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회차도 노잼
사투리 10초보다 채널돌림
저번회차도 노잼
사투리 10초보다 채널돌림
확 질렸나봐요 16기 후로..
17기 반 정도까지 보다 싹 잊었어요.
이제 안 봐요. 재미도 없구요.
16기 영숙 상철한테 너무 질렸어요.
전 볼만한게 없어서 봐요 ㅎㅎ
뱀눈 걔 징그러워서 프로그램도 보기 싫어요. 안봐요
전 딱 16기만 봤어요
이번기수가 16기 방송나올때 촬영해서 다같이 몸사린다는 댓글을 봤어요.
전 10기부터 시작했는데
매 기수마다 어쩜 다 재밌는지 ㅎ
오늘도 끝나는게 아쉬웠어요
담주 귓속말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 죽겠는데
많이들 노잼이라 하시네요ㅠ
많이 얘기 듣고 싶은데 글도 별로 없어서 심심해요 ㅎㅎ
라디오스타로 갈아탄지 꽤 됐어요. 오늘 지오디 박준형 나와서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저도 16 기 에서 질려서 졸업했어요
난무하니 다들 피로감에...
예능을 재미로 보는데
너무 피곤하잖아요.
이러네
그럼 혼자 조용히 보지 마세요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존재
확실히 너무 고자극에 익숙해지면
저자극은 심심한가 봐요.
전 사람들이 채밌다고 할 때만 궁금해서 찾아보고 편인데
손풍기 나온 돌싱 특집이랑
16기 돌싱 특집 보고 나니
다른 건 너무 밋밋하게 느껴지더라구요.
17기는 재밌어요
근데 18기는 저도 안보게 되네요
영숙이 눈을 높여놔서
재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