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90753?sid=100
이런 가운데, 경찰은 당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3일) 여야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MBN 취재 결과, 피의자와 같은 이름, 생년월일의 인물은 지난 2015 년 새누리당 시절 당원으로 가입했고, 5년 동안 당적을 유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압수수색한 자료 가운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시 새누리당 충남도당 홈페이지에 있는 회원 명단에도 같은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동일 인물인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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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나온 업데이트된 기사를 보면 범인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국힘 당원이었고,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는 민주당 당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