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이태원참사, 잼버리파행,
양평고속도로건, 부산엑스포 실패,
독도 국방부 영토제외표시, 대통령부부 해외여행에 온갖 돈 퍼다주기, 디올 뇌물, 급기야 한전사장 한전 민영화이슈, 이재명 피습등 셀수도 없네요..
얼마나 많은것들이 더 기다릴까요..
오송참사, 이태원참사, 잼버리파행,
양평고속도로건, 부산엑스포 실패,
독도 국방부 영토제외표시, 대통령부부 해외여행에 온갖 돈 퍼다주기, 디올 뇌물, 급기야 한전사장 한전 민영화이슈, 이재명 피습등 셀수도 없네요..
얼마나 많은것들이 더 기다릴까요..
이제는 정말 무서워요
이제는 정말 무서워요 22222
문대통령 때는 코로나라는 전염병에도 이런 불안은 없었는데..
나라꼴이 순식간에 개판 되고 암울하네요.
계속 사건으로 앞에 사건이 덮이는 특이한 정권
정신이 없게 만드는건지 아침마다
이게 실화인가 싶어요
악마들 같아요
무슨 나라가
나날이 피폐해지고
후진국스러워 지는지…
술주정뱅이 ㄸ싼바지 아니면 촉새같은 뚜껑ㄴ
티브이 보기가 무서움
정갈하고 따뜻한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국민을 국민으로 자부심 갖게해주던.
북한과도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안전과 평화와 평안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며 안정을 찾으려는 생활을 하고 싶은데,ㅠㅠ
이 정권 들어서 인지상정보다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여 불쾌합니다 .악마를 보고 있습니다..
그들을 허용하는 자들은 평안보다 전쟁을 원하는 것 같아요 .정말 불쾌합니다;
일상을 조용히 즐길 수가 없네요.
코로나 팬데믹에도 나라 지침 믿고 따르면 된다는 확신이 있어서 마음 편했는데 정권 바뀌고부터 속 시끄럽고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저 화상들 정권 놓으면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하고 싶네요 진심.
그냥 건희네 정권은 존재 자체가 폭탄 느낌.
트럼프보다 더 한 듯
통합이 아니라
분열
파괴
다툼
증오
를 부추기잖아요.
참사가 벌어져도 수습, 위로, 반성, 대책이 아니라
강압적 외면
해외에 나가서도 똑같.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윤석열
진짜 무서워요
야당 대표를 잡범이라 하질 않나
우리 국회를 이 새끼 라고 했다질 않나
천박하고 저열한 인성
통합이 아니라
분열
파괴
다툼
증오
를 부추기잖아요.
참사가 벌어져도 수습, 위로, 반성, 대책이 아니라
강압적 외면
해외에 나가서도 똑같.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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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아니라
분열
파괴
다툼
증오
를 부추기잖아요.
참사가 벌어져도 수습, 위로, 반성, 대책이 아니라
강압적 외면
해외에 나가서도 똑같.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3333333
동남아나 아프리카 후진국 같아요.
진짜 대통령 하나가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을 수 있구나 싶네요.
신년사에 통합 한번도 안나왔다니 뭐 말 다한거죠
그 좋아하는 일본 닮아가나봐요
대통령 토론회만 제대로 봤어도 도저히 저런 인간 못 뽑을텐데 국민들이 어리석은 거죠.
개검이 흘린 이야기 믿고 이재명 악마화시킨 걸 그대로 믿고 윤석열같은 거짓말쟁이가 부르짓는 정의니 공정 따위에 현혹이 되어서 ㅉ 이선균이 개검들 저런 수법에 괴로워하다 벼랑끝에서 자살한 거 보고도 아직 이재명 전과4범 타령하면서 카톡 찌라시나 극우유투버들 말이 진리라고 믿는 자들이 아직도 30프로.
독도가 우리지도상에 사라지고 일본해로 표기되어도 입만 분노하지 행동도 못해요. 윤석열 정권 내내 전쟁 안 일어나길 기도나 하세요.
이미 대선전에 보여줬어요. 누가 나라를 잘 이끌수있는 인물일지...똥싼바지랑 창녀가 좋다는 국민들이 쬐금이라도 더 만으니 어째요. 다 국민의 몴이죠. 무슨일이나도 절대 안바뀔 귀족부심 쩌는 극우35프로와 15프로의 방관내지는 무관심 아님 지능이 낮은 자들때문에 이미 망조의 길로 접어들었어요.
몰려서 전쟁 일으킬까봐 걱정돼요
거니가 살아남을 길은 그거밖에 없으니..
살아남기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말종이라..
이익을 위해선 전쟁도 불사하겠죠. 저런 인간들인 줄 모르고 뽑아준 건가? 대선 전에 힌트가 무궁무진했는데.. 저런 무식쟁이랑 콜걸을 뽑을 줄이야..
지금 이 순간이 서울의 봄
못살겠다! 갈아보자!
저도 전쟁낼까 제일 두려워요.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서.
어느새 비상식이 지배 해버린 나라네요.
되 돌릴 수 있을까요 ㅠ
너님들이 분탕질 행패가 일상이었죠 깜냥이 안돼서 떨어진 걸 화풀이하느라 낙선한 날부터 이날 이때까지 패악질
어제는 기사와 게시판을 읽는데 뭐랄까 너무 혼탁하고 쓰레기가 가득찬..그래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 정권이 바뀌는건 둘째치고 윤가랑 그 죄많은 동업자는 꼭 끌어내려야 할듯.
어쩌다 쥐약을 먹고 이런 분별력 없는 사람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