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무슨 하우징 같은 사이트에
집 가격을
실입주금하고 융자금으로 나누어 적어놓잖아요.
꼭 그만큼 융자를 받아야하는 거 아니죠?
실입주금 3천
융자금은 몇 억씩 해놓던데요.
이제는 집을 살까...하는데
한두푼짜리가 아니니 겁도 나고요.
무슨무슨 하우징 같은 사이트에
집 가격을
실입주금하고 융자금으로 나누어 적어놓잖아요.
꼭 그만큼 융자를 받아야하는 거 아니죠?
실입주금 3천
융자금은 몇 억씩 해놓던데요.
이제는 집을 살까...하는데
한두푼짜리가 아니니 겁도 나고요.
빌라는 가격도 안오르지만 나중에 팔때도 고생합니다. ㅠㅠ
작더라도 아파트사세요
테라스나 옥상이 필요해서요.
현금100%로 사도 무방하죠.
매매금액 적게 보이려고 융자금액 최대로 써놓은거죠.
신축빌라는 거품이 최고조이니 거르시고
4-5년된 것중에 하자보수 다 확인된 거로 고르면 좋다고 들었네요.
신축사는 거 아닙니다
절대 그 가격 아녜요
최소 5년은 지나서 가격 정상화가 어느 정도 된 걸 사야 하는데 요즘처럼 거래가 없으면 정상 가격도 사실 애매하긴 하죠.
어쨌든 신축 빌라는 거품이 껴있어요
오죽하면 돈없는 사람들까지 낚아서 팔려고 할까요? 옥상 필요하면 옥상있는 다가구주택 알아보세요(단독주택인데 3-4세대가 사는 주인은 한명) 자금 형편에 따라서 올전세 혹은 일부 월세놓고요.
신축 아니고는
잘 고르면 괜찮은거로 알아요.
신축이 대출이 엄청 나오다보니
돈없는사람들이 빌라신축으로 몰리기도하는데
이삼년된 빌라정도면
제가격 나옵니다.
팔때 아파트보다는 어렵지만
실제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전세수요는 많은편이고
빌라 급하게 팔때
사는 업자들이 있어서
파는건 어렵지않은데
아파트만큼 오르지않는다는 함정이...
빌라 급하게 팔때
사는 업자들이 있어서
팔기 어렵지는 않은데
가격이 크게 오르기가 쉽지않다는...
빌라도 급하게 팔아야할때
사는 전문업자들이 있어요.
급할때는
그런곳에 파시면되요.
빌라는 매매보다
전세가 더 위험해보여요.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더 높은경우도 봤어요.
몇년된 빌라는 찬성
신축빌라는 반대
빌라 전세 제일 위험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