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4-01-01 15:55:59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가지도 않을 대학 원서비 아깝다고 안낸다,,.는거 하지 마세요.

내년에 가고싶은 대학이 올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사 몇칸을 내야 붙고 떨어지는지

지금의 경험이 내년에 소중하게 쓰입니다.

표점 분석도 해보시고요.

진학사 십만원돈 + 정시원서 3장 꼭 쓰세요.

 

그리고 재수는 1월 푹 쉬고 2월 이후부터 하세요. 애들도 무척 지쳤고 힘들어요. 확실하게 휴식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잔소리하고 싶을땐 벽 보고 기도문을 외우세요. 잔소리보다 그게 나아요.

 

지금은 숨이 안쉬어지고 바닥으로 꺼지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 옵니다. 우리 아이의 꽃이 조금 늦게 필 뿐.

 

모두들 올해 11월 말엔 활짝 웃기를 기원합니다.

 

 

 

 

 

IP : 210.17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최고
    '24.1.1 3:58 PM (115.41.xxx.18)

    이 시기에 정말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정시생과 학부모님들 명심하시고
    원서 안쓴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잘 설둑하셔요!!

  • 2.
    '24.1.1 4:0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쳐본 애들이 빠져나가서 실제로 정시 커트라인이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재수결심했으면 더더욱 한번 질러봐야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3.
    '24.1.1 4:03 PM (14.47.xxx.167)

    안그래도 정시원서 쓸 생각 ...합격발표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정말좋은
    '24.1.1 4:06 PM (122.45.xxx.84)

    조언이에요.
    이시기에 많은 분들 지쳐있으시겠죠...
    저도입시 현장 언저리에 있어서
    대략 분위기만 느껴지는데
    점점 힘들고 치열해지는 듯 해요.

  • 5. 난다
    '24.1.1 4:48 PM (118.235.xxx.12)

    저도 경험자로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현역 때 망해서 원서도 안넣어보고 바로 기숙 보낸게 제일 후회스럽습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부려도 꼭 설득해서 원서 넣으세요.
    재수 때 그 경험 없었던 것이 뼈 아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953 전에 전현무 꿈꿧다고 글썼는데 5 롯또 2024/01/13 3,844
1535952 저 돈 굳었어요 5 2024/01/13 4,778
1535951 펌 50년 경력 정신전문의가 깨달은것 68 니모 2024/01/13 27,209
1535950 맞다~ 가 틀린 말이었었었네요 ㅎ 8 ㅇㅇ 2024/01/13 3,460
1535949 기도지향? 기도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ㅇㅇ 2024/01/13 2,251
1535948 라구 소스를 만들었는데 달아요 어떻게 하면 좋죠 8 .... 2024/01/13 1,187
1535947 진학사 결제한거 지금은 못쓰나요? 땅맘 2024/01/13 571
1535946 부산 엑스포 홍보영상요 15 . . . .. 2024/01/13 1,603
1535945 고등학생도 위내시경 하기도 하나요? 12 고등엄마 2024/01/13 3,086
1535944 막쥔손금인데 거지도 왕도 아니예요. 18 우울 2024/01/13 4,402
1535943 도와주세요. 영양떡 만들다 실패했는데 콩 졸인거 어떡하죠? 7 ㅇㅇ 2024/01/13 1,448
1535942 엄청 간단한 떡볶이요리 11 .. 2024/01/13 4,305
1535941 순수 염색약 어때요? 2 바닐라 2024/01/13 1,730
1535940 자다가 숨쉬기 불편하게 답답한 갱년기증상 4 갱년기 2024/01/13 2,142
1535939 토마토와 양파 스프? 를 만들어 먹었어요 10 오늘은 2024/01/13 2,572
1535938 업무강도 너무 높은데.. 1 ㅈㅅ 2024/01/13 1,708
1535937 경조사때 입을 블랙 코트 있어야겠죠? 8 ... 2024/01/13 3,302
1535936 성격테스트래요~재미삼아 49 심심풀이 2024/01/13 7,461
1535935 외계인 2 보러왔어요 13 ㅇㅇ 2024/01/13 2,441
1535934 수입 삼겹살 어디게 맛있나요? 8 ... 2024/01/13 2,141
1535933 교촌 오리지널 맛있나요? 3 교촌 2024/01/13 1,775
1535932 침대 프레임, 아래에 서랍 있는거 어때요?(이케아) 22 ㅡㅡ 2024/01/13 3,996
1535931 서울시 인재개발원 구내식당 2 커피우유 2024/01/13 3,857
1535930 사고싶은게 있는데 돈을 못쓰겠어요 28 ㅇㅇ 2024/01/13 7,664
1535929 다음주 한라산가요! 13 Vv 2024/01/13 2,301