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류의 글은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하건 간에 너무 인간이하 수준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정치에 미쳐서 정치 성향 다르다고 부모 팔다리 잘라 죽이던 중국 공산당들의
눈뒤집어진 광분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같은 광분이 느껴지는데
정상의 정도를 넘어선 글들이라 삭제가 맞다봅니다.
그리고 어느 쪽에 속하던 정치 성향다르다고 남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악담퍼붙는건 금지 시켰으면합니다.
그런 류의 글은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하건 간에 너무 인간이하 수준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정치에 미쳐서 정치 성향 다르다고 부모 팔다리 잘라 죽이던 중국 공산당들의
눈뒤집어진 광분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같은 광분이 느껴지는데
정상의 정도를 넘어선 글들이라 삭제가 맞다봅니다.
그리고 어느 쪽에 속하던 정치 성향다르다고 남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악담퍼붙는건 금지 시켰으면합니다.
자기랑 생각다르다고 바로 벌레라고 공격하던데요
너무 극악해요 표현들이
동감입니다.
무슨 비데, 가래 등등.
표현부터 더러워서 못봐주겠어요.
너무 수준낮은 비방 정말.
그래서 더 상대방이 싫어지네요
나이도 드신 분들이 왜 그렇게 거칠고
정치에 목숨을 거는지...
제목에서 거릅니다
일상 글인 척 하는 제목에 가끔 낚여서
할 수 없이 볼 때 정말 기분 나빠져요
먼저 악담 퍼부우니
돌아오는 게 악담인 거에요
서로 조심들하세요
남탓 말고요
듣기 싫으면 먼저 어처구니없는 비방 하지 마세요 안써도 될 글을 도발하려 쓰는 건지 그런 비방글 쓰면 자기들이 무슨 우월한 지위를 가진 냥 생각하는지 말 함부로 해놓고 듣는 건 또 싫어하더라구요.
토론에서 이탄희 의원이 말했습니다. 지금 김건희 디올사건을 보며 국민이 느끼는 감정은 모욕감 모멸감이라고
작용이 있으니 반작용이 있는거라 생각하구요. 그런 대우를 하니깐 심한말 나가는 거 전이해해요.
대통 신년사에 패거리 란 단어를 국가원수가 직접 말하더군요. 그는 도어 스태핑에서도 이간질이란 말도 했어요.
전 이해해요.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을 추종하는 무리들에게 고운말 이쁜말 격실있는 토론 글쎄요.
그렇고 일베글이 그래요.
둘이 똑같은 것들이죠.
말고 윗댓글이 더 싸구려글
뭔놈의.저주를 그리 퍼붓는지
그런글보면 기분더러워요
나무젓가락이니. 병원 옮긴 건 특햬니. 자작극이니 이런 소리를 누가 먼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