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새해 이런날 가끔 연락은 했는데
이게 무슨의미인가 싶어 안하니 친구도 안하네요.
그리고 안맞는 인연들도 그냥 거리두기하려고하네요.
명절 새해 이런날 가끔 연락은 했는데
이게 무슨의미인가 싶어 안하니 친구도 안하네요.
그리고 안맞는 인연들도 그냥 거리두기하려고하네요.
원글님이 느끼신 감정을, 친구도 느낀 거니까
등과관계 인거죠.
살아보니 친구 관계도, 가족도, 형제자매도,
심지어 부모님도 서로 등과관계인거 같아요.
나만 그런가.. 했더니
다른사람도 그러네.. 하는 생각이 들죠.
안하고 안받고 싶어요
그날이 그날인데 수십개 답하기도 힘들고
새해인사는 좀 엇박 있을수 있어요. 전 구정때 새복받으라고 하는 사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