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14141?sid=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김모(67) 씨의 당적 가입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명부에 김 씨가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현행 정당법에서는 범죄 수사를 위해 당원명부를 조사할 수 있는데 법원 영장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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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마다 주변인들이 말한게 다 달라서... 민주당지지자였다... 국힘지지자였다...
말이 다 다른데, 경찰에서 조사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