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랑 특히 존박없는 매장은 구멍투성이네요 ;
닭강정이나 김밥 데코를 왜 저렇게 성의없이..
음료랑 앞접시 내기도 전에 덜렁 음식부터 ..
기본은 다 무너지고
아이돌같은 남자애는 음식을 진짜 막 담네요
그들에게 닭강정은 걍 인스턴트 음식스러울 뿐인데..
또르띠야 먹는 나라에 달걀찜이라.. 다 남기네요 ㅋㅋ
백종원이랑 특히 존박없는 매장은 구멍투성이네요 ;
닭강정이나 김밥 데코를 왜 저렇게 성의없이..
음료랑 앞접시 내기도 전에 덜렁 음식부터 ..
기본은 다 무너지고
아이돌같은 남자애는 음식을 진짜 막 담네요
그들에게 닭강정은 걍 인스턴트 음식스러울 뿐인데..
또르띠야 먹는 나라에 달걀찜이라.. 다 남기네요 ㅋㅋ
그것보다
유리 일머리가 없는건지
바쁜데 김밥을 굳이 통창앞에 가져가서 썰고있고
그걸 남자애가 들고가서 닭강정이랑 담고
또 바 테이블로 옮기고
쓸데없이 일을 만들고 동선은 왜케길대요?
걍 유리가 바 테이블 뒤에서 바로 김밥썰고 닭강정 같이 담아 앞으로 밀어줘버리면 끝나는데 바쁜데 왜저러죠?
남자애 치킨담고 쓸데없는거 하는 저럴 시간에 음료랑 손님응대 도와주면 좋았을텐데요
백사장이 나중에 빡쳐서 통창 전시하는곳 앞에서 김밥 지저분하게 하지 말라며 유리 겨냥한듯 소리 빽 지르던데 어지간히 속 터졌나봐요
당근통조림 가지고도 야단치고
유리는 대놓고 인상 팍쓰고
그러더니 본업하러 집에 갔는지 어제부터 안나오네요
그게 백사장 생각이에요
손님 끌기 그런데
그런건좋은데 진짜 본인은못하면서
현지 알바들한테지적하는거요
그러고나서 백사장이한마디하니
나가서 울음짜내는게 너무 어이없었어요
김밥싸다 밥이떨어져가면 제빨리가서
쌀불리거나 해야지 나중에밥없네 하고
뭐~ 매장에있었던일을 그리 백사장한테
얘기를다해야하는지 다른사람실수해도감싸줄건
감싸줘야죠
김밥 마는게 백사장 전략 맞지만
저날은 천개 목표로 바쁜 날이잖아요 효율성이 있어야죠
게다가 보이는게 목적이면 깨끗해야지 계속 너저분하게 해놓고
그렇게 백사장 명령이 중요하면 왜 당근은 깡통 사다가 시큼한거 멋대로 하다 물어보지도 않고 야단맞냐고요
당근땜에 백사장한테 1호점 점장으로써 대차게 까이는데
유리는 자기랑은 상관없는양 뒤로 쏙 빠지는 모습도 황당하더라고요
와..
가게 두 개는 제작진이 갑자기 시킨 거예요.
유리씨는 일 잘하는데 왜 비난이 많죠?
장사천재 시즌2에서 일 잘해서 시즌3까지 같이 하는 거예요.
백종원님 없이 연예인들끼리 1호점 운영하는 거 대단해요.
유리는 일을 잘한다고요?
얼굴에서 기분이 팍 나오던데.
감정을 숨길수가 없는 성격인가봐요
스페인 현지 알바 꼬로가 웃상이라서 더 비교가 되네요
손님들한테 과한 콧소리와 자세도 오글거리고..
유리는 이번 편에서 일 잘 했어요.
밥도 본인들이 안차려 먹을 미혼의 사람들이 일머리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요.
저도 애 낳고 40 다 되어 좀 주방 일이 손에 익던걸요.
백종원이 빠지는동안 이장우가 사장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매장을 총괄하는 사장이 혼나는게 맞죠.
백종원이 혼내는데 끼어들면 오히려 버릇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당근 통조림도 이장우가 산다고한거에요.
