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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 이미지가 좋은 편이 아닌데요

이미지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24-01-03 14:56:42

우리나라 곳곳에 조선족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식당 가도 병원 요양원 가도 일하시는 분들이

조선족이 너무 많아요

만약 가족이 조선족과 결혼한다고 하면 어떠신가요?

저는 싫을것 같은데 편견덩어린가요?

지인의 가족이 조선족과 결혼한다는데

그 가족들이 힘든가봐요

그런데 그 조선족은 조선족 단어에 상처받았다며

조선족을 조선족이라 했는데 큰 잘못 한것처럼

미안해 해야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고

본인은 자기 포함 조선족을 교포라고 칭한다네요

실제로 조선족과 일해보거나 가족중에 있는 분들 

경험해보니 어떠신가요?

IP : 223.32.xxx.2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3 3:02 PM (118.217.xxx.104)

    스스로를 재중동포라 칭하죠.
    중국 몇년 살때, 조선족들 쫌 접했는데요.
    중국 한족들도 조선족 싫어해요. 대체로 뼛속 깊이, 피해의식이 있고 넘 악착 같아서 좀 그래요.
    그리고 중국 전역 여행갔다 일일투어 신청해 다녔을때 조선족들이 한국인 행세 많이 해요. 말투도 거의 한국인처럼
    근데..저는 딱 알겠더라고요.

  • 2. 조선족도사람나름
    '24.1.3 3: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은 조선족이 조선족같이 안생겼고
    한국인과 구분 안될정도예요.

  • 3. 저희
    '24.1.3 3:11 PM (106.102.xxx.124)

    동네 조선족 너무 많아요.
    걸어가면서 가래뱉고 담배피는 인간들 거의 조선족들 꼴도 보기 싫어요. 중국말 듣기만해도 머리 아프고 내년에 이사가는데 빨리가고 싶어요

  • 4. 어제
    '24.1.3 3:12 PM (118.235.xxx.40)

    그럼 원글님이 그런 일을 하시든가요.
    조선족 뿐인가요? 동남아, 동유럽, 아프리카인들도 많아요.
    농촌, 어촌에 일할 사람이 없어요. 그들이 없으면 우리 식탁 물가가 몇 배가 됩니다.
    어쩌겠어요.

  • 5. .....
    '24.1.3 3:14 PM (211.221.xxx.167)

    조선족은 저라도 좀 꺼려질꺼 같아요.
    그리고 조선족들도 본인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면서
    교포인척 하지.말았으면

  • 6. ....
    '24.1.3 3:1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이랑 엮이는거는 싫죠. 근데 식당이든 농촌이든 쓰긴 써야되겠더라구요. 전에 제주도 감귤 농사하는거 방송으로 본적이 있는데 감귤을 작업하는데도 사람이 없어서 작어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농촌에 사는 친척이나 그런분들이 없어서 조선족을 직접 겪어본적은 없지만..
    뭐 어쩔수가 없죠

  • 7. ....
    '24.1.3 3:17 PM (114.200.xxx.129)

    가족이랑 엮이는거는 싫죠. 근데 식당이든 농촌이든 쓰긴 써야되겠더라구요. 전에 제주도 감귤 농사하는거 방송으로 본적이 있는데 감귤을 작업하는데도 사람이 없어서 작업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농촌에 사는 친척이나 그런분들이 없어서 조선족을 직접 겪어본적은 없지만..
    뭐 어쩔수가 없죠

  • 8. ...
    '24.1.3 3:17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조선족 스스로가 한국을 싫어하는데 왜 좋아해야 하나요
    저는 가족으로 엮여봐서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조선족 베트남 다문화로 비추인 국가.

  • 9. ...
    '24.1.3 3:20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저번에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아저씨 머리 가격했다는 여자도 말투가 딱 조선족이던데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으로 오해할 때 답답했어요
    겪어보면 전형적인 모습이 있어요. 자기들은 한국 사람처럼 보이는 줄 알지만 이상한 패션, 말투, 경찰 빽 있다고 뻥치는 것까지
    제가 겪어본 조선족 모습
    북한에서 넘어온 새터민이나 고려인들은 반듯하고 성실하고 무뚝뚝해도 친해지면 속정 있던데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

  • 10.
    '24.1.3 3:24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 아니라 중국인이죠.
    너무 돈돈 거려요.
    친정 세들어 사는 사람이 조선족인데 돈 몇푼에 십년 넘게 일 잘하고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 뒷통수 치고 중국간다고 거짓말하고 취업했다 들켰어요.
    조선족도 조선족 나름이라던 사람들 다 뒷통수 쳤고 미안한 기색도 없었는데 새로 취업한곳에서 잘못 돼서 비자때메 정말 중국 들어갔어요. 다시 나와 또 순진한 한국사람들 뒷통수 치고 살거에요.

