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MF 직전 어땠나요

..;;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24-01-01 19:43:10

저는 그때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라

다행히 회사에서 별일없었고

저희회사도 다행히 큰탈없이 지나갔는데

 

어제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지금 꼭 예전 아이엠에프 직전 상황같다구요

 

사람들이 그냥 돈 막 써대고

드라마 영화 해외촬영 마구 다니고

 

저도 보면 다들 어렵다해도

해외여행도 무지 다니고

백화점가면 사람들 바글거리고

 

올해 어렵다 어렵다하니

겁나네요

IP : 106.101.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 7:45 PM (211.251.xxx.199)

    IMF때랑 틀리게 지금은 양극화가 더 심하지요
    물론 SNS로 분위기 휩쓸려서 빚내서 흥청망청도 있지만 코인.주식.부동산 등등 돈벌기회도 많아서 찐부자들도 많아요

  • 2.
    '24.1.1 7:53 PM (175.209.xxx.151) - 삭제된댓글

    저 imf 일주일전 미국 학회논문 발표랑 현지 출장갔다가
    갑자기 회사에서 일단 거기서 대기하라고 ..
    다른사람 못 나간다니까.. 니가 다 처리하고 들어와야 한다고
    두달여동안 회사 전체 업무대행 하다 들어왔네요.
    완전 돌아버리는줄

  • 3. **
    '24.1.1 8:05 PM (211.58.xxx.63)

    저도 그때 신입시작해서.. 입사 취소된 친구들도 많았고 먹는거 이외엔 안쓰고 살았죠. 그나마 김대중 대통령이라 빨리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4. 12
    '24.1.1 8:13 PM (175.223.xxx.103)

    그나마 김대중 대통령이라 빨리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2222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가 김대중대통령을 통해 알았지요.

  • 5. 진짜
    '24.1.1 8:19 PM (223.38.xxx.149)

    그런거 같아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31일 백화점에 사람이
    바글바글

  • 6. 회복이 빨랐죠
    '24.1.1 8:46 PM (49.163.xxx.180)

    그나마 김대중 대통령이라 빨리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33333

  • 7. Imf는
    '24.1.1 9:20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외환보유고가 없었어요.
    지금은 차고넘치죠. 통화스왚까지해서 그럴 걱정은 아예없어요

  • 8. ,,,,
    '24.1.1 9:32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그때는 기업에 돈이 없었고...정확히는 유동성문제
    지금은 가계들이 돈이 없다고하죠.
    자영업 매일 힘들다 어쩌다 한다지만
    빈 상가도 많고 손님없는 상가도 많아요.
    집 사기를 포기한 욜로문화와 인스타 영향으로 그쪽 계통만 잘되는중.
    만도도 넘어가고 태영건설도 넘어가고...
    저는 IMF와 비슷하다 느끼고 있어요.
    외환위기보다 그정도급의 경제위기가 오는중...불황

  • 9. ,,,,
    '24.1.1 9:34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외환위기는 구조적으로 올수가 없어요.
    기업들 쟁여놓은 돈이 많아서...몇몇 재벌기업들.
    지난해 환율 치솟을때 대기업이 50조 들여와서 환율 진정시킨것처럼.

  • 10. 그때는
    '24.1.1 10:12 PM (211.201.xxx.37)

    imf때는 기업 대출이 문제,
    지금은 부동산 대출(건설사, 가계대출, 영끌족, 전세대출)이 문제

    그래서 지금이 훨씬 더 심각...

  • 11. ㅇㅇㅇ
    '24.1.1 11:55 PM (120.142.xxx.18) - 삭제된댓글

    발표되기 전..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백화점에 수입의류들을 산처럼 쌓아놓고 80퍼 디씨 가격으로 팔았고, 보석상도 폐업정리 하는데들도 있고..좌간 그때 엄청 한 가격으로 옷들이며 보석들 샀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나라 망하기 전에 회사나 자영업자들이 줄 도산하는 거랴 걸 몰랐죠.

  • 12. ㅇㅇㅇ
    '24.1.1 11:56 PM (120.142.xxx.18)

    발표되기 전..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백화점에 수입의류들을 산처럼 쌓아놓고 80퍼 디씨 가격으로 팔았고, 보석상도 폐업정리 하는데들도 있고..좌간 그때 엄청 싼 가격으로 옷들이며 보석들 샀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나라 망하기 전에 회사나 자영업자들이 줄 도산하는 거란 걸 몰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838 "채상병 참배하고 가달라" 해병 외침 외면한 .. 15 니들이 그렇.. 2024/01/03 3,227
1534837 조카들 질투는 아니지만 7 .... 2024/01/03 4,017
1534836 넷플 영화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13 ㅇㅇ 2024/01/03 6,193
1534835 안암근처 6 초딩안녕 2024/01/03 1,476
1534834 울냥이그리워요 11 ..... 2024/01/03 1,679
1534833 처가나 시가 상치르는건 좀 서로 안하는게 25 고치자 2024/01/03 5,195
1534832 안먹는 음식이 너무 많은 아이… 9 ㅇㅇ 2024/01/03 2,165
1534831 김건희 특검법 거부는 대통령 탄핵 사유 해당 11 ... 2024/01/03 2,295
1534830 녹슨 금속에 녹을 없애면 2 금속 2024/01/03 1,146
1534829 입원중이지만 14 ... 2024/01/03 3,150
1534828 일본여행 안가기로 했어요 28 ㅇㅇ 2024/01/03 9,748
1534827 떠나고 싶어라~~~~~ 4 ... 2024/01/03 1,166
1534826 토스터기 받고 11 자동차 2024/01/03 2,420
1534825 피 흘린 사진 찾던 인간 21 .. 2024/01/03 3,676
1534824 [펌] 살인미수범 부동산 지키고 계시는 분들 6 zzz 2024/01/03 3,047
1534823 6개월 지난 우유를 마셨어요 13 ..... 2024/01/03 6,302
1534822 이번 스타벅스 다이어리 냄새 4 0011 2024/01/03 2,957
1534821 이럴 경우 조의금 5만원 적을까요? 10 조의금 2024/01/03 2,899
1534820 핸드폰에 차연동되는 앱 있으면 키로 열때 앱에서 열림표시되나요?.. 3 2024/01/03 824
1534819 낼모레 60살인 지인이 토스터를 안쓰는 이유 52 헐ㄹㄹㄹㄹ 2024/01/03 31,159
1534818 쿠팡 플레이 영화나 드라마 추천 6 .. 2024/01/03 2,780
1534817 코로나 후 남편이 기침을 계속해요 12 ........ 2024/01/03 2,263
1534816 매불쇼 올라온거 보시나요? 6 난장판 2024/01/03 2,569
1534815 황교익 수육 해보신분 10 ㄱㅅ 2024/01/03 2,461
1534814 “이재명, 병원지침 따라 5시경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이동” 16 ... 2024/01/03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