네요

어제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4-01-04 07:32:47

어제 윤여준이 나와서 그때 본인과 한사람 더 같이 의논해서 만들어낸 말이라고... 참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343?sid=100

 

이런 걸 지어내고 퍼뜨리던 당과 언론이 아직도 같은 팀이니... 

국힘 출신의 이재명 살해미수 사건을 저렇게 왜곡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거겠죠.

IP : 118.235.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1.4 7:32 AM (118.235.xxx.248)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343?sid=100

  • 2. 거짓을
    '24.1.4 8:04 AM (218.39.xxx.130)

    증거 하는 악마들입니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며 부와 명예와 권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집단입니다
    언론과 같이.

  • 3. ...
    '24.1.4 8:30 AM (221.162.xxx.205)

    당연하죠 너무 이상하죠 저상황에 할 말인지
    전쟁중인 이순신도 아니고

  • 4. 맞대요
    '24.1.4 9:13 AM (223.33.xxx.188)

    박근혜 '대전은요'는 의논 결과"…옛 참모진 "실제 발언" 반박

    https://naver.me/5iphMouV

    2006년 '커터칼 피습' 때 발언 놓고 당시 선대위원장 윤여준 "구상찬과 논의"
    구상찬 "표현만 압축한 것"…비서실장 지낸 유정복도 "윤여준 착각" 반박

  • 5. 맞대요
    '24.1.4 9:15 AM (223.33.xxx.188)

    그는 "박 전 대통령은 당시 마취에서 깨자 '대전은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었고, 이를 언론 대응을 위해 확인·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전은요'로 줄인 것"이라며 "이런 전후 사정을 공유하고자 한 것인데, 윤 전 장관이 오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 대표 비서실장으로서 가장 가까이서 보좌했던 유정복 인천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윤 전 장관의 말씀은 팩트가 다 틀리므로 잠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에 따르면 사건 발생 이튿날(5월 21일) 마취에서 깬 박 전 대통령의 첫 마디는 "오버하지 말라고 하세요"였다. 피습 사건에 강력 대응을 주장한 의원들을 향한 메시지였다고 한다.

    잘 알려진 "대전은요?"는 그다음 날인 22일 선거상황 보고에 대한 반응이었고, 유 시장이 이를 병실을 나오면서 마주친 기자의 질문에 답해서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는 것이다.

    유 시장은 "보도 경위도 매우 우연에 가깝다"고 강조한 뒤 "있지도 않았던 내용으로 진실이 왜곡되고, 박 전 대통령의 진정성이 훼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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