  • 11. 저도 싫어요.
    '24.1.3 3:24 PM (175.223.xxx.140)

    농촌에서도 요즘 구인하면서 조선족 베트남 제외 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해요. 무리지어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요구만 할 때도 많다고.

  • 12. ...
    '24.1.3 3:28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요즘 한국이 좀 잘나가는 듯하니(?)
    교포로 태세 전환 했나 보네요
    예전에는 조선족들 스스로 자기는 중국인이다 했었는데 말이죠

  • 13. .....
    '24.1.3 3:29 PM (211.221.xxx.167)

    우리 부모님 세주시는데 부모님포함해서 주변에
    중국인들 들인 주인들 조선족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말도 못하더라구요.
    돈 안내는건 기본에 함부로 쓰고 일부러 망가트리고
    몰래 사람들 데려와서 계약인원보다 훨씬 더 많이 살고
    나가지도 핞고 뭐라하면 헤꼬지하고 협박해서
    조선족들이라면 다들 한숨쉬세요.

  • 14. ...
    '24.1.3 3:29 PM (220.75.xxx.63)

    요즘 한국이 좀 잘나가는 듯하니
    교포로 태세 전환 했나 보네요
    예전에는 조선족들 스스로 자기는 중국인이다 했었는데 말이죠

  • 15. 저희 단골
    '24.1.3 3:30 PM (161.142.xxx.93)

    2명 아는데요
    한명은 유학왔다 돌아간 제자
    중국에서 자리 제대로 잡았는데
    의리는 정말 짱입니다
    또 한명은
    딸 유학 시키러 데리고 나와
    대학에 보내고
    엄마는 고깃집 써빙 하는데요
    오랜 단골집이라
    사장하고 친해서 전해 들었어요
    갈때마다 서빙해주는 종업원에게 팁 따로 주는데
    이분에게도 우리 서빙하면 팁 줬어요
    우리아이 결혼할때 안 알렸는데
    식당 갔을때 사장이 섭섭하다면서
    축의금 주더라구요
    안 받으려 했는데 너무한다고 화를 내서
    고맙다 하고 받았어요
    그런데 조선족 이분도 우리에게 축의금을 주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이렇게 조금이라도 갚아야 한다고 ㅎㅎㅎ
    전 제가 겪어본 두사람이 다 괜찮은 사람들이어서 그런가
    그냥 좋게 보는데
    고깃집 알바하시던 분은
    자식 유학 끝나 돌아가서 연락이 끊겼구요
    한사람은 지금도 메일로 안부 전하고 지내는데
    좋은 감정만 있어요

  • 16. *****
    '24.1.3 3:32 PM (180.70.xxx.227)

    집이 상도동인데 이따금 관악현대백화전 앞 도로 타고 대림동
    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식당 몰려있는 도로도 지나가구요.
    전에 직진 신호에 계속 주행하는데 어느 미치뇬눔이 천천히
    무단횡단을 하길래 급정차하고 다시 가다가 무단횡단 안된다
    라고 뭐라했더니 눈깔을 부라리면서 팔질을 해대네요...
    대림동 주택가,식당가 가을에 바람불어 길거리 보면 쓰레기가
    엄청 날립니다.

    구로 디지탈 단지 왕복 10차선도 넘는 도로에서 1차선
    차대고 노다가꾼들 떼거리로 무단으로 내리는데 100%
    조족입니다. 조족들은 말씀대로 피해의식이 많아 항상
    칼을 가지고 다닙니다...대림동 소재 초등학교에 조족
    이나 중공족들이 90% 가 넘고 한국애는 몇명 안되는데
    엄청 따돌림 당한다네요...

    조족들 육이오때 선발병으로 나와 한국 침략하는데
    길잡이 개노릇하고 그랬답니다...조족들이 자칭 독립
    투사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먹고 살기위해 만주로 넘
    어가 밥벌이 하고,만주도적때로 살던것들 후손이네요.
    만에 하나 중공과 한국과 전쟁이 나면 국내에서 뒷통
    수 칩니다.