유리 일머리 없는 거 맞아요
윗님은 그런 곳에 일은 해봤어요??
저는 어릴 때 알바 많이 해서 떡보만 답 나와요
제가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저번에 밥때문에 김밥 안말렸을때
그럼 바로 가서 말해야 해요 김밥이 안말린다 좀 봐달라고
근데 끝까지 몇줄을 말고 나중에 말하고 김밥 주문 다 취소되게 만들고 그러고 또 울고 있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요
오히려 효연이가 와서 진짜 조용히 술만 만들고 밀리지 않게 내보내고 군소리니 한마디 안하는 거 보니 훨씬 일 잘하더군요
유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머리 정말 없어요
유리 일머리 없는 거 맞아요
그런 곳에 일은 해봤어요??
저는 어릴 때 알바 많이 해서 떡보만 답 나와요
제가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저번에 밥때문에 김밥 안말렸을때
그럼 바로 가서 말해야 해요 김밥이 안말린다 좀 봐달라고
근데 끝까지 몇줄을 말고 나중에 말하고 김밥 주문 다 취소되게 만들고 그러고 또 울고 있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요
오히려 효연이가 와서 진짜 조용히 술만 만들고 밀리지 않게 내보내고 군소리니 한마디 안하는 거 보니 훨씬 일 잘하더군요
유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머리 정말 없어요
관심도 없었는데 장사천재 보고 호감 됐는데요.
상냥하고 침착하고 요리도 잘 하고 팀원들 격려도 잘하고
탑아이돌 멤버다운 연륜과 근성이 느껴지던데요.
백종원이 일부러 통유리 앞에서 손님 관심 끌라고 한 건데
저 날은 다들 너무 정신 없는 와중에 백종원이 나타나서 대뜸 야단치니 서운할 것 같은데 유리도 이장우도 변명도 안 하던걸요.
이번에는 지난 편보다 전체적으로 음식 코디 성의 없어 보이고 별로인건 인정. 레스토랑 걔념이 아니고 술 안주라 그러는지...
유리 일머리 없는 거 맞아요
그런 곳에 일은 해봤어요??
저는 어릴 때 알바 많이 해서 딱 보면 답 나와요
저런 사람 하나끼면 전체가 안돌아가고 짤리거나 욕먹어요
제가 제일 답답했던 부분은 저번에 밥때문에 김밥 안말렸을때
그럼 바로 가서 말해야 해요 김밥이 안말린다 좀 봐달라고
근데 끝까지 몇줄을 말고 나중에 말하고 김밥 주문 다 취소되게 만들고 그러고 또 울고 있더군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요
오히려 효연이가 와서 진짜 조용히 술만 만들고 밀리지 않게 내보내고 군소리니 한마디 안하는 거 보니 훨씬 일 잘하더군요
유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머리 정말 없어요
말고도 걸핏하면 우는 장면 나오던데
제작진이 시청자 반응보고는 편집해 버렸나봐요
답답해서 뭐라고 잔소리만하면 울어버려서 계속 말도 못하고 일도 못시키고 그랬나 싶어요
저도 김밥말때 기가 찼어요
문제가 생기면 즉각 사장이나 매니저에게 보고해야 맞죠
그런데 앉아서 할 수있다 하면서 혼자 정신승리중 ㅋㅋㅋ
바로 말했으면 김밥주문 스탑하고 밥 다시 할 동안 주문 안받을 수 있었음 자기가 그러고 있는동안 김밥주문은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오빠 오빠 부르며 먹어보라 하고 속상하다
하고 ㅋ그렇게 되면 그거 마는 동안 재료는 재료대로 다 없어지고 주문한 손님들께 사과도 또 따로해야하고 서비스로 김밥돌리고 거기다 또 지가 울고 있음 진짜 가게처럼 운영하는데 저러면 공공의 적이되요
민폐덩어리라고 무슨 자존심인지 고집에 눈물에 …ㅋㅋ
그 프로그램은 유리가 구멍이던데요
오히러 일잘하는건 이규형씨던데요
김밥싸본적없는사람도 야무지게싸던데요
군소리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