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인 지금
예전보다 세상이 좀 더 불친절한 느낌이에요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
가게 상인들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래요
제 매너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제 표정이나 말투에 문제인가 싶은가 싶어
반추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제 입성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쩌다 한두번이면 그 사람들 문제인가 싶기도한데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어요
50초반인 지금
예전보다 세상이 좀 더 불친절한 느낌이에요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
가게 상인들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래요
제 매너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제 표정이나 말투에 문제인가 싶은가 싶어
반추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제 입성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쩌다 한두번이면 그 사람들 문제인가 싶기도한데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각박해졌어요.
한국이 살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음.. 그냥 사람들이 감정노동을 싫어하게 되었다 생각하세요.
저는 40후반인데 가끔 그렇게 느껴요. 근데 내가 후져 보여서가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죄다 화가 나 있는 느낌이에요.
음 저나 상대방이나 원하는 것을 취했음 끝
친절 바라지도 않아요
사십대 중반인데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내표정이 안 좋았나? 내말투가 문제인가 생각해봤는데 아닌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사람 대하기가 점점 더 싫어지네요 그래서 그냥 픽업 서비스나 최대한 사람과 접촉을 안하는 방향으로 살고 있어요
이게 다 윤석열 탓이에요. 중국하고 척져서 중국 수출 다 막아 놓으니 경제 나락으로 가고. 대통령부인은 주가조작에 입만 열면 거짓맛에 뇌물로 디올백을 받아도 감옥에 절대 안가고. 특검도 막 거부하고.
자고 일어나면 누가 막 죽어있고.
야당대표가 살인당할 뻔 하질 않나.
국민들이 불안하니 다들 힘들고 화나 있는게 당연하죠
안꾸미고 대충 입고 다니니
바라지도 않으려고요
그쵸 같은 연령대
다들 비슷 하게 느끼신다니 여러가지 감정들이
그래도좀 편해지네요
전반적으로 예전에는 없었던 각박함이 만연해 있어요. 생존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여유가 없어지는만큼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마트만 가 봐도 오이 3개에 5천원 대파 한단에 6500원 지역난방인데도 11월 난방비만 해도 10만원이 훌쩍 넘었는데 12월 난방비 어떻게 나올지 너무 무서워요.
상가마다 여기저기 비어 있고. 장사들도 안 되는 것 같던데. 친절할 수가 있겠습니까.
당장 저희 회사도 중국수출 안돼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들이 넘 무서워요
정말 요만큼의 불편함을 못참고 틈만나면 보상받길 바래요
예를들면 예약없이 와서 예약하신분보다 먼저 해달래요
어렵다 기다려라 하면 그때부터 각종 흠을 잡고 큰소리치고 진상질을 시작해요 남녀노소 가리지않는데 그와중에 정말 소수 점잖으신분들은 더 잘해드리고싶어요
사람이 점점 싫어져요
친절은 커녕
화가 많은 사회가 되어버린지 오래죠.
전 그냥 담백한게 좋아요.
내게 불편만 끼치지않는다면 OK
불친절 뿐만아니라 반말에 화도 내고 사람들이 화가 많긴해요. 윗분처럼 저도 사람 안마주치려 온라인 쇼핑 많이 하구요
과잉 친절 좀 불편했어요.
근데 요즘은 대놓고 불친절도 아닌 듯
특히 MZ세대들 노골적으로 친절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긴 해요.
코로나 거치면서 상대가 숨을 쉬는 인격체가
아니라 나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숙주라고 생각해서
코로나 격리로 경기가 나빠져서 그런 건지 ㅠㅠ
아마 나이들어서 그럴 겁니다
원래 그랬어요
세상은 노인에게 불친절하고 젊은이에게 친절해요
원글님 젊었을 때 우리 부모님들도 다 겪은 거일 거예요
아마 나이들어서 그럴 겁니다
원래 그랬어요
세상은 노인에게 불친절하고 젊은이에게 친절해요
원글님 젊었을 때 우리 부모님들도 다 겪은 거일 거예요
거기다 화가 많아지기까지 하니 더더욱
고객은 왕이다,란 개풀뜯는 소리 사라져가서 다행
영혼없는 그 친절이 더 이상
갑과 을 아닌 그냥 필요를 교환하는 관계
딱 좋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돼서 그래요
원래 사회에서 나이든 사람은 npc 정도로 여겨졌어요
눈치보며 물건산 지 오래..
많이 각박해졌어요.
20대들은 특히 신종 인류인지, 정말 생각하는 게
안드로메다에서 온 거 같이 이기적이구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성격이 어떨 지
걱정돼요.
사람들이 다들 각박해진 거 맞아요.
서로 서로.
그래서 내가 말 수 줄이고 다른 사람에게 공적으로만 대해요.
내가 먼저 살갑지 않으니 나도 서운할 거 없구요
몇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거 동질감 느끼네요
나이가 벼슬인 노인들이 많아서 극혐해요
난 아닌데 해도 싸잡아서 506070들 다 매너 없고
지들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어요
서로 갑질하는 세상같아요.
정치적으로 서로 반목하는 세상이고
음식점같은 써비스업종에 리뷰참여를 젊은층들이 많이하니
노년한테는 그에비해 불친절한것도 같더라구요
경제 상황이 너무 나빠 자영업자들 예민해 진 건 사실인듯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점점 각박해지고... 대한민국 현실이네요.
친절을 바라지 않습니다만?
자기 할 일 하면 되지
친절 감정노동까지는 바라지 맙시다
50초반인데 전 오히려 가게상인들은 더 붙임성있게 다가오시던데요?
그래서 이젠 나이들어보여서 어르신 대접하나 싶었는데...
얼마전 퇴직했지만 직장서도 연륜있으니 더 조심스러워했구요.
그렇다고 절대 잘 차려입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근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 훨씬 정감 많고 친절해요
마트에서 뭐살지 고민할 때, 길 물어볼 때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훨씬 잘 알려주시고 친절해요
여러 번 느껴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건 과잉친절, 손님이왕이다 이런 고객vs직원 관계가 아니라 일반 사인들 간에도 각박해졌다는 뜻인데 말귀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사람대 사람끼리도 인간 취급 안하고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는 족속들이 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기본이요. 기본
과잉친절하라는 게 아니라 기본예의는 서로 지켜야 되는데 그런 게 점점 사라지고 있죠. 그나마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진상 아닌 일반인들은 예의를 지키려고 하구요
원글님과 비슷한 나이입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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