  • 17. .....
    '24.1.3 3:40 PM (95.58.xxx.141)

    조선족..제 개인적인 경험에 한해서는
    말도 하기 싫고 식당가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되도록 안 부릅니다.
    치가 떨려서요. 동포는 무슨..한국말 하는
    중국인입니다. 말이 안 통해요. 생각 자체가 달라요.

  • 18. ,,,,
    '24.1.3 3:40 PM (118.235.xxx.207)

    저도 우리 아이가 배우자로 조선족 데리고 온다면 너무 싫을거 같네요
    이제 식당들이 로봇으로 많이 대체되듯이 지금 조선족들 많은 직군들 얼른 대체되서 안보고 살고 싶어요

  • 19. ..
    '24.1.3 3:47 PM (211.234.xxx.56)

    조선족.. 뱀같은 것들.
    거짓말 잘하고 돈에 환장하고 사람같지 않아요.
    잘 아는 조선족 두명.
    한명은 본인이 돈사고 몇십억 치고, 사기로 고소당해
    아이데리고 자살, 한명은 남편이 사고사.
    저와 한때 가족으로 엮였던 것들 입니다.

  • 20. 쓰레기 하급중국인
    '24.1.3 3:51 PM (211.36.xxx.190)

    그 정도 이미지.

  • 21. 겪어보면
    '24.1.3 3:54 PM (175.115.xxx.124)

    한국사람한테 이상한 감정있어요 이익추구할땐 동포 속마음은 우린 대국의 중국인 니네가 우리보다 좀 더 잘살아봤자 소국 중국인들도 싫어합니다 박쥐이미지?? 한국이라는 보루가있으니 뭔가 중국에서도 얌체이미지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가족중에 조선족분이랑 결혼한분계시는데 우리나라사람들보다 거칠고 성격쎄요 피해의식같은거있구요 가정교육이나 예의범절 이런거 차이가있고 좀 거침없이 말하는면이있어서 그냥 외국인이다 생각하고 대해야 트러블이적어요

  • 22. *****
    '24.1.3 3:58 PM (180.70.xxx.227)

    한국이 전에는 마약 청정국이었지요.
    지금은 마약 천지국입니다...전 국개
    의원 딸이 마약 수십키로 밀수 하다가
    걸렸는데 미성년이라고? 지 애비가
    전 국개 원이라고 풀려났지요.

    한국에 마약 제일많이 들여오는건 조족과
    중공족,베트콩은 엄청나구요..태국도 어마
    하게 들여옵니다...한국도 사형제도 부활
    시켜서.미결 사형집행하고 마약범,강간,
    강도살인 묻지마 살이 다 사형 시켜야
    합니다.

  • 23. 어머
    '24.1.3 4:10 PM (183.99.xxx.254)

    그럼 조선족을 조선족이라 부르지..
    진짜 자기들도 한국 싫어하고 스스로 중국인 이라
    할땐 언제고 웬 교포

  • 24. ..
    '24.1.3 4:11 PM (121.161.xxx.116)

    작은아버지가 그냥저냥 별로 좋은 조건은 아닌데 인연을 못만나다가
    마흔쯤 나이 두살적은 부인 만나서 결혼했는데 일년에 제사때나 보는 사인데
    저희는 그냥 평범한 노처녀인줄 알았는데 십몇년 지난후에 보니
    조선족에 아이까지 있는 사람이었더라구요;;; 근데 그냥 처녀인척 하고
    여튼 좀 기가 쎈 분위기에 제사 도 처음 몇번 오더니 나중엔 작은아버지만
    보내더라구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어쩐지 너무 인상도 별로고 말도 쎄고
    하더니만

  • 25. ..
    '24.1.3 4:41 PM (223.38.xxx.167)

    겪어본적 있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악착같고 이기적이에요
    아이 시터로 썼는데 정말 이상했어요
    친척 동생이 조선족과 사귈뻔했는데..
    동생 꼬실때 사람 많은 친목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동생 허벅지에 자기 다리 올려놓고..등등
    수단방법 안가리고 꼬시려했고
    모쏠인 동생이 잠시 혹했는데
    무서울 정도로 이기적인 모습을 숨기지않고 계속보여서
    도망갔대요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줬어요
    차라리 중국인이 나아요

  • 26.
    '24.1.3 4:48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조선족은 말이 조선이 들어갔지 그냥 중국사람입니다.
    중국인과 결혼하는거죠.
    절대 우리 동포 아니고요.
    그냥 한국말 유창한 중국인.

