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이중적 ㅋㅋ

ㅋㅋㅎㅎ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24-01-02 09:49:07

어제 시어머님 뵀는데,,,참 사람이 한결같이 이중적이에요.

 

저한테는 처음 지방에 어른들 뵈러 가는 차안에서 신혼인 며느리한테 

 

나중에 시모 병수발 들을 사람 며느리라 며느리랑 친해져야 한다. 

 

라고 망언을 하시더니 어제는

 

자기는 죽거나 아플 때도 아들한테 안 알릴거라네요.

 

바쁜 아들 고생하게 하면 자기가 자신을 용서치 못할 것 같다나? 

 

ㅎㅎ

 

저랑 본인 아들 같은 직업입니다.

 

참 웃겨요. 새해에도 한결같네요.

IP : 61.255.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누구나
    '24.1.2 9:50 AM (110.70.xxx.199)

    이중적인거 있죠. 여기도 친정엄마는 허용하면서 시모가 하면 죽일년이라잖아요.

  • 2. ㅎㅎ
    '24.1.2 9:51 AM (58.148.xxx.110)

    누구나 그래요
    설마 본인 친정어머니가 님 대하는거랑 님 올케 대하는거랑 같을거라고 생각하세요??

  • 3. .......
    '24.1.2 10:04 AM (211.250.xxx.195)

    아....너무 싫네요ㅠㅠ

  • 4. 바람소리2
    '24.1.2 10:15 AM (114.204.xxx.203)

    거리두기 하면 좀 어려워해요

  • 5. ...
    '24.1.2 10:15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나보죠
    새사람들이고 넘치게 희망에 부풀었다가
    몇년 살아보고 현실을 자각했을수도 있구요
    나도 시간에 따라 생각이 변하잖아요

  • 6. 꿀ㅇ
    '24.1.2 10:17 AM (112.151.xxx.95)

    신경쓰지 마요 어차피 남입니다.
    ㅇㅇㅇㄴ

  • 7.
    '24.1.2 10:29 A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신정이라고 따로 연락 안했어요. 맞벌이고 식모처럼 대하길래 분리해서 삽니다. 병원 혼자 다닌다길래 그러시냐고 모르는척 했어요. 딸에겐 그런말 안했겠죠. 주변 노인들이 병들면 며느리 병구완 하느라 고생하니 체중조절 한답니다. 헛꿈들 꾸나봐요. 요즘 여자들 곱게 자랐는데 누가 노예짓한다고.

  • 8. .....
    '24.1.2 10:35 AM (118.235.xxx.115)

    시모 속내 알았으니까 이제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앞으로 설날이라고 찾아 가던것도 하지 말고
    며느리 노릇같은거 하지 마세요.
    아들 아까워서 안시키는거 며느리는 더 할 필요없죠.
    남편이 내 부모님한테 하는 것 만큼만 합시다.

  • 9.
    '24.1.2 10:41 AM (210.108.xxx.149)

    체중 조절이요? ㅋㅋ 진짜 헛꿈 꾸는 노인들 진짜 많나봐요 요즘 어느 며느리가 병수발을..정신들 차리세요 시어머니들

  • 10. 뭐래
    '24.1.2 11:12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시모랑 친정엄마가 같나요??? 나 키워준 사람과 해준거 없이 강요만 하는 계모같은 사람이랑..... 어이가 없네요

  • 11. 음…
    '24.1.2 11:21 AM (58.231.xxx.222)

    신혼인 며느리 라는 말에, 말씀 드려요. 아직 신혼이신 거 같길래, 결혼 연차가 얼마 안되셨다면 그런말이 거슬릴 수 있어요.

    근데 사실 별로 거슬릴 것도 없는 말이거든요. ^^
    그분은 남편의 어머니이고, 내 자식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 하는 강한 결의를(내 자식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남의 자식-며느리-희생시키는 것도 불사하겠다) 또한번 입밖으로 내뱉어 다짐한 것에 지나지 않아요. 거기서 그 뒤의(이면의)말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아 네~~ 하고 마세요. 뭘 상처를 받고 기분 상해 하세요. 남편 엄만데. 원글님 엄마도 아닌데.

