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달력 이고 아주 작아요.
12월 펼쳐진 채 보던 고대로 버린 것 같아요.
맨 앞장으로 원위치 시켜 한번씩 쫙 보고 손으로 훑고 버리는데 그 달력은 작아서 그런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상태 그대로 그냥 버린 것 같아요. 강박증 일수도 있는데 쭉 훑어 버리는게 습관이라 뭔 메모가 적힌것도 있을 수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후로 계속 찝찝해요.
아 별것도 아닌데 미치겠어요.
탁상달력 이고 아주 작아요.
12월 펼쳐진 채 보던 고대로 버린 것 같아요.
맨 앞장으로 원위치 시켜 한번씩 쫙 보고 손으로 훑고 버리는데 그 달력은 작아서 그런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상태 그대로 그냥 버린 것 같아요. 강박증 일수도 있는데 쭉 훑어 버리는게 습관이라 뭔 메모가 적힌것도 있을 수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후로 계속 찝찝해요.
아 별것도 아닌데 미치겠어요.
폐지 처리라 아무도 안봅니다
계좌번호 핸드폰번호만 안적으셨으면 괜찮으세요
탁상달력 그 쬐그만 칸에 신상정보,번호 그런게 자세히 있는거 아닐테니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재활용 내놓는곳 가면 엄청난 종이폐지중 그냥 한개의 종이일테니까요.
그걸 누가 들여다 볼까요...
그 위에 다른 사람들이 폐지를
뭉터기로 버렸어요. 안심하세요.
님도 작아서 안보이는걸 누가 찾아보겠어요? 그리고 폐지 다른거랑 눌러서 압축해서 한꺼번에 싣고 가던데 누가 보겠으며 본다한들 어따 써먹겠어요?
주민등록번호 계좌 번호와 이름 같은 개인 정보가 적혀 있을까요?
그런 개인정보는 안 적었어요. 그냥 날짜에 체크 정도요?
그걸 누가 들여다 보겠어요.????? 아파트 쓰레기장 가도 그 뭉터기로 버려놨던데. 설사 그 달력에 주민등록번호라도 적어놨다고 해도.. 못찾아서라도 못보겠네요 . 남들은요
님도 의식못하고 버렸는데 거기 중요한 게 있을리가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