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ㅍㄹㅅ, 컬ㄹ에서 고기를 사는데요.
생고기 얼려놨던거 냄새 맡아보니 냄새가 나네요
홈플은 막 받아도 소, 돼지 안가리고 항상 냄새났고요.
원래 돼지는 냄새나는건가요?
돼지 털 냄새같은 그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 버릴까 합니다
홈ㅍㄹㅅ, 컬ㄹ에서 고기를 사는데요.
생고기 얼려놨던거 냄새 맡아보니 냄새가 나네요
홈플은 막 받아도 소, 돼지 안가리고 항상 냄새났고요.
원래 돼지는 냄새나는건가요?
돼지 털 냄새같은 그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 버릴까 합니다
신선하면 냄새 안나요..홈플에선 고기..특히 돼지고기 안사요..세일할때 삼겹살 샀는데..분뇨 냄새가..환불 받았어요..
국내산 냉장으로 사서 바로 당일에 먹으면 그나마 좀 낫고
수입산,냉동,구입한지 며칠된 것 등은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오래된 육류만 냄새가 납니다
막 받은 고기가 냄새가 난다면 그냥 무지 예민하신 걸로 봐야겠죠. 울딸은 아무리 신선해도 생리때쯤 되면 고기 냄새가 역하다고 못 먹습니다. 다른 식구들이 갸웃? 괜찮은데? 해도 그래요. 비위가 약한 분들은 그렇게 느끼고 못 먹고 그럽니다.
제가 그래서 고기는 둘에서만 사요
남들은 괜찮다는데 저만 그래요
저도 고기냄새 잘맡아요
돼지 소 특유의 냄새 유독 민감해요
어디서 글을 봤는데
고기냄새 민감한 유전자가 있다고 봤어요
치킨도 하루 지난건 절대로 못먹어요
닭내가 심하게 느껴져서요
저는 예전엔 잘먹었었는데
요즘엔 그 냄새가 느껴져 점점 돼지요리가 싫어져요
김치찌개도 못먹겠더라구요
집아래 상가에서 사는데 싱싱하지 않아 그런냄새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신선한 돼지고기도 다 냄새나요.
그래서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안 먹어요.
한우투뿔은 그나마 냄새 덜하지만 이것도 나긴 나고요. 육향이..
치킨은 다리에선 냄새 작렬이죠. 누린내같은 거요.
가슴살은 풋내나구요.
이런 걸 다 느끼는 것도 괴로워요.
저는 얼렸다 먹으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무조건 냉동 안하고 그냥 먹어요
소는 모르겠는데 돼지고기는 냉동하면 냄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