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Wf43N-H8hr0?si=t8HT7CdSWjPW0mdo
지난주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동훈 취임사에 대해 혐오발언으로 섬뜩했다라고 이야기 해서 뭐지 했는데..
오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를 보며 누가 그에게 그렇게까지 살인동기를 불어넣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야만의 시대, 선동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깉아요.
https://youtube.com/shorts/Wf43N-H8hr0?si=t8HT7CdSWjPW0mdo
지난주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동훈 취임사에 대해 혐오발언으로 섬뜩했다라고 이야기 해서 뭐지 했는데..
오늘 이재명 대표 살인미수를 보며 누가 그에게 그렇게까지 살인동기를 불어넣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야만의 시대, 선동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깉아요.
야만의 시대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보다 더 한 야만의 시대다!!
트럼프의 등장으로 프라우드 보이즈가 미 국회에 쳐들어가서, 경찰도 목숨을 잃었어요
극우 정치인의 등장으로 인한 우경화 문제는 심각하게 언론도 지적을 해야 할텐데
오히려 스피커를 대어 주고 있으니.
그건 그렇고.. 한전장관의 표현은 정말 이상한 번역체가 많아요.
동료시민 - 영어 공부하면서 미국 대통령 연설문집을 사서 본 적이 있어요.
거의 모든 연설문이 "My Fellow Citizens"로 시작하거든요.
이걸 동료 시민으로 번역해서 자신의 구호로 사용하는 거 같은데
한전장관은 이미 심리적 차기 대통령인가봐요?
이 대표 피습소식에도 한전장관은 "본인이 피습당했다고 생각해달라"고 반응하잖아요.
전 이 발언을 듣고 아니. 본인이 누구시길래요,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트럼프의 등장으로 프라우드 보이즈가 득세하고, 미 대선 결과를 인정 못하고 국회 점거하는 사태까지 났었잖아요.
극우 정치인의 등장으로 인한 우경화 문제는 심각하게 언론도 지적을 해야 할텐데
오히려 스피커를 대어 주고 있으니.
그건 그렇고.. 한전장관의 표현은 정말 이상한 번역체가 많아요.
동료시민 - 영어 공부하면서 미국 대통령 연설문집을 사서 본 적이 있어요.
거의 모든 연설문이 "My Fellow Citizens"로 시작하거든요.
이걸 동료 시민으로 번역해서 자신의 구호로 사용하는 거 같은데
한전장관은 이미 심리적 차기 대통령인가봐요?
이 대표 피습소식에도 한전장관은 "본인이 피습당했다고 생각해달라"고 반응하잖아요.
전 이 발언을 듣고 아니. 본인이 누구시길래요,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검찰독재자들의 혐오정치가 정신병자들에게 행동하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권력은 잔인하게 쓰는 것-이죄명-
타인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재하세요.
권력은 잔인하게 쓰는 것이죠.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척결했을 때처럼 말이죠
근데요 권력은 타인을 잔인하게 만들게끔 사용하면 안 되는 거 잖아요?
트럼프가 프라우드 보이즈를 만들어서 경찰 죽이는 그런 잔인함 말이죠.
타인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재하세요.
권력은 잔인하게 쓰는 것이죠.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척결했을 때처럼 말이죠
근데요 자신의 권력을 휘둘러 추종자들을 잔인하게 만들면 안 되는 거 잖아요?
검찰독재자들의 혐오정치가 정신병자들에게 행동하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22
무식하다, 정신병자다라며 선긋기보다 그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선동하는 것들에게 더 비난을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트럼프가 멀리 있지 않네요...
한동훈 탓이래
한동훈 없었으면 누구 탓을 했을까요?
섬뜩하긴 찔리는게 있으니 그렇겠죠
야만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입니다
한동훈이 만드는 새로운 국민의 힘
부러우면 민주당도 구태에 찌들어 거짓 선동 하지말고 변화할 생각을 해요
맨날 모여서 욕만 하고 있지 말고
한씨가 혐오발언한게 새로운 국민의 힘이라니
웃고갈게요
218.235님
한씨가 새로운건 단 하나죠
외모로 어필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는것
뱃살타령. 조각미남타령요
여태까지 외모로 승부하려는 공무원이 있었나요?
보수적이 사람이지만 한동훈 강남 엘리트 서울대 법대 수준이~?
이정도 밖에 ...ㅠㅠ 정의도 없고,이상한 여자한테 휘둘리는xxxxxx..?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7096 | 당근 나눔 4 | 이상해 | 2024/01/22 | 1,004 |
1547095 | 쇼핑 후 변심 | 궁금 | 2024/01/22 | 564 |
1547094 | 시댁여행 때문에 이혼 얘기 나왔어요 121 | ooo | 2024/01/22 | 22,769 |
1547093 | 노화 병원가시나요 3 | 슬슬 | 2024/01/22 | 1,698 |
1547092 | 무통분만 주사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19 | . . | 2024/01/22 | 1,481 |
1547091 | 김건희 특검하라!! 뇌물창고 공개 임박?? 1 | 김건희 특검.. | 2024/01/22 | 773 |
1547090 | 배우 김수미, 식품 회사 '나팔꽃F&B' 횡령 혐의 피소.. 8 | .... | 2024/01/22 | 6,448 |
1547089 | 블로그 글때문에 폐업하기도 하나봐요.. 1 | -- | 2024/01/22 | 1,899 |
1547088 | 태국 파타야 가보신 분? 3 | 궁금 | 2024/01/22 | 1,319 |
1547087 | 짠순이가 되고 싶은 사람인데요. 15 | ddd | 2024/01/22 | 3,896 |
1547086 | 이제 진짜 옷이랑 가방 안살려고요. 21 | .... | 2024/01/22 | 6,901 |
1547085 | 주식 해보신 회원님들 계신가요?… 뭐 좀 여쭙니다. 13 | Mosukr.. | 2024/01/22 | 2,022 |
1547084 | 이 소파 테이블 디자인 어떨까요? 16 | ,,,, | 2024/01/22 | 1,612 |
1547083 | 코인으로 돈 날린 남편, 파산시켜도 될까요? 19 | 코인싫다 | 2024/01/22 | 5,872 |
1547082 | 아들의 도마뱀 사랑 11 | 쿠쿠 | 2024/01/22 | 1,744 |
1547081 | 그에게 충고한다. 쓸데없이 돈을 쓰지는 말기 바란다.jpg 5 | 유시민 | 2024/01/22 | 1,846 |
1547080 | 본인이나 아이보험료 다 청구하시나요? 3 | 없음잠시만 | 2024/01/22 | 865 |
1547079 | 한동훈 - 윤석열 약속대련 입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에요. 21 | 저기 | 2024/01/22 | 1,830 |
1547078 | 오트밀라떼 안좋을까요? 2 | .. | 2024/01/22 | 1,817 |
1547077 | 전업님들 아침 먹고 뭐하세요? 6 | ㅐ | 2024/01/22 | 2,355 |
1547076 | 여러명이 대화할때 시선처리 1 | 반성 | 2024/01/22 | 1,217 |
1547075 | 당근무료받을때 6 | 그럼 | 2024/01/22 | 1,063 |
1547074 | 연애고수님들.. 이거 썸으로 봐도 될까요..? 36 | JAN | 2024/01/22 | 2,438 |
1547073 | 윤한대첩 예상 8 | 웃김 | 2024/01/22 | 1,272 |
1547072 | 한동훈이 윤씨 뒷통수 친건가요 12 | ... . | 2024/01/22 | 3,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