  • 27. ..
    '24.1.3 4:54 PM (125.186.xxx.181)

    중국에서는 재중동포라 하고 한국에서는 우리 중국인이라고 오히려 거꾸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 28. 그런데
    '24.1.3 5:39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왜 결혼하고 일자릴 줘요? 미친ㄴ이넹
    대우 받고 싶은 중국있던가 우리보고 어떻게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자빠졌네
    지가 백년 살아도 조선족이지 한국인가요?

  • 29. 그런 사람인데
    '24.1.3 6:46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왜 결혼하고 일자릴 줘요? 미친ㄴ이넹
    대우 받고 싶음 중국에 있던가 우리보고 어떻게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자빠졌네
    지가 백년 살아도 조선족이지 한국인가요?

  • 30. ..
    '24.1.3 6:51 PM (114.205.xxx.179)

    차라리 중국인이 낫죠.
    조선족은 ㅠㅠ....라고
    조선족들과
    접점이 있는지인들이 그러네요.

  • 31. ...
    '24.1.3 7:08 PM (118.235.xxx.114)

    약해보이면 선넘고
    간보고 태도 돌변...
    같이 지내려면 끊임없이 기싸움 해야 해요
    피해의식 심해서 조심해야 하고...
    저는 자식배우자로 다른 어느 인종되 다 되는데 조선족은 싫어요 ㅜㅜ

  • 32. 점세개님
    '24.1.3 9:08 PM (180.70.xxx.227)

    저도 아들들이 둘이라 결혼 시켜야 하는데
    베트콩,중공은 장걸러야 합니다.베트콩은
    남자가 젊고 능력이 있으면 잘 안 도망
    가지만 촌 노총각,장애인 매매혼이면
    100% 한국적 따면 애 낫어도 도망갑니다.
    지네들 소셜에서 남자 만나서 바람 피우
    는건 기본입니다.중공도 홍콩이나 상하이
    도 너무 드세서 일반 한국남자 결혼 하면
    상당수가 이혼하네요,태국도 매매혼이 많
    아서 도주 많고 성관념도 이해 못할 정도
    로 해풉니다,마약 접촉에 쉽기도 합니다.

    20년전인가 우즈벡 여자들과 결혼이
    많았었지요...막내동생이 숫기가 없어
    네이버 우즈벡 가페 가입해서 결혼
    정보 보니 여자들이 결혼히러 오는
    지역이 99% 나망간이라고 하네요.
    여자들 거의 다가 창녀나 술집 여자
    이혼녀...우즈벡이 이슬람 문화라도
    술,여자는 관대 하답니다...공무원들
    술,성접대 해야 하는데 한국으로 다
    매매혼 하러가서 유흥업소 여자들이
    씨가 말라서 한국과 결혼 금지 하려
    고도 했답니다...

    까페장이 능력있는 능력남인데
    우즈벡 여자하고 재혼한것 가진
    보여줬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미녀
    더군요...우리나라 연예인들 비교가
    안됩니다...수천 들여 우즈벡 처가
    집도 지어주고 생활비도 월2백씩
    보네주고...일년 가ㄹ향 삻다가
    금붙이나 패물 다챙기고 돈도
    다 챙겨 우즈벡으로 도주....

    몇달 지나서 연락해서 다시 만나 살고
    싶다고 하더랍니다...

    외국인과 자녀들이 결혼할거면
    동유럽 여자나 미얀마,네팔, 중국
    소수 민족하고 결혼 하면 좋을겁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자녀가 애를 낳으면
    피부색이 검으면 차별 백% 받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한국인도 인종
    차별 받습니다...

  • 33.
    '24.1.4 12:53 AM (61.255.xxx.96)

    차라리 한족이면 모를까 조선족 싫습니다

  • 34. 절대싫어요
    '24.1.4 2:49 AM (122.43.xxx.165)

    요즘 애들은 중국인/조선족 바퀴벌레급인걸 알아요.
    그런데 왠결혼요?
    애들이 알아서 거르고 만에하나 그런 불미스러운일 생겨도
    결사반대죠.
    조선족/중국인한테 세내준 사람들 골머리 앓아요.
    집에서 이상한 냄새나는거 해먹고 벽지에도 냄새스며놓고
    집 더럽거나 부수면서 쓰는거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계약만기다 가와도 어떻거든 안나가려고 수단방법안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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