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4-01-01 15:55:59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가지도 않을 대학 원서비 아깝다고 안낸다,,.는거 하지 마세요.

내년에 가고싶은 대학이 올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사 몇칸을 내야 붙고 떨어지는지

지금의 경험이 내년에 소중하게 쓰입니다.

표점 분석도 해보시고요.

진학사 십만원돈 + 정시원서 3장 꼭 쓰세요.

 

그리고 재수는 1월 푹 쉬고 2월 이후부터 하세요. 애들도 무척 지쳤고 힘들어요. 확실하게 휴식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잔소리하고 싶을땐 벽 보고 기도문을 외우세요. 잔소리보다 그게 나아요.

 

지금은 숨이 안쉬어지고 바닥으로 꺼지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 옵니다. 우리 아이의 꽃이 조금 늦게 필 뿐.

 

모두들 올해 11월 말엔 활짝 웃기를 기원합니다.

 

 

 

 

 

IP : 210.17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최고
    '24.1.1 3:58 PM (115.41.xxx.18)

    이 시기에 정말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정시생과 학부모님들 명심하시고
    원서 안쓴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잘 설둑하셔요!!

  • 2.
    '24.1.1 4:0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쳐본 애들이 빠져나가서 실제로 정시 커트라인이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재수결심했으면 더더욱 한번 질러봐야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3.
    '24.1.1 4:03 PM (14.47.xxx.167)

    안그래도 정시원서 쓸 생각 ...합격발표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정말좋은
    '24.1.1 4:06 PM (122.45.xxx.84)

    조언이에요.
    이시기에 많은 분들 지쳐있으시겠죠...
    저도입시 현장 언저리에 있어서
    대략 분위기만 느껴지는데
    점점 힘들고 치열해지는 듯 해요.

  • 5. 난다
    '24.1.1 4:48 PM (118.235.xxx.12)

    저도 경험자로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현역 때 망해서 원서도 안넣어보고 바로 기숙 보낸게 제일 후회스럽습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부려도 꼭 설득해서 원서 넣으세요.
    재수 때 그 경험 없었던 것이 뼈 아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414 의료차이가 광역시도많이나는거보면 17 의료 2024/01/03 1,869
1532413 만두 먹고 9 만두 2024/01/03 2,425
1532412 적은 돈으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지몰라도 전월세 2024/01/03 1,471
1532411 슈돌 나은이 피겨선수 한다네요 29 .. 2024/01/03 17,792
1532410 2023 상장사 주식부호 TOP10 3 ..... 2024/01/03 2,216
1532409 지금까지 이재명 테러범 정황 22 00000 2024/01/03 7,188
1532408 요즘은 12월 말 1월 초에 졸업식을 하나요? 4 라떼 2024/01/03 1,600
1532407 상영회 1월에 전 세계에서 열린다  2 light7.. 2024/01/03 1,485
1532406 네이버 밴드 1 ... 2024/01/03 916
1532405 이재명을 왜 죽이려 하는가 17 뽐뿌펌) 2024/01/03 3,483
1532404 피습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거예요? 41 애면글면 2024/01/03 6,002
1532403 여기도 난리네요 25 .... 2024/01/03 5,986
1532402 엠비씨 기자 김아영 아세요? 3 2024/01/03 4,414
1532401 고3 졸업식 가시죠?! 9 에휴 2024/01/03 2,038
1532400 수술 후 병원측 브리핑 왜 취소된건가요? 36 ... 2024/01/03 4,192
1532399 지금 난리가 났네요 22 칼춤 2024/01/03 30,312
1532398 부산대병원 24 .... 2024/01/03 4,421
1532397 구내식당 공사로 점심때 싸갈만한거 추천해주세요ㅠ 8 ㅇㅇ 2024/01/03 2,090
1532396 걸음 느린 사람이 빠른 사람보다 치매 위험 높다 7 2024/01/03 4,413
1532395 남편이 꼴보기 싫어요 5 갱년기 직장.. 2024/01/03 3,463
1532394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이 뭐냐면요 17 ㅇㅇ 2024/01/03 8,482
1532393 노래 제목좀 알려 주세요 1 떡국 2024/01/03 781
1532392 목을 노렸다고요 죽이려고요 역겨운 글쓰는인간들 35 보자하니까 2024/01/03 3,230
1532391 칼춤이 난무하는 세상 9 칼춤 2024/01/03 688
1532390 (블라인드펌) 이재명 피습관련 외과의사 반응...jpg 101 ㅇㅇ 2024/01/03 2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