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긴 방에서 침대 헤드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야 하느라 침대를 방 밖으로 완전히 빼었다가 다시 넣어야 하는데요
여자 혼자 하기 많이 힘들까요?
꼭 옮기고 싶은데 양쪽팔에 모두 테니스엘보우가 있어서 선뜻 용기 내기가 어렵네요
좁고 긴 방에서 침대 헤드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야 하느라 침대를 방 밖으로 완전히 빼었다가 다시 넣어야 하는데요
여자 혼자 하기 많이 힘들까요?
꼭 옮기고 싶은데 양쪽팔에 모두 테니스엘보우가 있어서 선뜻 용기 내기가 어렵네요
발매트 까시고 엉덩이로 미세요
저도 침대밑에 잘 미끄러지는 천 깔고 밉니다...
저는 퀸도 혼자 옮겨요
바닥에 담요 깔고 다 옮겨요
이방 저방 끌고 다녀요
잘 미끄러지는 천 ( 얇은 이불 담요 등등..이도저도 없으면 다이소에서 무릎담요)을 가구를 살짝 들어올려서 밑에다 끼우고 살살 밀어보세요 잘 밀립니다
저도 옮겨봤는데
방에서 돌릴순있는데
방에서 뺐다 넣는건 힘들것같아요
매트리스는옆에 세워두고 하면 어려울거없어요
힐수있어요
매트리스가 무겁지 괜찮아요 침대발에 부드러운 천깔고 움직이면 잘 되요 매트리스는 꺼내시고요
테니스엘보 있는데 왜 사고 치려 해요:?
일반인들은 쉽게 옮기지만 시도하지 마요.
괜히 병원비만 더 들어요.
싱글침대 하나는 가능.
다리부분에 담요나 이불 깔고 끌면 되요.
마스크,수건,양말,티셔츠,장갑 등등 깔고 요리조리 끌고다니세요.
가구가 덩치만 컸지,가벼워요,단 원목빼고...
해체하면 옮길 수 있어요.
해체 조립 어렵지 않아요.
저는 퀸&킹사이즈도 혼자 쌉가능했었음.
요게 힘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요령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제 어깨가 아파서 슈퍼싱글 매트리스 들어올리는것도 살짝 힘들어요
테니스엘보있다니 무거운거 들었다놨다하는게 병원으로 가는 지름길같아보이기도 합니다. 도와줄 사람 없나요?
아픈 몸 제대로 버립니다.
직접 하지마시고
당근이나 숨고로 돈 쓰고.사람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