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말하는 이분이 대체 누구예요? 아시는 분?

[아시는분?]

오빠는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이 분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라 하더라.” ㅡㅡㅡㅡ

 

여기서 김건희가 말하는 이분은 대체 누구예요?

천공이예요?

 

아무대서나 오빠거리는거 

업소녀 본색이예요? ㅋ 

 

-----------------------

 

‘퍼스트레이디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2240?sid=110

 

 “입당을 권유하자 옆 의자에 앉아 있던 김 여사가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라 하더라. ‘우리’ 라는 단어가 유독 기억에 남더라.” 다른 인사가 전한 장면.

 

“바로 옆 김 여사가 ‘오빠는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이 분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라 하더라.”

당시 ‘아크로비스타의 기억’은 여당 관계자들의 이런 해석을 낳았다.

[그러게요]

최소 3명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긴데 말이죠.
오빠는 모르니까 이 분과 얘기하라고 말하는 거니님

[..]

윤은 잘 모르니 정치권유하러 온 그 사람 말 따르라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중앙일보 .. 다 수작부리는 거 같네요. 국민 70프로가 스트레스라니! 이 정권의 무지무식무도함에 분노하는 것인데!

[mount]

전직이 전직이다보니 아무한테나 오빠오빠...

[....]

입당권유하러온 인사를 말하는거같은 뉘앙스네요. 사악한것, 중앙등 보수언론 일제히 윤버리고 한비어천가중이라 나온 기사겠죠

[입당권유국힘인사]

입당권유 국힘인사를 말하는 거죠. 그런데 그 권유자도 한둘이 아니었나본데 갈 때마다 저런 소리를 했으니 칼럼 쓴 이도 여럿이 들었다 소릴 하죠. 미취학 아이 케어하는 엄마도 저렇지는 않을텐데…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