    사실 인간은 다 내새끼밖에 몰라요. 원글님 엄마한테 가서 물어봐도 똑같을 걸요. 내 딸이 예쁘지 사위야 뭐;;; 남의 자식인데요. 울 엄만 사위한테 그런말 하지 않아!!! 한다면 그건 원글님 어머님이 교양과 개념이 탑재된 분이라 그런거고요. ^^ 본디 교양이 별 게 아니거든요. 교양과 지식은 동의어가 아니고..

    교양이란,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구분하는 능력이에요.

    그냥, 을 시어머니는 교양이 좀 부족하구나. 하고 마세요. 원글님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동급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건 시어머니 맘이고 그 바람을 들어주느냐 마느냐는 원글님 맘이고… 남의 머릿속까지 간섭마세요. 남의 교양러뵤음에 너무 열받지도 마시고… 그냥 원글님은 원글님 교양 지키면서 내 마음대로 잘 살면 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12.
    '24.1.2 12:05 PM (211.216.xxx.107)

    이제 그러려니 하세요ㅠ

  • 13. ㅇㅂㅇ
    '24.1.3 3:28 AM (182.215.xxx.32)

    누구나 그렇지는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644 약국 조제약 봉투에 약 이름 인쇄되어 나오던게 변경되었나요? 6 ㅇㅇ 2024/01/29 1,875
1535643 넷플릭스 매니페스트 미드..보신분 계신가요? 4 .... 2024/01/29 2,308
1535642 우리 강쥐를 혼낼 때.. 4 2024/01/29 1,548
1535641 맞춤법을 매번 틀리는 동료 ㅠ 7 온나옹 2024/01/29 1,968
1535640 위약하신분들 잡곡 뭐드세요? 9 52세 2024/01/29 1,689
1535639 타로 - 이혼하게 될지 말지에 대해서도 답을 주나요? 10 로쉐 2024/01/29 2,590
1535638 배현지 습격 중학생 주거지 압색했네요 29 나비 2024/01/29 5,454
1535637 채무자가 유산 일부러 안받는거 가능한가요, 3 검색해봄 2024/01/29 1,254
1535636 예비고1 영어만 파기 4 .. 2024/01/29 1,116
1535635 옛날 아궁이가 있던 부엌에 대한 추억 7 겨울냄새 2024/01/29 1,868
1535634 주택연금받다 사망시 17 상속 2024/01/29 5,394
1535633 군고구마 에어프라이기보다 냄비 있잖아요. 15 ... 2024/01/29 2,439
1535632 GS샵에서 8천포인트줘요 6 ㅇㅇ 2024/01/29 2,553
1535631 오키나와 렌트카여행 다녀오신분~ 13 여행 2024/01/29 2,154
1535630 당뇨전단계, 바람직한 아침식단 추천해주세요. 23 82 집단지.. 2024/01/29 5,924
1535629 이틀전 닭날개 튀긴 기름 해* 식용유 5 튀김에 2024/01/29 1,298
1535628 형사고소 경험 있으신 분 2 영화 2024/01/29 1,065
1535627 친정 부모님은 왜 이리 안 보고 싶을까요? 3 친정엄마 2024/01/29 3,481
1535626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 온도랑 시간 알려주신분 소환해요 3 와우 2024/01/29 1,329
1535625 사주 - 월지 지장간 숨은 글자 쓰고 사는 사람은 4 ㄴㄹㅇ 2024/01/29 1,363
1535624 고등 졸업한 아들 친구들이랑 일본여행갔어요 9 .... 2024/01/29 2,847
1535623 채를 샀는데 과탄산소다 넣고 끓이면 돼죠? 1 첫세척 2024/01/29 1,296
1535622 가족 전체가 같이 즐기는 운동 있으세요? 2 운동 2024/01/29 911
1535621 눈건강에 좋은 식품 뭐가 있을까요? 9 눈건강 2024/01/29 1,960
1535620 고등학생 아들 간식이나 밥 머 해주시나요?? 3 에이스 2024/01/29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